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건축위원회, 3개 안건 심의 통과압구정·청담 일대 디자인·관광 인프라 혁신 본격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과 청담동 일대가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창의적 디자인과 관광 인프라, 시민 개방공간을 결합한 복합개발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7차 건축위원회에서 △압구정 갤러리아 서관 건립사업(강남구 압구정로 343 일원) △압구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초등학생 A(11)군의 사인은 ‘추락에 의한 손상’이라는 소견이 나왔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A군 시신에 대한 1차 검시에서 이 같은 내용의 소견이 확인됐다. 경찰과 검찰은 추가 사인 확인을 위한 부검 실시 여부를 이날 중 결정할 예정이다.
A군은 10일 가족과 함께 주왕산국립공원을 찾았다
프라이빗 시니어 소사이어티 ‘더 클래식 500’과 협약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 수주전에서 조망 특화 설계와 미래형 커뮤니티, 하이엔드 시니어 서비스 등을 앞세우며 차별화 경쟁에 나서고 있다. 단순 시공을 넘어 주거·문화·교통·헬스케어를 결합한 ‘토털 라이프 플랫폼’ 전략으로 프리미엄 수요를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건설은 13일 더 클래식 500과
국토교통부가 광주광역시를 무대로 한 대규모 자율주행 실증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광주 전역에 자율주행차 200대를 투입해 실제 도심 환경에서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2027년 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1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대한민국 자율주행팀 업무협약식’을 열고 사업 출범을 공식 선언한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내림세를 보이던 천일고속과 동양고속이 장 초반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5분 천일고속은 전 거래일보다 29.79% 오른 22만700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동양고속 역시 29.88% 폭등한 4만3250원에 거래되며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이번 주가 급등은 경영상의 새로운 소
KCC글라스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원하는 공간의 부분 리모델링이 가능한 시공 상품 ‘홈씨씨 공간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현관 △거실 △주방 △침실 △욕실 등 5개 공간별로 구성된 큐레이션 방식으로, 경험이 부족한 소비자도 손쉽게 완성도 높은 공간을 완성할 수 있다. 필요한 공간만 선택해 전체 리모델링보다 비용이 절감된다.
대신증권은 13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대해 에너지 가격 급등에도 아직 광범위한 파급효과는 제한적이지만, 중동 전쟁 장기화로 유가 상승세가 이어질 때 중기 인플레이션 위험이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대신증권 ‘미국 CPI: 아직은 파급효과 없음’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4월 CPI는 전월 대비 0.6%, 전년 대비 3.8% 상승했다. 근원
회색 먼지가 날리던 시멘트 사일로 부지가 서울 동북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철도 물류시설과 시멘트 저장시설이 자리했던 서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일대의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주거·업무·상업 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도시로 변화에 속도를 내는 상황이다.
12일 찾은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일대는 거대한 공사 현장으로 변해
국내 대표 가구기업인 한샘과 현대리바트의 기업 간 거래(B2B) 실적이 건설 경기 위축 여파로 부진을 피하지 못했다. 한샘과 현대리바트는 기존 사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분양시장 바깥으로 눈을 돌려 새로운 성장축을 확보하는 등 건설 경기 침체의 구조적 늪에서 벗어나기 위한 장기적인 전략을 찾고 있다.
12일 가구업계에 따르면 현대리바트의 올해 1분기
총 3건 전원재판부 회부…지금까지 523건 각하재건축조합 무상양도·압수수색 영장 사본 교부 사건
헌법재판소가 법원 판결 2건을 전원재판부에 추가로 회부했다. 1호 사건이었던 ‘녹십자 백신 입찰담합 과징금 사건’을 포함해 총 3건이 본안 심리에 회부됐다.
헌재는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 측이 제기한 재판 취소 사건과 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 특검의 압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부산 원도심 5개 구청장 후보들이 공동 발전 전략을 내놓으며 ‘원도심 광역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북항과 금융, 해양산업, 관광, 도시재생을 하나로 연결해 부산 원도심을 다시 해양수도의 중심축으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종우, 강희은, 김철훈, 서은숙 4명의 예비후보는 1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
글로벌 건축설계 및 건설사업관리(CM) 전문기업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건축)가 서울 양천구 목동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의 설계자로 낙점되며 목동 재건축 시장의 ‘설계 강자’ 입지를 굳혔다.
희림건축은 9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 예총아트홀에서 열린 ‘목동1단지 2026년도 제1차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설계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사업시행자인
북미 시장 내 K치킨 입지 강화 및 가맹 사업 확대 가속78평 규모 풀 다이닝 매장으로 현지 외식 수요 공략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치킨 브랜드 bhc가 미국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뷰포드에 7호 매장인 ‘익스체인지 앳 귀넷점’을 열고 현지 특성에 맞춘 풀 다이닝 서비스로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12일 다이닝브랜즈그룹에 따르면 이번 매장은
상가 임차인이 오늘부터 자신이 내는 관리비 내역 14개 항목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12일 법무부는 임차인의 관리비 내용 제공 요청권을 신설한 개정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과 구체적인 관리비 제공 항목 등을 담은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오늘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세분화된 관리비 항목이 표시된 개정 ‘상가건물 임대차 표준계약서’도 게시, 배포했다.
무주택세대 대상⋯최장 8년 거주 가능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달 수도권에서 든든전세주택 1253가구를 공급한다. 무주택 중산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 전세주택으로 주변 시세 대비 90% 이하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된다.
LH는 서울 103가구, 인천 72가구, 경기 1078가구 등 총 1253가구 규모의 든든전세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를 진행한다고 1
시행 자금 확보⋯“한국형 금융도시 조성”
DK아시아는 인천 로열파크씨티 미래주택전시관에서 하나은행과 전략적 금융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DK아시아는 도시 기반시설과 지역 상생을 함께 추진하는 종합부동산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업 추진에 필요한 시행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협약은 검단구(서구) 일대에 조성된 1
"제주도민들이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마련해 자녀 출산과 양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거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아가겠습니다."
제주도가 신혼부부와 자녀를 출산한 가구가 매달 3만원만 내고 도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할 수 있는 '3만원 주택' 2차 입주자를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3만원 주택'은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신
한샘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101억원으로 56%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39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감소했다.
1분기 B2C(기업 소비자간 거래) 사업 매출은 고급화된 주거 트렌드에 맞춰 디자인과 품질을 강화한 상품군이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반면 B2B 사업 매출은
전세대출 실수요자 이자 부담 완화…주거 안정 지원 취지
우리은행이 전세자금대출 고객의 이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대출 금리를 인하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날부터 전세자금대출 상품에 적용하는 가산금리를 0.15%포인트 낮췄다. 전세대출 실수요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조정으로 전세자금대출 신잔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홍보관 운영DRT 셔틀ㆍ첨단로봇 등 단지 적용순환형 커뮤니티ㆍ디자인ㆍ조경 선봬
콜택시처럼 호출한 무인셔틀을 타고 집 앞에서 단지 내 수영장까지 곧바로 이동한다. 수영하는 사이 도착한 택배는 자율주행 로봇이 현관 앞까지 옮긴다. 외출 후 귀가하면 주차 로봇이 차량을 자동으로 주차하고 화재 등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소방 로봇을 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