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정규직 교직원을 '일 안 해도 월급 받는 그룹'이라고 규정지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개학을 추가로 늦추는 일이 필요한지 논의하는 과정에서다.
조 교육감은 페이스북에서 개학을 한 차례 더 늦추는 것이 필요한지 묻는 글을 올렸다. 이후 댓글로 의견을 나누면서 "학교에는 '일 안 해도
서울 지역 마이스터고를 대상으로 한 고교학점제가 올해 1학기 시작된다.
26일 서울시교육청은 ‘2020 서울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마이스터고 4곳을 포함해 연구선도학교 23곳에 학점제를 우선 도입하고 2022년에는 특성화고를 포함해 직업계고 74교 전체에 시행한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에
서울시교육청이 24일 전체 유치원, 학교에 긴급휴업을 명령했다. 학원과 교습소에도 휴업을 강력히 권고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른 조치다.
교육부는 23일 전국 초ㆍ중ㆍ고등학교의 개학을 3월 2일에서 9일로 한 주 미룬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이날 조희연 서울교육감을 본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지역사회 감염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해 지역사회에 확실한 지역방어망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전국 시ㆍ도 교육감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오늘 확진자가 크게 늘어났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염려가 많았던 31번 확진자와 관련이 있는 감염으로 보인다”면서 “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확진자 동선 인근의 학교, 유치원 등을 곧바로 방역해 ‘클린존’으로 선언하겠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6일 서울 관악구 남부초등학교 신종 코로나 대응 현장 방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조희연 교육감과 함께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주고 손 소독제를 짜 주며 감염병 예방을 독려했다. 이어
“고작 3~4일 개학 연기한다고 불안감이 없어지나요? 일단 마스크 쓰게 하고, 손 자주 씻으라고 세정제 챙겨서 보냈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늘면서 신학기를 앞둔 학부모의 걱정도 커지고 있다. 특히 개인위생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 초등학교 자녀들을 둔 학부모들의 근심은 더하다.
신종 코로나 3번 확진자가 여러 곳을 다녀간
학령인구 감소로 자율형공립고등학교를 포함해 서울 지역 일반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이 지난해보다 줄어들었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서울 지역 교육감 선발 후기고 입학 예정 학생이 5만248명으로 전년도 5만2096명보다 1848명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고입배정 대상 학생수 감소로 인한 영향으로 분석된다"고 설명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에 따라 개학 연기를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이날 오전 9시 서울시교육청에서 실·국장 긴급 대책회의를 주관하고 “초기에는 방심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명절 연휴를 지나면서 굉장히 위중한 상황이 됐다”며 “개학 연기도 검토해야 하는 상황이 아닌가 싶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모의선거 교육과 관련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21일 입장문을 내고 "선관위가 (초중고 모의선거 수업) 허용여부를 검토하겠다고 한 것을 존중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다만 선관위가 선거법을 학교 내에서 적용할 때 △만 18세 선거권 부여 △참정권 교육 △교내 선거운동 금지 등은 다른 차원
서울시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시행에 대비한 교원 양성 프로그램으로 ‘교원 CDA(Curriculum Design Advisor)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일반고등학교ㆍ자율형공립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연수원에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20시간) 동안 진행된다.
CDA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