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한전선, 남북 철도 연결…국내 최초 철도용품 형식 승인획득 부각↑

입력 2018-05-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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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경협 논의가 철도 관련 기업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증시에서 숨은 수혜주 찾기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전선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11시 9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날보다 4.32% 오른 1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전선은 지난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철도용품 형식승인을 받은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전차선 분야에서 승인을 받으며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철도용품 형식승인은 철도안전법에 따라 국토부 장관이 지정한 용품에 대한 품질과 안전성을 승인하는 제도다.

이 회사는 전선사업부문에서 통신케이블을 생산하고 있다. 이는 건물, 철도, 지하철 등에 데이터, 보이스, 영상 등을 전송하는 통신망과 이동통신 기지국이나 실내 중계기 등 무선통신망 구축에 사용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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