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은 10일 더불어민주당이 4ㆍ15 총선을 앞두고 비례대표용 연합정당 참여 논의를 하고 있는 것을 두고 "낯부끄러운 줄 알라"고 비판했다.
심재철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통과라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으니 이제 2, 3, 4중대와의 밀약쯤이야 아무렇지도 않게 쓰레기통에 처박아도 된다는 말"이라며 이
미래통합당은 9일 더불어민주당의 '비례연합정당' 참여를 검토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자신들이 만든 선거법도 내팽개칠 수 있는 정권은 국민의 선택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황교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을 향해 "정권 심판에 가장 강력한 도화선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같이 밝혔다.
황
4·15 총선을 약 한 달여 앞두고 전국 대진표가 속속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8일 기준 전국 253개 지역구 중 여야 정당 후보가 한 명이라도 확정된 지역은 모두 227곳이다. ‘정치 1번지’ 서울 종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의 ‘빅매치’를 일찌감치 예고했고 서울 광진을과 동작을, 경기 안양을, 부산 부산
4·15 총선 선거구 획정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 개의 시간이 6일 오후 4시에서 오후 9시로 순연됐다.
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획정위)의 선거구 획정안 제출이 늦어진 까닭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소속 의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선거구 획정안이 늦게 제출될 예정이어서 부득이하게 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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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친서 "코로나19 반드시 이겨낼 것"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친서를 주고 받았다고 청와대가 5일 밝혔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코로나19를) 반드시 이겨낼
'인터넷전문은행법' 부결로 정회한 국회 본회의가 6일 다시 열린다. 돌발 변수로 인해 지연된 '타다금지법'(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 등 안건 160여 건은 내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의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오늘 본회의는 속개되지 않고 내일(6일) 오후 4시에 본회의를 개의할 예정"이라
인터넷은행 대주주의 자격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의 이른바 '인터넷전문은행법'이 부결되면서 국회가 준비한 안건을 13%만 처리하고 파행했다. 돌발 변수로 인해 '타다 금지법' 등 안건 160여 건의 처리가 지연됐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을 재석 184명에 찬성 75명, 반대 82명, 기권 2
미래통합당은 5일 이른바 '타다금지법'인 여객자동차운수사업부 일부 개정안을 당론으로 찬성키로 결정했다.
심재철 통합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에게 이 같은 결정을 밝힌 후 "타다금지법이라 하지만 사실 새로운 플랫폼이라는 업역을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심 원내대표는 "렌트하고 싶은 사람들은 모바일을 이용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4일 국회의 요구에 따라 새로운 4·15 총선 선거구획정안을 마련해 재제출하기로 했다.
획정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국회의장이 통보한 획정 기준에 따라 선거구획정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거법은 지역구가 시ㆍ도의 관할구역 안에서 인구ㆍ행정구역ㆍ지리적 여건ㆍ교통ㆍ생활문화권 등을 고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4일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각료들부터 면 마스크를 사용하고 일회용 마스크를 재사용하는 모습을 솔선수범하는 차원에서 보여달라"고 말했다.
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정부가 원래는 일회용 마스크를 재사용하면 안 되고 면 마스크는 권하지 않는다는 게 세계보건기구(WHO) 지침이라 했는데, 이제 와서 일
여야 교섭단체 3당은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획정위)가 제출한 4·15 총선 선거구획정안의 재의를 요구하기로 합의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심재철 미래통합당·유성엽 민주통합의원모임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획정안은 공직선거법의 취지와 정신을 훼손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획정안에 대해 "공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유성엽 민주통합의원모임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비공개로 만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획정위)가 제출한 4·15 총선 선거구 획정안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여야 모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획정위가 전날 제출한 선거구 조정 내용에 반발하고 있다. 획정위는 세종, 경기 화성, 강원 춘천, 전남 순천 등 선거구 4곳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2일 대구교회(다대오지성전)에서 비롯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와 관련해 큰절로 사죄를 구했다. 그는 “신천지 대표로서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고의적인 것은 아니지만 많은 감염자가 나왔다”며 “이 사람, 변변치 못한 사람이 제대로 못 한 것을 용서해달라
미래통합당은 2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에 적극적으로 거리를 둔 한편 여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 책임을 신천지에만 떠넘긴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 당국이 가장 필요로 하는 건 확진자, 그리고 접촉자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이다. 누구도 예외 없이 협
여야 원내대표들은 1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2월 임시국회 내(17일까지) 처리하기로 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심재철 미래통합당 심재철·유성엽 민주통합의원모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회동에서 이같이 합의를 했다고 윤후덕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브리핑에서 전했다.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국가 차원의 긴급명령권을 발동, 병상을 확보해 환자들의 목숨을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대구시만해도 (확진자가) 2500명이 넘어서면서 병상 수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세균 국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