지난해 월평균 사업체 종사자 증가율이 0%에 그쳤다. 상반기 내내 종사자 감소와 보합이 반복된 영향이다.
고용노동부는 29일 발표한 ‘2025년 1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지난해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월평균 종사자가 2025만3000명으로 전년보다 2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증가율로 환산하면 0%다. 종사상 지위별로 상용근로자는 1만20
MS·테슬라·메타·애플 분기 실적 발표
뉴욕증시는 이번주(26~30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월 기준금리 결정, 차기 연준 의장 지명 여부에 주목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마이크로소프트(MS)ㆍ테슬라ㆍ메타ㆍ애플 등을 포함해 기업들의 실적이 대거 공개된다.
뉴욕증시는 지난주 초반에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연합(EU)의 관세 갈등으
LS증권은 26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누적된 민수용 미수금이 배당성향 정상화의 가장 큰 제약 요인이라며, 배당성향 복원을 위해서는 민수용 도시가스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 원을 유지했다.
성종화 LS증권 연구위원은 “미수금이 14조 원을 웃도는 상황에서 과거와 같은 배당성향을 적용하기는 구조적으로 어렵다”고
정부가 외환 건전성 부담금을 오는 6월까지 한시적 면제를 추진한다. 전통시장과 관광호텔, 자동차 매매장 등에 적용되는 교통유발부담금도 완화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기획예산처는 21일 임기근 장관 직무대행 차관 주재로 '제1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서면으로 열고 이런 내용의 안건들을 심의·의결했다.
먼저 외환 건전성 부담금이 오는 6월까지 6개월간
지난달 카드론 잔액이 두 달 만에 다시 감소세로 전환됐다.
20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 등 9개 카드사의 지난해 12월 말 기준 카드론 잔액은 42조3292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말(42조5529억 원) 대비 0.53% 줄었다.
카드론 잔액의 전월 대비 증감 흐름을 보면 지난해 6~9월에는
소비재(CPG) 중심 전체 물량 증가식품셀러·패션셀러 물품 고민 해결
CJ대한통운이 끊김 없는 배송을 위해 도입한 ‘매일오네(O-NE)’가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셀러와 소비자 모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소비재를 중심으로 휴일배송 물량이 크게 늘어났고 식품 셀러도 매출 안정화 효과를 거두면서 초격차 배송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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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보유액 감소가 때아닌 논란에 휩싸이는 분위기다. 최근 일부 경제유튜버들 사이에서 지난해 12월 외환보유액 감소액이 28년만에 최대라고 언급하고 있어서다. 이는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원화값 하락)과 맞물리며 우리 경제의 위기설을 확대 재생산하는데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논란의 시작은 이달초 한국은행이 지난해 12월말 외환보유액을 발표하고 나서부
로봇구동기 전문기업 에스피지(SPG)가 상반기 차세대 액추에이터의 양산 체제를 갖출 전망이다. 기존 액추에이터 대비 빠른 응답성과 감속기를 내장하고, 토크 증감도 가능한 제품으로 연 5000대 판매가 목표다.
에스피지는 SDD를 산업용 로봇을 넘어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 관절용 구동 모듈로 확대 적용해 차세대 로봇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426개 행정동 단위 산업 변화·소득·소비 데이터 제공창업부터 부동산까지⋯9개 분야 경제 지표 시각화
서울시가 예비창업자를 위해 지역별 사업체 분포, 소득 수준, 산업 변화 추이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경제 데이터 시각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달 13일부터 서울데이터허브에 ‘경제관’을 구축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여러 기
14일 트럼프 관세 판결 가능성에 촉각12월 CPI 발표⋯연준 금리 향배 가늠JP모건 등 대형은행 실적 잇따라 공개
뉴욕증시는 이번주(12~16일)에도 랠리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무엇보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 위법성 대법원 판결 가능성,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JP모건체이스를 시작으로 한 대형 은행들의 4분기 실적 공개 등에
서울 원룸·빌라 시장에서 10·15 규제 이후 자치구별 거래 흐름이 뚜렷하게 갈렸다. 핵심 지역과 외곽 지역 간 거래 격차가 확대되며 시장 양극화가 심화되는 모습이다.
10일 부동산 실거래 데이터 플랫폼 집품이 서울 원룸·빌라(다세대·연립) 시장을 대상으로 규제 이전 77일(2025년 7월 30일~10월 14일)과 규제 이후 77일(2025년 10월 1
10·15 규제를 전후로 서울 아파트 시장의 온도차가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서초·송파·용산 등 주요 규제지역은 거래 회복과 가격 상승이 동시에 나타난 반면 노도강·금관구·은중동 등 중저가 지역은 매매가 급감하고 전세·월세로 수요가 분화되는 흐름이 관측됐다.
10일 부동산 실거래 데이터 플랫폼 집품이 10·15 규제 시행을 기준으로 규제 이전
지난해 3분기 국내 가계 투자자들의 주식 및 펀드 거래가 역대급으로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시장 호조 속 투자펀드 지분을 중심으로 가계 자금 운용이 크게 늘었고 투자펀드 지분 순취득도 증가 폭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25년 3분기 자금순환(잠정)' 통계에 따르면 자금 조달액을 고려하지 않은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한국개발연구원(KDI)은 8일 최근 경제 상황에 관해 “건설업 부진이 지속하고 제조업도 다소 조정되고 있다”며 “소비 개선으로 완만한 생산 증가세가 유지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KDI는 이날 발간한 ‘KDI 경제동향’ 1월호에서 이같이 밝혔다.
주요 지표를 보면, 지난해 11월 전산업생산은 전년 동기보다 0.3% 증가하며 반등했으나, 광공업생산과
작년 한 해 국내 모바일 앱 시장에서 유튜브가 평균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기준으로 카카오톡을 앞서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AI의 챗GPT는 12개월 만에 사용자수를 급격하게 늘리며 약진했다.
8일 데이터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가 공개한 ‘2025 대한민국 모바일 앱 순위’ 리포트에 따르면 작년 1월부터 12월까지 유튜브의 평
한화투자증권은 7일 삼성E&A에 대해 화공 부문 성장과 비화공 매출 회복으로 4분기 실적 안정성이 확인되는 가운데, 저유가로 단기 수주 공백은 아쉽지만 풍부한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주가 반등 여력이 있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3만2000원으로 유지했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E&A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조70
한국은행이 올해부터 연간 상세자금순환표를 발표한다.
한은은 올해 통계공표 일정을 일부 변경한다고 5일 밝혔다. 상세자금순환표는 분기별 자금순환동향이 발표되는 8일 공개될 예정이다.
한은은 그동안 매 분기별로 자금순환표를 발표해왔다. 자금순환표란 가계, 기업, 정부 등 경제 주체들의 자금 흐름과 자산/부채 증감을 기록한 통계다. 이번에 발표될 상세자금
등록 출생인구가 2년 연속으로 증가하며 2021년 이후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다만, 수도권 인구집중도 심화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인구 격차는 100만 명을 넘어섰다.
행정안전부는 4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주민등록 인구현황’을 발표했다.
먼저 지난해 말일 기준 등록 출생인구는 25만8242명으로 전년보다 1만5908명(6.6%
산타 랠리 기대 무산
뉴욕증시는 새해 첫 거래일인 2일(현지시간) 반도체 기업들의 선전에도 혼조로 종료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9.10포인트(0.66%) 상승한 4만8382.39에, S&P500지수는 12.97포인트(0.19%) 오른 6858.47에 마무리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6.36포인트(0.
2026년 새해 첫 거래일산타 랠리 기대는 무산돼
뉴욕증시는 새해 첫 거래일인 2일(현지시간) 반도체 기업들의 선전에도 혼조로 종료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9.10포인트(0.66%) 상승한 4만8382.39에, S&P500지수는 12.97포인트(0.19%) 오른 6858.47에 마무리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