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민 후보 측이 문제를 제기함에 따라 30일 오전 광고가 게재된 신문을 해당 언론사측에 긴급하게 회수를 해 연수구(을) 지역에 배포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다만 해당 언론사 측은 “민 후보 측에 실수를 인정한 적이 없다”며 “신문 회수는 선관위 전화를 받고 했고, 민 후보 측에 ‘왜 자꾸 선관위와 언론을 통해 지면 광고를 얘기한 적이 없다고 거짓말을...
서울 도봉을에 오기형 변호사, 경기 성남시 분당갑에 김병관 웹젠 이사회 의장, 경기 용인정에 표창원 당 비대위원, 군포갑에는 김정우 세종대 교수, 인천 연수을에 윤종기 전 인천지방경찰청장, 전북 정읍에 하정열 한국안보통일연구원장 등이다.
단수후보는 부산진갑에 김영춘 전 의원, 대구 수성갑에 김부겸 전 의원, 인천 연수갑에 박찬대 지역위원장, 경기 수원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