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경기를 마친 강수연(40)은 버디 3개, 보기 4개로 1오버파 73타를 기록, 황아름(29)과 동타를 이뤘고, 정재은(27ㆍ비씨카드)은 버디 2개, 보기 4개로 강여진(33), 이나리(28)와 함께 2오버파 74타를 적어냈다.
그밖에도 이보미(28ㆍ혼마골프), 이지희(37), 전미정(34), 배희경(24), 김소영(29), 이에스더(30ㆍSBJ은행) 등 총 12명의 한국 선수가 이 대회에 출전했다....
챔피언 전미정(34)은 요시다 유미코, 시노하라 마리아(이상 일본)와 18조에 묶여 오전 10시 33분 1번홀에서 출발한다.
그밖에도 황아름(29), 배희경(24), 이나리(28)도 1번홀 티샷 준비를 마쳤다. 강수연(40), 강여진(33), 정재은(27ㆍ비씨카드), 김소영(29), 이에스더(30ㆍSBJ은행)는 각각 10번홀(파5)에서 출발한다. 이 대회 출전 예정이던 나다예(29)는 결장을 통보했다.
그밖에도 나다예(29), 배희경(24), 이나리(28), 이에스더(30ㆍSBJ은행), 정재은(27ㆍ비씨카드), 황아름(29) 등 총 13명의 한국 선수가 이번 대회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개막전 다이킨 레이디스를 2연패로 장식한 테레사 루(29ㆍ대만)도 출전한다. 그러나 이 대회 초대 챔피언 신지애(28ㆍ스리본드)는 불참한다.
정재은(27ㆍ비씨카드)은 한 타를 잃었지만 전날 6오버파 부진을 만회하는 데는 역부족이었다. 합계 7오버파 151타(공동 71위)로 씁쓸한 개막전을 마무리했다. 황아름(29ㆍ공동 80위), 이나리(27ㆍ공동 85위), 전미정(34ㆍ공동 96위)도 컷 탈락했다.
한편 이번 대회 본선에 진출한 선수는 4오버파 공동 44위까지 선수로 총 51명이다. 이 중 프로 선수가 50명...
정재은(28ㆍ비씨카드), 스즈키 아이(일본)와 1조로 출발한 마쓰모리는 전반에만 3타를 줄이며 일찌감치 리더보드 가장 높은 자리를 꿰찼다. 이어진 후반 라운드에서도 보기 없는 플레이를 이어가며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동반 플레이를 펼친 정재은은 버디 1개, 보기 3개, 더블보기 2개로 6오버파 78타를 부진한 성적을 적어냈다.
이지희(37)는 버디 3개, 보기...
정재은(27ㆍ비씨카드)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 약 12억원)에 출전했다. 정재은은 3일 일본 오키나와 난조시의 류큐골프클럽(파72ㆍ6649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1라운드에서 마쓰모리 아야카, 스즈키 아이(이상 일본)와 같은 조에 편성, 오전 8시 30분 1번홀(파4)에서 티오프했다....
티오프 시간은 오전 11시 3분로 1번홀에서 출발한다.
JLPGA 투어 첫 우승을 노리는 정재은(27ㆍ비씨카드)은 오전 8시 30분 스즈키 아이, 마쓰모니 사야카(이상 일본)와 같은 조에 편성됐고, 지난해 JLPGA 투어에 정식 데뷔한 김하늘(28ㆍ하이트진로)은 오전 8시 39분 아오키 세레나, 하라 에리나(이상 일본)와 한 조를 이뤄 1번홀에서 티오프한다.
“저하고는 안 맞는 코스 같아요(웃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 약 12억원)에 출전하는 정재은(27ㆍ비씨카드)의 말이다.
정재은은 2일 오후 대회장인 일본 오키나와 난조시의 류큐골프클럽(파72ㆍ6649야드) 공식 연습장에서 샷 연습을 시작했다. 캐디백에서 드라이버를 꺼내든 그는...
이보미와 신지에 외에도 안선주(29ㆍ모스푸드서비스), 이지희(37), 김하늘(28ㆍ하이트진로), 전미정(34), 황아름(29), 이나리(28), 배희경(24), 강수연(40), 정재은(27ㆍ비씨카드) 등 총 13명의 한국선수가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밖에도 지난해 상금순위 2위 테레사 루(대만)와 6위 와타나베 아야카(23ㆍ일본), 오키나와 출신이자 이번 대회 타이틀 스폰서...
한국선수로는 이보미, 신지애, 이지희, 전미정(34), 김하늘, 황아름(29), 이나리(28), 배희경(24), 강수연(40), 정재은(27ㆍ비씨카드) 등 13명이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 중에서도 주목받는 선수는 단연 이보미다.
지난 시즌 7승을 달성하며 일본 남녀 프로골프 투어를 통틀어 최고 금액(2억3049만엔, 약 23억원)을 벌어들인 이보미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정재은(27ㆍ비씨카드)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두 번째 시즌을 맞았다.
미국 전지훈련을 통해 강도 높은 체력훈련을 소화해낸 정재은은 3일부터 나흘간 일본 오키나와 난조시의 류큐골프클럽(파72ㆍ6649야드)에서 열리는 시즌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ㆍ약 12억원)에 출전한다.
올 시즌 정재은의 목표는 프로...
현재 팀혼마에서 활약 중인 유소연(26ㆍ하나금융그룹), 정재은(27ㆍ비씨카드)과 함께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최혜용은 2008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을 거머쥐었고,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지희는 2012년 KLPGA 투어 신인왕 출신이다. 올해 KLPGA 투어에 데뷔하는 김아림은 지난해 2부 투어에서 4승을 달성한...
노승열과 최운정(25ㆍ볼빅)은 드라이버를 내놓았고, 정재은(26ㆍ비씨카드)은 퍼터를 내놓았다.
스포츠스타들도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홍명보 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은 드라이버를 애장품으로 내놓았다. 동계 올림픽 6회 연속 출전이라는 기록을 남긴 전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서울시청) 코치와 현주엽은 퍼터를 내놓았다. 건강상 이유로...
김지희(21), 김혜윤(26), 이정민, 장하나(이상 23), 정재은(26) 등 5명의 선수와 계약한 비씨카드도 4승을 챙겼다. 시즌 초반 ‘빅3’로 손꼽혔던 이정민은 KLPGA 투어 3승을 달성했고, LPGA 투어에 데뷔한 장하나는 국내 무대에서 1승을 보탰다.
SK텔레콤은 최나연(28) 혼자 2승(LPGA)을 챙겼고, 하나금융그룹은 호주동포 이민지(19)와 유소연(25)이 미국과 국내...
이명희 회장 문상에는 부군인 정재은 명예회장, 아들인 정용진 부회장, 딸인 정유경 부사장이 동행했다.
이 명예회장의 누나이자 호암의 장녀인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은 휠체어를 탄 채로 상가에 모습을 나타냈다.
이맹희 명예회장의 동생이자 호암의 둘째 아들인 고 이창희 전 새한그룹 회장의 부인인 이영자 회장과 이 회장의 아들 이재관 부회장도 빈소를 방문했다....
제국의아이들 김동준과 뮤지컬 배우 정재은이 열애 중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양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제국의아이들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5일 이투데이에 "김동준과 정재은은 사귀지 않는다. 본인에게 물어보니 친하지만, 연애는 아니라고 했다"고 말했다.
정재은의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도 "김동준과 열애는 사실과 다르다....
김동준, 정재은과 열애 증거 발견? 팬들 "커플티 입었다"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23)과 뮤지컬 배우 정재은(26)이 열애설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와 관련된 사진 한 장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속에 김동준과 정재은은 똑같은 옷을 입고 있다. 스타 밥차를 진행하는 김동준이 입고 있는 티와...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23)과 뮤지컬 배우 정재은(26)이 열애설이 불거졌다.
5일 김동준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동준이 정재은과 친한 사이는 맞다"며 "뮤지컬 '올슉업'을 함께 하다 보니 친분을 쌓은 친한 누나 동생 사이"라고 열애설을 해명했다.
이어 "두 사람이 교회도 같이 다니고 함께 어울리다보니 열애설이 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