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선원 임금 체불을 막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달 21일부터 9월 21일까지 선원 임금 체불 예방 및 해소를 위한 특별근로감독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근로감독은 전국 11개 지방해양수산청별로 점검반을 구성해 추진하며 점검반은 전 사업장에 대해 임금 지급여부를 점검하고 체불임금을 명절 전에
정부가 연안교통 시장을 수요 없는 항로만 공공기관이 관리하는 등 단계적으로 민영화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17일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안교통 안전 강화 및 산업 육성 대책'을 발표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연안여객선은 연간 1400만 명이 이용하고 있으나 선사 57개사의 총매출액은 3889억 원으로 6조9000억 원의 시내버스
한ㆍ중 국제여객선이 3년 7개월 만에 재개된다.
해양수산부는 11일 여객선 뉴그랜드피스호가 중국 위해항에서 여객 100여 명을 태우고 12일 오전 평택항으로 입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화물만 운송 중이던 한‧중 여객 운송이 3년 7개월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한·중 국제여객항로는 인천~위해ㆍ청도ㆍ단동ㆍ연태ㆍ석도ㆍ진황도ㆍ대련ㆍ영구ㆍ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9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과 만나 기업과 수산업계 간 수산물 소비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최근 폭염과 고수온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수산업계를 위해 기업과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해수부 측의 요청에 의해 성사됐다. 이 자리에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도 함께 했다
"이번 여름휴가는 어촌과 바다로 가자".
해양수산부는 여름 성수기 휴가철을 맞아 많은 국민이 아름다운 바다를 품은 어촌에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온라인 할인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여행 플랫폼인 ‘여기어때’와 협업해 ‘여름휴가 어촌으로’라는 온라인 기획관을 개설하고 어촌체험휴양마을의 체험‧숙박‧음식 등 관광상품 이용권을
해양수산부가 3일 역사와 문화가 있는 소록도등대, 한산항등표, 암태도등대, 어룡도등대, 하조도등대 등 5개 등대를 ‘등대문화유산’으로 추가 지정했다.
해수부는 지어진 지 50년이 넘어 역사·문화·예술·사회적 가치가 있는 등대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2006년부터 팔미도등대, 가덕도등대, 호미곶등대, 어청도등대 등 24개를 등대문화유산
비개방정밀검사 대상 10t 미만 어선으로 확대스쿠버 어업 허용 수산업법 개정
국민의힘과 정부는 2일 어업 조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어업규제를 총허용어획량(TAC, Total Allowable Catch) 체제로 전면 전환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어업 선진화를 위한 민·당·정 협의회’를 열고 “어민의 편의와 안전성을 제고하기 위
정부가 9월 한 달간 섬 지역 주민들의 택배 추가 배송비를 대신 내주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추석 민생안정을 위해 9월 한 달간 섬 지역 주민들의 택배 요금에 대한 추가 배송비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섬 지역 주민들은 택배를 이용할 때마다 기본요금 외에 별도의 추가 배송비를 최소 3000원에서 최대 1만 원 가까이 내야 한다.
이에 해수부는 섬
정부가 수산물 전통시장과 도매시장을 통한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연말까지 매월 확대 시행한다.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애초 추석에 시행할 예정이었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앞당겨 바로 다음 주(8월 3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27일 부산 자갈치 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이날 저녁 부산 자갈치 시장을 찾아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 관계자들과 만찬을 함께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편한 셔츠와 바지 차림으로 자갈치 시장에 도착한 윤 대
올해 2분기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 물동량은 소폭 줄었으나 중국 수출이 살아나면서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증가했다.
해양수산부는 2분기 전국 무역항에서 전년 동기(3억7933만 톤)보다 1.6% 감소한 3억7316만 톤의 물량을 처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기(3억1849만톤) 대비 0.5% 감소한 3억1695만 톤, 연안
정부가 최근 집우호우에 따른 농축수산물 물가 상승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 100억 원을 투입해 양파, 닭고기 등 10개 품목을 최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할당관세 적용 수입산 닭고기 물량 3만 톤을 내달까지 도입한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조승환 해양수산부
올여름 휴가철에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122만5000명으로 하루 평균 5만6000명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여객선 운항을 9척 늘리고 철저한 안전관리가 사고를 예방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이달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총 22일간 특별교통대책기간을 운영하고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계 휴가철 연안여객선 특별
정부가 천일염 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 비축 천일염 400톤을 추가 공급하면서 6월 소비자가격보다 약 20% 할인 판매한다.
해양수산부는 천일염 가격 안정을 위해 1차(6월 29일~7월 11일, 400톤) 공급에 이어 21일부터 8월 8일까지 19일 동안 정부 비축 천일염 400톤을 추가로 시장에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천일염의 소비자가격과 수급 상
정부부처 장ㆍ차관들이 17일 일제히 기존 일정을 취소하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이 중앙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공무원들은 현장에 나가서 상황을 둘러보고 미리미리 대처하라는 지시에 따른 것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날 원래 오후 2시에 예정돼 있던 국회 해운정책세미나 일정을 취소하고 정부세종청사 해수부 종합상황실에서 집중호우
2022년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취업선원은 총 6만14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해양수산부가 발간한 ‘2023 한국선원통계연보’에 따르면 이중 한국인 선원은 3만1867명으로 전년보다 643명이 감소했고 외국인 선원은 2만8281명으로 전년보다 948명 증가했다.
한국선원통계연보는 대한민국 선원의 취업 현황, 외국인 선원 고용 현황, 선원 임금
앞으로는 육지에서 100㎞ 떨어진 바다 위에서도 원격 의료지원 받을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17일부터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LTE-M)을 이용해 우리나라 연안을 항해하는 내항선박에 바다 내비게이션 해상원격 의료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
지금까지는 연안 먼바다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통신수단이 여의치 않아 육상 의료기관의 지원을 받는 것이 어려웠다.
앞
국내 기술로 개발한 '스마트컨테이너'가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바다에서 실제 운송시험에 들어간다.
해양수산부는 스마트컨테이너 실용화 기술개발 사업(2021~2024년, 82억 원)을 통해 제작한 스마트컨테이너 시제품에 대해 14일부터 3개월간 실 해역 운송시험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컨테이너란 컨테이너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해 실시
외항상선 선원의 승선 기간이 15년 만에 6개월에서 4개월로 축소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열악한 선내 인터넷 환경 개선을 위해 스타링크를 설치하고 10년째 300만 원인 선원 근로소득에 대한 비과세 한도도 확대한다.
해양수산부는 12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선원 일자
내년 어구보증금제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12월까지 조업현장에서 시범 운영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제도의 조기 정착을 지원하고 어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7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어구보증금제 시범 운영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어구보증금제도는 일정 금액의 보증금이 포함된 어구를 어업인이 구매하고 폐어구를 지정된 장소로 가져오면 보증금을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