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계 “유통기업 동반성장지수 하락, 근본적인 개선 뒤따라야”

입력 2013-05-27 16: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계는 동반성장 지수가 낮은 유통 대기업들의 구조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7일 논평을 통해 “유통기업들의 동반성장지수 등급이 상대적으로 하향평가 된 것은 (유통 대기업이)‘갑’의 입장에서 불공정 관행을 지속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유통 대기업들의) 근본적인 구조개선 노력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동반성장위원회는 74개 대기업에 대한 동반성장지수를 발표했다. 9개사가 ‘우수’, 29개사가 ‘양호’, 27개사가 ‘보통’, 8개사가 ‘개선’으로 각각 평가됐다.

중기중앙회는 “지난해에 비해 평가대상 대기업이 30% 증가한 73개사로 늘어났고, 대·내외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평가대상 대기업들이 협력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실천하려는 노력이 보였다”면서 “지난해에 이어 개선등급으로 평가받은 대기업은 협력중소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보다 실효성 있는 개선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81,000
    • +0.54%
    • 이더리움
    • 2,695,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3%
    • 리플
    • 1,452
    • +0.83%
    • 솔라나
    • 104,700
    • +1.85%
    • 에이다
    • 283
    • -0.35%
    • 트론
    • 461
    • -0.22%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80
    • +3.91%
    • 체인링크
    • 11,630
    • +1.04%
    • 샌드박스
    • 58.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