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이달 수도권 ‘든든전세주택’ 1253가구 공급

입력 2026-05-12 10: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주택세대 대상⋯최장 8년 거주 가능

▲서울 양재 든든전세주택의 모습. (사진제공=LH)
▲서울 양재 든든전세주택의 모습. (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달 수도권에서 든든전세주택 1253가구를 공급한다. 무주택 중산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 전세주택으로 주변 시세 대비 90% 이하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된다.

LH는 서울 103가구, 인천 72가구, 경기 1078가구 등 총 1253가구 규모의 든든전세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공고 일정은 경기 남부(수원·시흥 등)와 경기 북부(고양·김포 등)가 21일, 서울은 22일, 인천은 28일이다.

든든전세주택은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소득과 자산 수준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최장 8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주변 전세 시세 대비 90% 이하 수준으로 공급돼 중산층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지난해 공급된 든든전세주택의 평균 경쟁률은 서울 315대 1, 경기 16.6대 1을 기록했다.

저출생 대응 차원에서 신생아·유자녀 가구에 대한 우대도 적용한다. 신생아 가구에는 2점의 가점이 부여되며 유자녀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점까지 배점을 받을 수 있다. 예비신혼부부 가구에도 별도 가점이 인정된다.

세부 공급 물량과 청약 일정 등은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LH청약플러스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LH 콜센터를 통한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주왕산 실종 초등생, 실종 사흘째 사망 확인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김용범발 ‘금리 단층’ 경고에 대통령 ‘약탈 금융’ 직격까지… 금융권 긴장감 고조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KT, 해킹 직격탄에 영업익 29.9% 감소…"AX 기반 성장 지속"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69,000
    • +0.81%
    • 이더리움
    • 3,405,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15%
    • 리플
    • 2,165
    • +1.55%
    • 솔라나
    • 142,100
    • +1.28%
    • 에이다
    • 410
    • +0.24%
    • 트론
    • 516
    • +0%
    • 스텔라루멘
    • 246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50
    • +0.36%
    • 체인링크
    • 15,470
    • -0.06%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