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상장 미국기업’
뉴프라이드코퍼레이션(이하 뉴프라이드)에 수식어처럼 붙는 용어다. 뉴프라이드코퍼레이션은 지난 1978년 설립된 회사로 주로 물류전용 차량용 타이어 제조, 공급 및 정비서비스를 하는 회사다.
뉴프라이드코퍼레이션을 이끌고 있는 김은종(에드워드 김) 회장은 진념 전 부총리, 유장희 동반성장위원장 등과 동기생으로 1963년 서울대 경
대기업과 1차 협력사 간 동반성장을 2·3차 협력사까지 확산시키는 ‘산업혁신운동 3.0’이 공식 출범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산업통상자원부과 18일 대한상의회관에서 ‘산업혁신운동 3.0 출범식’을 개최하고 삼성·현대차·포스코·LG·현대중·두산·SK·롯데·한화·KT·효성 등 11개 대기업과 재원출연을 위한 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손경식 대
동반성장위원회 신임 사무총장에 김종국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이 14일 내정됐다.
김 신임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5시에 이임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동반위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기존 동반위 사무총장직은 정영태 전 사무총장이 사퇴하면서 동명이인인 정영태 동반성장본부장이 대행하고 있었다.
김 신임 사무총장은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문화는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다음달 19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2013년 제2회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자동차, 삼성중공업, 두산중공업 등 제조대기업, 한국남동발전·한국수력원자력 등 공공기관과 CJ오쇼핑의 구매담당자(MD)가 참가할 예정이다.
상담회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은 1대
지난해와 달라진 동반성장지수 평가 기준으로 기업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이번에 발표된 ‘2012년 동반성장지수’는 전년도와는 달라진 기준을 적용했다.
평가배점은 기존 △공정거래(57) △협력(22) △체제(21)에서 △거래관계(40) △협력(30) △체제(30)로 변경됐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공생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협력 및 체제(대기업의 중소기업
삼성그룹이 11개 계열사와 거래 중인 협력사들의 인재 채용에 발벗고 나선다.
삼성은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전기 등 11개 계열사가 거래하고 있는 협력사들이 원활하게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력사 채용 한마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다. 동반성장위원회와 전경련,
‘2012 동반성장지수’가 발표됐다. 박근혜 대통령이 ‘중소기업 대통령’을 자칭하는 등 동반성장을 강조하는 분위기에 대기업들은 희비가 엇갈리는 모양새다.
코오롱글로벌·현대홈쇼핑·현대백화점·홈플러스·CJ오쇼핑·KCC·LS산전·STX중공업 등 8곳이 최하위인 ‘개선’ 등급을 받았고, 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SDS·현대미포조선·현대중공업·포스코·SK텔레콤·SK종
중소기업계는 동반성장 지수가 낮은 유통 대기업들의 구조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7일 논평을 통해 “유통기업들의 동반성장지수 등급이 상대적으로 하향평가 된 것은 (유통 대기업이)‘갑’의 입장에서 불공정 관행을 지속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유통 대기업들의) 근본적인 구조개선 노력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동반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양호’ 이상의 등급을 받은 기업에게 정부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우수 등급 기업은 공정위의 하도급 분야 직권·서면 실태조사를, 양호 등급 기업은 하도급 분야 서면 실태조사를 1년 간 면제받는다.
동반위는 하위 등급을 받은 기업에 불이익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하위기업들은 동반성장을 소홀히하는 것처럼 비쳐 기업 이미
유장희 동반성장위원장이 동반성장지수평가 대상 기업 확대 의지를 내비쳤다.
유 원장은 27일 서울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제23차 동반성장위 본회의에 앞서 “동반성장지수는 산업 간 우열을 가리자는 게 아니라 모범기업들이 동반성장 의지를 실천하는지 보는 것”이라며 “내년에 동반성장지수평가 대기업을 109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본
프랜차이즈협회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동반성장위원회 실무위원회가 외식업 출점 규제안의 세부 내용을 확정한 것과 관련해 24일 동반위를 방문한다. 동반위측은 유장희 위원장이 사무실에 없다는 것을 밝혔으나 비대위측은 방문을 강행하고 의사를 표명할 예정이다. 비대위측은 27일 본회의에서 실무위 안이 통과될 경우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계획이다.
프랜차이즈협회는
포스코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투자재원’으로 2100억원을 출연하고, ‘성과공유 자율추진 협약’에 15개 그룹사를 참여시키기로 했다.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포스코,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포스코센터 스틸클럽에서 ‘성과공유 자율추진 및 동반성장 투자재원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성과공유제 자율추진에 참여하는 포스코 그룹사는 기존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동반성장을 위한 대기업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15일 오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창조경제와 동반성장을 위한 정책 포럼’에 참석해 “우유회사, 라면회사의 문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얼굴을 찌푸리게 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남양유업의 ‘막말파문’과 농심의 ‘밀어내기’ 관행을 빗대어 대기업과 중소·영세기업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