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국방·국무장관 취임선서 모두 주재 바이든 행정명령 서명 자리 입회 정보기관 브리핑도 매일 참여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남다른 ‘넘버2’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의 취임선서를 직접 받았다. 선서를 주재한 해리스 부통령은 “축하합니다. 장
IBK기업은행은 여성 부행장 1명을 추가로 발탁하는 등 조직 개편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9일로 예정된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앞서 조직개편을 단행한 것이다.
김은희 강동지역본부장은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 박주용 IBK인도네시아은행 법인장(본부장급)은 CIB그룹장, 전병성 경동․강원지역본부장은 디지털그룹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15일부터다.
선거인단 투표에서 조 바이든 당선인이 압승을 거두자 미국 공화당 1인자도 바이든 승리를 인정했다. 지난달 3일 선거가 치러진 후 6주 만이다.
1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날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를 축하했다.
매코널 원내대표는 본회의 연설에서 “선거인단이 의사를 표현했다”면서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바이든 7535만 표·트럼프 7108만 표 얻어 투표율 66.8% 추정…1908년 이후 최고 바이든 ‘역대 최고령 대통령’ 타이틀 갈아치워
‘미국 역사상 최고령 대통령 취임’, ‘사상 첫 여성 부통령 탄생’, ‘역대 최다 득표 당선’, ‘역대 최대 규모의 사전 투표’, ‘미국 역사상 가장 비싼 선거’.
모두 올해 미국 대선에서 쏟아진 기록들이다. 그리고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제46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그의 승리를 염원했던 민주당 주요 인사들은 감격을 금치 못했다.
특히 바이든 승리의 일등공신인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러닝메이트였던 바이든의 당선 소식에 즉각 성명을 냈고, 2016년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에 고배를 마셨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7일(현
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7일(현지시간) 밤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대국민 승리 연설을 가졌다.
이날 바이든에 앞서 등장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은 “우리 민주주의가 바로 이번 선거에 달려 있었다. 미국의 정신이 걸려 있는 선거였다. 세계가 우리를 지켜봤다”면서 “여러분이 미국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줬다. 민주주의를 지켜줬다. 역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당선인이 7일(현지시간) 밤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연설을 통해 “앞으로 무엇이 가능한지 비전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바이든은 우리나라의 차별의 벽을 넘어 여성을 부통령 후보로 지명하는 담대함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첫 여성 부통령이지만 마지막은 아닐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녀들은 미국이 가능성을
미셸 오바마ㆍ역대 민주당 출신 대통령들도 일제히 축하 인사 빌 클린턴 “민주주의가 이겼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러닝메이트였던 민주당 대선 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당선 소식에 기쁨을 만끽했다.
7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오바마 전 대통령은 바이든의 당선을 축하하는 성명을 트위터에 올렸다.
그는 “조 바이든 차기 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행 의혹으로 치러지는 내년 보궐선거에 대해 “국민 전체가 성 인지성을 집단학습할 기회”라고 언급해 논란이 된 가운데 해당 발언에 대해 오거돈 성폭력 사건 피해자가 “나는 학습 교재냐”며 격분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거돈 성폭력 사건 피해자 A씨는 이날 오거돈 성폭력
호주제 폐지, 위안부 문제 제기에 큰 역할분단과 가부장제 극복에 노력
호주제 폐지 등 한국 여성 인권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이효재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4일 별세했다. 향년 96세.
이효재 교수는 1세대 여성운동가이자 여성운동계의 대모로 불린다. 90년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본격적으로 제기했으며, 2005년 호주제 폐지와 국회의원 비례대표 여성 50%
"남성, 여성 모두가 평등의식을 갖고 함께 나아가 금융산업의 경쟁력과 신뢰도를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
김상철 이투데이 대표는 8일 이투데이미디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 주최로 열린 '2020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남성 중심의 문화가 굳어진 금융계에도 자본시장법 개정안 통과로 인해 일명 '여성 임원 할당제' 조항이 신
미국의 첫 흑인 여성 부통령후보 카마라 해리스(55) 상원의원이 19일(현지시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부통령 후보로 정식 지명된다. 해리스 의원은 이날 온라인 지명 수락 연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심판론을 부각하고, 정권 탈환을 위한 당의 결속과 바이든 전 부통령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다.
CNN은 이날 미리 배포된 부통령 후보 지명 수락 연
미국 민주당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대선 후보로 공식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17일(현지시간) 나흘 일정으로 개막한다.
CNN에 따르면 미 민주당 전당대회는 당초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화상 방식으로 치러진다. 전례 없는 화상 전당대회에도 바이든 전 부통령과 사상 첫 흑인여성 부통령에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부통령 후보로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을 선택했다.
11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바이든 전 부통령은 이날 해리스 상원의원을 러닝메이트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11월 대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할 경우 미국 역사상 첫 흑인 여성 부통령이 탄생하게 된다.
미국 대선에서 부통령 후보에 오른 여성은 198
“여성이 세상을 이끈다.”
바비 인형으로 유명한 미국 완구업체 마텔이 11월 대선을 앞두고 선보인 신제품 ‘바비 캠페인 팀’에 담긴 메시지다.
29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흑인 바비 인형이 대선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마텔이 출시한 ‘바비 캠페인 팀’은 흑인 여성을 모델로 한 대선 후보, 선거운동 책임자, 대선 자금 담당자,
'어떻게 여자가' 했던 어르신들 이젠 '똑순이' '야문애'라 불러줘
일ㆍ가정 함께 챙기기 어려웠죠…가정적 남편 덕에 여기까지 와
정재계 유리천장 깨는 데 보람…저출산 정책 깊이 들여다볼 것
“아직까지 남성 중심의 정치문화가 있습니다. 저는 험한 길을 뚫고 갈지언정 후배 여성 정치인들까지 고통과 마타도어(상대편을 중상 모략하는 것) 속에 있게 하고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에 6선의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출됐다. 여당 몫의 국회부의장 자리에는 김상희 민주당 의원이 여성으로서는 헌정 사상 처음으로 선출됐다.
여야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본회의를 열고 총 투표수 193표 중 찬성 191표로 박 의원을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022년 5월까지다. 국회의장이
21대 전반기 국회를 이끌 국회의장단 윤곽이 드러났다. 국회의장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최다선(6선)인 박병석 의원이 사실상 확정됐다. 부의장에는 헌정 사상 첫 여성 부의장 후보인 김상희 민주당 의원(4선)과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5선)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21대 국회 첫 국회의장 자리에 박 의원을 합의 추대할 예정이다. 애
4ㆍ15 총선에서 원내 1당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이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을 선출하는 절차에 돌입했다. 당 내에서는 최다선(6선) 박병석 의원을 합의 추대하자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경쟁 후보인 김진표 의원(5선)이 출마 의지를 굳힐 것인지에 관심이 모인다.
19일 민주당에 따르면 민주당 국회의장단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부터 이틀간 국회의장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