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o-아미노페놀 등 5개 성분을 염모제(염색약) 등 화장품에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내용의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고시) 개정안을 5일 행정예고했다고 밝혔다.
사용이 금지되는 성분은 o-아미노페놀 외에 염산 m-페닐렌디아민, m-페닐렌디아민, 카테콜, 피로갈롤이며, 식약처는 26일까지 고시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받는다.
코스메틱 기업 모다모다가 6월 3주차 기준 아마존 샴푸 신제품 카테고리(New Release In Hair Shampoo) 1위(Best Seller #1)에 올랐다고 17일 밝혔다.
모다모다는 지난해 아마존에 입점해 1분당 7병씩 팔리며 ‘K-샴푸’의 미국 시장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말 식약처의 성분 이슈 제기로 국내외 영업을 대
기능성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유산균 등 의약품 이외의 제품군에 대한 홈쇼핑 판매가 국내 주요 제약기업들의 매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이들 제품은 홈쇼핑에서 ‘완판’을 이어가며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홈쇼핑에서 상품이 모두 팔리는 완판은 재고가 남지 않기 때문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더라도 회사에 도움이 된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 여름 올영세일 기간 색조 화장품이 전년보다 두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일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열린 대규모 할인 행사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던 지난해와 달라진 매출 양상을 보였다.
특히 색조화장품과 염색 등의 ‘컬러 메이크업’이 강세를 보인데 이어, 향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이 올해 1분기 ‘중국발 코로나 쇼크’를 이기지 못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현지 화장품 시장이 휘청거리면서 저조한 실적을 기록한 것이다. 양사는 중국 시장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북미 지역에 주목한다.
LG생활건강, 1분기 영업익 52.6% 줄어 '어닝 쇼크'
LG생활건강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756억 원으로 작년 같은
동성제약은 셀프 헤어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이 지난 4일 중국의 인기 왕홍(인플루언서)인 리쟈치 등 유명인들이 포진한 상하이 왕홍 서비스업체 ‘미파이(米派商贸(上海)有很公司)’와 라이브커머스 연간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타오바오, 티몰, 알리바바 등 중국 내 주요 유통채널이 포함됐다. 회사 측은 가수 태연과 함께 한 광고 캠페인 공개
동성제약이 자사 브랜드 이지엔을 앞세워 대만 헤어케어 제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
동성제약은 지난 25일 화장품 수출기업 에스엔비디코리아, 대만 화장품 유통기업 티씨이 인터내셔널(Ticiyi International)과 이지엔 브랜드에 대한 대만 총판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이지엔의 염모제·탈색제 등 헤어케어 제품에 대한
동성제약은 셀프 헤어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 글로벌 모델로 가수 태연을 발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지엔 측은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가 추구하는 유니크함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모델로 태연을 선정했다고 모델 발탁 이유를 꼽았다.
이지엔은 최근 중국 '왓슨스' 전 지역 오프라인 매장 4000곳을 포함한 6000여 곳의 다양한 오프라인 유통에
GS25, 대체육 간편식 6종ㆍCU, ‘채식주의 시리즈’ 선봬농심,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 4월 오픈 예정CJ올리브영, ‘올리브영 비건뷰티’ 브랜드 공개
유통업계가 ‘비건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채식주의자들을 겨냥한 상품을 출시하거나 비건 전용 레스토랑을 선보이고 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가치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비건 식품은 물론
인공지능(AI) 기술 등 4차 산업혁명 바람에 더해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홈뷰티'까지 주목받으면서 뷰티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뷰티 테크'가 떠오르고 있다. 업계는 집에서 개개인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다방면으로 뷰티 산업과 첨단기술의 융합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화장품도 이른바 '장비빨'이 대세인 셈이다.
15일
LG생활건강이 미국 프로페셔널 헤어케어 전문기업 파루크 시스템즈(이하 파루크)와 함께 전문가들이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맞춤형 염모제 시스템 ‘LG CHI 컬러마스터(Color Master)’를 개발하고 미국 시장에 첫선을 보였다고 14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이 파루크의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적인 헤어 스타일리스트들의 경험 및 의견을 반영해 개발한 LG C
성분은 물론 포장재에까지 친환경 가치를 더한 화장품, 생활용품이 쏟아지고 있다. 코로나 이후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열풍이 불면서 소비재 업계에도 '비건 바람'이 거세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지난해 8월 처음으로 비건라인 제품을 출시한 데 이어 최근 비동물성 원료를 사용하고 한국비건인증원에서 비건 인증을 획득한 ‘더테라피 비건’
알레르기 유발 ‘THB’ 성분 사용…유럽은 금지 의견 없으면 내년 하반기부터 상품 판매 못해
머리를 감기만 해도 흰머리가 염색된다는 ‘모다모다 프로체인지 블랙샴푸’의 원료 사용이 금지됐다.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THB(1,2,4-트리하이드록시벤젠)’가 담겼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THB를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로 추가한 ‘화장
출시되자마자 그야말로 선풍적인 반응을 일으킨 모다모다 샴푸. 독한 염색 대신 머리를 감기만 해도 흰 머리카락을 흑갈색으로 바꿔준다는 이 기능성 샴푸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제품 출시 초반에는 사재기 소동까지 일었을 정도다.
그런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 모다모다 샴푸가 ‘과장 광고’를 했다며 4개월간 광고
SSG닷컴이 입점업체의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한 온라인 매장을 선보인다. 백화점이나 유명 패션, 뷰티 브랜드가 체험 기능을 강조한 매장을 열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에서도 브랜드 고유의 느낌과 감성을 접해볼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Flagship Store)’ 형태의 매장을 구현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SSG닷컴은 랑콤, 입생로랑
증권가는 1일 LG생활건강의 미국 프리미엄 헤어케어 업체 '보인카(Boinca)' 지분인수 발표에 대해 "이번 인수로 미국 하이엔드 패션 헤어케어 시장 진출이 가능하며 향후 유럽, 아시아 권역으로 확장이 예상된다"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LG생활건강은 지난달 31일 보인카 지분 56.04%를 1164억 원에 인수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잔여지분 43.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일상의 여러가지 분야에서 ‘홈케어’, ‘셀프케어’가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셀프 염색은 미용실에 가지 않고도 손쉽게 헤어스타일 변화와 관리를 할 수 있고, 오랜 집콕 기간으로 인한 이른바 ‘코로나 블루’를 전환할 수 있다.
시중에는 다양한 염색제가 나와 있지만, 소비자들의
동성제약의 셀프 헤어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이 탱탱한 푸딩 제형 염모제로 중국 염모제 시장에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다. 한국 염모제 브랜드로서는 최초로 중국 전 지역의 왓슨스 오프라인 모든 매장에 입점한 것이다.
동성제약은 지난 1일 글로벌 최대 유통 채널인 ‘왓슨스’의 중국 오프라인 전 매장 3610곳에 이지엔 ‘쉐이킹 푸딩 헤어컬러’ 염모
동성제약이 낮은 외부 차입 의존도에도 불구하고 취약한 수익성 때문에 한계기업 탈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동성제약은 1957년 설립된 의약품 및 염모제 전문 업체로 유가증권시장에는 1990년 상장했다. 사업부문은 의약품, 염모제, 화장품, 기타(건강음료, 유산균 등)로 나뉜다. 주요 제품으로 정로환, 비오킬, 미녹시딜 등의 의약품과 버블비,
취업의 문이 좁아진데다 코로나19 여파로 셀프뷰티족이 증가하고 있다.
13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최근 한달 간(2월13일~3월12일) H&B 스토어 롭스 온라인몰에서는 피부, 헤어, 네일 관리 제품 판매가 각 89%, 298% , 174% 증가했다. 피부관리숍이나 헤어숍을 가지 않고도 집에서 관리하는 셀프뷰티 상품의 판매가 늘어난 것. 집에 머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