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제품 제조 판매업체 세명전기가 국내 최초로 송전선 금구류를 개발해 철도공사 및 한국전력에 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회사의 전차선로 및 송전선 매출 비중은 92%에 육박한다.
17일 세명전기 관계자는 “고속철도 및 일반 기차 등에 사용되는 전차선로 등을 제작하고 있다”면서 “다른 한 회사와 함께 시장에서 가장 큰 규모다. 다만 당사는 고
대원전선이 국내 최초로 철도 용품 제작자 승인을 받고 현대로템과 철도시설공단 등에 전선 케이블 등을 공급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회사측은 대북송전을 비롯해 SOC 관련 등의 사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10시 57분 현재 대원전선은 전일대비 230원 상승한 212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대원전선은 국내 최초로 철도 용품 제
전선 및 광케이블 생산업체 대원전선이 국내 최초로 철도 용품 제작자 승인을 받고 현대로템과 철도시설공단 등에 전선 케이블 등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대원전선 관계자는 “지난해 7월 국내 최초로 철도 용품 제작자 승인을 받은 것이 맞다”며 “현대로템이나 철도시설공단등의 열차에 전선들이 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가선이
남북 경협 논의가 철도 관련 기업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증시에서 숨은 수혜주 찾기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전선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11시 9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날보다 4.32% 오른 1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전선은 지난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철도용품 형식승인을 받은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전차선 분야에서 승인을 받
서울 신설동역과 북한산우이역을 운행하는 경전철 우이신설선이 정전 사고로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6시 20분께 우이신설선 신설동역행 1004 열차가 솔샘역과 북한산보국문역 사이에서 멈췄다고 25일 밝혔다.
경전철 운영사는 승객 40여 명을 북한산보국문역으로 대피시키고 모든 전동차 운행을 중단시켰다.
운영사는 이날 오전
LS전선이 세계 최초로 ‘전기 화물열차용 이동식 전차선’을 개발했다. 철도 물류의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1일 LS전선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코레일과 함께 충북 옥천역에서 이동식 전차선의 시험 운영을 진행했다. 이동식 전차선이 일반 철도차량 기지에 적용된 적은 있었으나 화물용으로는 세계 처음으로 개발됐다.
전동
개통 43년을 맞은 서울 지하철이 전동차와 부대 시설 등의 안전이 우려되는 노후 시설로 끊임없는 사고를 겪고 있어 대대적인 개선 작업에 나선다. 서울시가 ‘정시성(定時性)’이라는 지하철 운영 패러다임에 종지부를 찍고, ‘안전’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키로 한 것이다.
서울시는 ‘안전’으로 전환되는 지하철 운영패러다임에 걸맞게 지하철 시설물ㆍ인력ㆍ시스템 전반에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운행 중 화재가 발생해 운행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소방당국과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8분경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에서 잠실새내(신천)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100명의 승객이 대피했다.
소방당국과 서울메트로는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화재 원인은 현재 전차
국토교통부는 16일 대한전선의 '전차선'에 철도용품 형식승인 증명서 제1호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철도용품 형식승인은 철도안전법에 따라 국토부 장관이 지정한 용품에 대해 품질과 안전성을 승인하는 제도로 열차의 운행 안전성과 관련된 주요 용품을 대상으로 작년 8월 30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전차선은 전기철도에서 철도차량의 집전장치(팬터그래프, Pantogr
스크린도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서울메트로가 올해 예산 4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구의역 사고 등 스크린도어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은데 따른 것이다.
서울메트로는 올해 106억 원을 들여 2호선 신림·성수·방배·을지로3가역의 스크린도어를 전면 재시공할 예정이다. 메트로는 확정된 올해 예산 1조8505억 원 가운데 4043
코레일은 전날 발생한 18호 태풍 차바로 멈춰 섰던 동해남부선 경주~부전 구간 열차의 운행이 6일 재개됐다고 밝혔다.
운행을 재개한 첫 열차는 부전역을 이날 오전 11시 52분 출발해 오후 2시 54분 동대구역까지 가는 1780무궁화호 열차다.
코레일은 이번 태풍의 영향으로 경부선, 경전선, 동해남부선 등에서 전차선 단전, 선로 침수, 토사 유입 등 크
코레일은 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단전됐던 울산역 부근 전차선 복구가 완료됨에 따라 경부선 KTX 운행이 오후 2시 34분부터 재개돼 순차적으로 정상 운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단전은 경부고속선 울산역 북쪽 부근 철길 위 도로에 설치된 난간이 전차선 위로 떨어지면서 발생했다.
현재 무궁화호, 새마을호 등 일반열차 운행 구간 중
5일 제주와 남부지방을 강타한 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경부고속선, 경부선 및 동해남부선 일부 구간의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코레일 측에 따르면 고속열차의 경우 경부고속선 울산역 북쪽 부근 철길 위 도로에 설치된 난간이 전차선 위에 떨어져 신경주역 이남 고속열차의 운행이 중단됐다.
현재 경부고속선 열차운행은 서울역에서 신경주역 또는 동대구역까지 운행
코레일은 12일 경주 인근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추석 특별수송이 시작되는 13일부터 열차 정상운행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열차가 운행하지 않는 심야시간대에 구조물, 궤도, 전차선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행 중이다.
이날 첫차 운행 전 검측차량을 투입(부산∼서울 오전 4시 35분 출발, 오송∼부산 오전 5시 25분 출발)해 정밀 점검을
국토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2일 오후 경북 경주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5.1과 규모 5.8의 지진에 따른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한국시설안전공단 안전팀을 현장에 긴급 파견한데 이어 도로, 철도, 항공, 수자원 등 각 분야별로 국토관리청, 항공청 및 공공기관 등 전문가 624명을 현장에 파견해 긴급 안전점검
12일 오후 경북 경주 일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경부선 일부 구간 열차 운행이 2시간 지연됐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44분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한 직후 철도 안전관리 시행세칙 상 지진대응 매뉴얼에 따라 38개 열차에 대해 정차 지령을 내렸다.
이들 열차는 다시 매뉴얼에 따라 지진 황색경보 지역인
8월 다섯째 주(8월 29~9월 2일) 코스닥 지수는 전주 대비 3.52포인트(-0.52%) 하락한 676.91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미국 기준금리 인상 우려 속에서 2개월 만에 660대로 내려앉았지만, 주 후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를 발판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막 오른 대권경쟁… 문재인·반기문 테마주 강세 =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권
제룡산업이, 유라시아 철도 건설 협력개발 기대감에 상승세다.
29일 오후 1시53분 현재 제룡산업은 전일 대비 840원(13.88%) 오른 6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은 러시아 교통부를 인용해 한국과 러시아가 유럽을 연결하는 철도건설 프로젝트 협력관계를 지속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일환으로
철도운행 안전과 관련된 주요 철도용품에 대한 형식승인이 30일부터 시행된다. 철도용품 형식승인은 국토교통부장관이 정한 용품을 제작하거나 수입하려는 경우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해당 용품의 설계 및 제작자의 품질관리체계를 승인하는 제도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형식승인 대상은 차륜, 차축, 연결장치, 보통레일, 접착절연레일, PSC침목, 전
서울메트로가 지하철 4호선의 단전 복구 작업을 완료해 운행을 재개했다.
서울메트로는 7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금일 오후 3시27분경 발생한 당고개-창동역간 상선 전차선 단전 조치를 완료하고 상하행 양방향 열차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앞서 오후 3시27분 경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에서 당고개역 방향으로 운행하던 상행선 전차는 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