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임태훈이 424일 만에 1군 무대를 밟았다.
송일수 두산 감독은 21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임태훈을 1군에 등록시켰다"면서 "요즘 불펜투수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힘을 보탤까 싶어서 투수를 보강했다"고 말했다.
임태훈은 지난해 6월22일에 1군에서 말소된 이후 424일 만에 콜업됐다. 임태훈의 최근 등판은 작년 6월19일 잠실 롯데전이다
지난 3월 29일 개막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정규시즌은 8일까지 팀별로 적게는 6경기, 많게는 9경기씩을 치르며 초반 레이스를 진행하고 있다.
올시즌을 앞두고는 유난히 눈에 띄는 자유계약선수(FA)가 많았다. 이 과정에서 정근우와 이용규는 SK와 KIA를 떠나 각각 총액 70억원과 67억원에 한화에 입단했고 이대형은 28억원에 L
두산베어스는 16일 외야수 김현수와 4억5000만원에 2014년 연봉을 계약했다. 이는 2007년 김동주가 기록한 연봉 4억2000만원을 경신한 팀내 야수 연봉 최고액(FA선수 제외)이다.
계약을 마친 김현수는 “올시즌 행복했다. 함께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감사하고, 노력과 성과를 인정해 준 구단에도 감사하다”며 “부담도 많지만 팀 모든 선수들과 합심
두산 베어스의 스토브리그가 결코 따뜻하지 않다. 이종욱, 손시헌, 최준석 등 FA 3명이 새로운 팀을 찾아 팀을 떠났고 최근에는 베테랑 투수 김선우가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며 방출됐다.
김선우가 방출되고 하루가 지난 뒤 두산은 윤석민을 넥센으로 보내고 장민석을 받아들이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며칠 사이에 FA이동, 베테랑 방출, 트레이드 등 굵직굵직한
두산 베어스는 내야수 윤석민(28)을 내주고 넥센 외야수 장민석(31·장기영)을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두산 유니폼을 입게 된 장민석은 2001년 현대로 입단했다. 이후 2008년 투수에서 외야수로 전향했다. 장민석은 넓은 수비 범위와 빠른 발, 컨택 능력을 보유했다.
통산기록은 458경기, 타율 0.253(1503타수 381안타), 14홈런,
지금보다 속도가 100배 빠른 반도체를 만들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김형준·윌리엄 고다드 카이스트(KAIST) EEWS 대학원 교수는 그래핀을 이용해 트랜지스터의 온·오프 스위칭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고 22일 밝혔다.
손영우 고등과학원(KIAS) 교수와 장민석 미국 칼텍 박사, 해리 애트워터 교수가 공동 진행한 이 연구의 결과는 미국
정승조 합참의장은 2일 "적은 반드시 도발한다"면서 "만약 적이 도발하면 현장에서 승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해군 2함대 소속 호위함 '전남함'(1천500t급)에서 정진섭 2함대사령관(소장)으로부터 군사대비태세를 보고받은 뒤 그같이 당부했다.
그는 "적에게 기습당하지 않도록 감시 태세를 철저히 해야 한다"면서 "적이 도발하면 현
강우석 감독이 차기작으로 인기 웹툰 원작 ‘전설의 주먹’을 확정했다.
14일 시네마서비스는 “상반기 캐스팅을 완료하고 올 7월께 ‘전설의 주먹’ 크랭크인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설의 주먹’은 지난해 초 개봉된 ‘글러브’에 이어 강 감독의 19번째 공식 연출작품이다.
강 감독은 “‘전설의 주먹’은 웹툰을 원작으로 한 것인데 원작 자체보다는 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