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저서로는 ‘앞으로 3년 경제전쟁의 미래’(2019), ‘부의 대이동’(2020), ‘부의 시나리오’(2021) 등이 있다. 특히 ‘부의 시나리오’는 출간하고 바로 베스트셀러 전체 순위 4위에 오를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오 부부장은 강연 후에 Q&A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사전 질문은 응모이벤트를 통해서 할 수 있다. 사전 질문은 사전등록하기(https...
유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유 전 의원은 다음 달 저서를 발간하고 대권 도전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원 지사도 다음 달 중 책 발간과 함께 지사직을 내려놓고 대권 도전을 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원 지사 측 관계자는 원 지사가 여러 전문가를 만나 나눈 내용을 바탕으로 책을 만드는 중이며 조만간 출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태경 의원은 15일 야권 주자 중 처음으로...
리처드 도킨스가 저서 '이기적 유전자'에서 처음 설명했다.
생물학적인 모든 것이 유전자에 의해 좌우될 때, 우리 삶을 둘러싼 모든 것은 밈에 의해 좌우된다. 문화, 제도, 사물 관습 등 밈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게 없을 정도다. 밈은 끊임없는 자기 복제 과정에서 살아남기 위해 경쟁한다. 의자, 옷, 가방 등. 우리 주변의 모든 사물과 생활 양식이 끊임없는 경쟁의...
주요 저서로는 ‘대한민국 부동산 미래지도’, ‘대한민국 부동산 사용 설명서’, ‘이제부터는 오를 곳만 오른다’ 등이 있다.
김 소장은 이번 행사에서 부동산 시장의 수요 예측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변동성이 큰 상황에도 “집값은 결국 오른다”는 시선이 여전히 존재한 만큼 부동산 시장을 어떻게 접근해야 할 지 꿀팁을 전할 계획이다....
올해 2월 16일에는 저서 ‘빌 게이츠,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을 출간해 자신만의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그가 추구하는 목표는 명확하다. 바로 온실가스 배출량의 ‘순 제로(net zero)’ 달성이다. 5~10% 수준의 단순 감축이 아니라 온실가스 배출량 제로를 지향하는 것이다. 게이츠는 선진국이 혁신적인 기후 솔루션을 개발해 2050년 탈 탄소화하고, 이를...
미국 정치평론가 크리스토퍼 헤이즈 역시 저서 ‘똑똑함의 숭배’에서 능력주의란 인간의 능력이나 진취성이 평등하지 않다는 점을 전제로 새로운 계급, 즉 ‘재능의 귀족’을 인정한다고 주장했다. 사람의 능력을 평가하는 잣대 자체를 부정하는 건 결코 아니다. 다만, 단일 잣대의 위험성을 지적하고 싶다. 현재 위치가 능력에 의해 결정됐다는 점을 과하게 신봉하는 건...
경제학자 제러미 리프킨은 저서 ‘육식의 종말’에서 “소를 사육하려면 초지가 필요하고 초지 조성을 위해 대규모의 열대우림이 사라진다. 또 소에게 먹일 사료로 쓰이는 작물을 재배하는 과정에서도 탄소 배출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1960년대 초반 7000만 톤에 그치던 세계 고기 생산량은 2017년 3억3000만t으로 다섯 배 가까이 늘었다. 우리나라도...
그 전에 출간된 저서들과 SNS활동을 통해서도 그는 꾸준히, 법원 내부의 비리와 문제 인사들에 대한 적나라한 표현을 서슴지 않았는데, 실제로 만나 보면 그윽하기 그지없는 이분의 이 변하지 않는 강건함은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 걸까’ 궁금해하던 차, 이번 신간을 읽으면서 그 의문이 풀릴 수 있었다.
그것은 최고 엘리트로 살아온 법조인이 농부의 시간을 보내며...
주요저서 ‘대서(大書)’와 ‘소서(小書)’를 남긴 그는 오늘 세상을 떴다. 1214~1294.
☆ 고사성어 / 산시산 수시수(山是山 水是水)
큰스님 다섯 분이 쓴 금강경 오가해(金剛經 五家解)에 나오는 야보(冶父) 스님의 시에서 비롯됐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인데 대체 부처님은 어디에 따로 계신다는 말인가[山是山 水是水 佛在何處].” 1980년대 초 권력을 잡은 군부가...
조국 전 장관은 앞서 6일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지인분이 2030 커뮤니티에서 제 딸이 2억 원짜리 벤츠를 타고 직장 출퇴근한다는 소문이 돈다며 확인 연락을 주셨다"며 "저서 '조국의 시간'에서도 밝혔지만, 저희 가족은 외국 유학 시절 외엔 외제차를 탄 적이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야비하고 저열한 자들이 많다"며...
그의 저서 ‘회상록’은 18세기 유럽의 사회·풍속을 아는 데 귀중한 기록이다. 그는 오늘 세상을 떴다. 1725~1798.
☆ 고사성어 / 낙생어우(樂生於憂)
즐거움은 항상 고생하는 데서 나온다는 말. “편안함은 힘든 가운데 생겨나 항상 기쁠 수 있고 즐거움은 근심하는 가운데 생겨나 싫증이 없을 수 있다[樂生於憂而無厭]. 편안함과 즐거움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육신의...
이 대표는 ‘투자의 재발견’이란 저서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한 인물이다. 이 대표는 부동산 레버리지 투자에 대해서 투자 팁을 전한다.
필명 ‘빠숑’으로 유명한 김학렬 스마트튜브부동산조사연구소장은 내년 부동산 투자 전망에 대해 강연한다. 부동산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큰 만큼 내년 투자 포인트를 들을 좋은 기회가 될...
회고록 출간 시점에 대해선 "4·7 재보궐선거의 패배의 원인을 돌아보며 민심을 경청하는 프로젝트를 한창 진행하는 중에 하필 선거패배의 주요한 원인 제공자로 지목되는 분이 저서를 발간하는 것은 우리 당으로서는 참 당혹스러운 일"이라고 적었다.
조 의원은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분명하다"며 "송영길 대표를 중심으로 임박한...
하킴 교수는 2011년 자신의 저서 '매력 자본'을 통해 "매력이 경제적 자본, 문화적 자본, 사회적 자본에 이어 제4의 자본으로 기능하고 있다"며 "매력적인 남성의 소득이 평균보다 14~28% 더 높고, 매력적인 여성이 12~20% 더 번다"고 밝혔다.
외모가 실제 사회·경제적 지위와 연관이 있다 주장하는 사람은 캐서린뿐만이 아니다. 프랑스 국립경제통계학교에서...
진중권 전 교수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국 전 장관의 저서 ‘조국의 시간’ 출간 소식 기사를 공유한 뒤 이같이 밝혔다. 해당 게시물에는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좋아요’를 눌렀다.
전날 조국 전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랜 성찰과 자숙의 시간을 보내며 조심스럽게 책을 준비했다”면서 ‘조국의 시간’ 출간 소식을 전해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저서 ‘존재와 시간’으로 일약 유명해졌으나 독일인들조차 ‘이 책의 독일어 번역본은 언제 나오는가’라고 농담할 정도로 매우 어려운 책이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 언젠가는 죽음에 이르게 됨을 자각하고 자신의 죽음을 직시할 때 본래적인 실존을 찾을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오늘은 그가 세상을 떠난 날. 1889~1976.
☆ 고사성어 / 허실생백(虛室生白)...
홍 전 교수는 40여 년간 근대국어연구, 국어정보학, 17세기 국어사전 등 다양한 분야에 저서를 남겼다. 특히 남북한이나 중국의 우리말 연구에 깊은 관심을 가져 2005년부터 2008년까지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남측편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국내 국어학 분야에 크게 기여한 분이 소장하고 있던 고문헌을 선뜻 기증해...
‘만들기-측정-학습’의 과정을 반복하며 꾸준히 혁신해 나가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동명의 저서는 벤처기업뿐 아니라 대기업 임직원과 벤처투자자들 사이에서도 필독서다.
☆ 한자가 변한 순우리말 / 멀쩡하다
‘맑다(淨)+淨(깨끗할 정)+하다’로 한자 정(淨)에서 나왔다.
☆ 유머 / 고약한 질문
아이가 엄마에게 “아빤 왜 머리카락이 조금밖에 없어요?”라고...
그의 저서 ‘행복한 이기주의자’는 1500만 부가 판매되었다. 오늘은 그의 생일. 1940~2015.
☆ 고사성어 / 동가지구(東家之丘)
다른 사람의 진가를 모르거나 가까이 있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구(丘)는 공자(孔子)의 이름으로 ‘동쪽 이웃집에 사는 공자’라는 뜻이다. 이웃에 살았지만 그가 성인(聖人)인 줄 전혀 모르는 사람이 늘 ‘동쪽 집...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는 6일 자신의 저서에서 학교폭력 가해자였다고 고백한 데 대해 "정말 반성하고 참회하는 심정으로 그 글을 쓴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학폭 가해자였다는 고백을 기사로 보고 적잖이 놀랐다'는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김 후보자는 "왕따 문화를 접한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