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이재명 대표의 거취와 관련 “당에서 중지를 모으고 결단할 것은 결단해야겠다”면서 당에 이상한 침묵이 오랫동안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30일 이 전 대표는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 인터뷰에서 “당의 구성원들이 소수의견이나 대안을 얘기할 만한 사안에 대해서도 별로 얘기하지 않고 있다”면서 “공천 문제라든가 또는 강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신당이 창당될 경우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서울 종로 출마를 희망하는 인사가 있다고 언급했다.
29일 이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만약 신당이 추진된다면 이미 종로에 나서고 싶어하는 인사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적었다.
‘정치 1번지’로 꼽히는 총선 선거구인 종로는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내년 총선에서 출마하겠다고
창당 여지 남긴 이낙연…친명계는 선긋기현역 10~20명 동참하면 파급력 상당할 듯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대표의 '명낙대전'이 지난 대선 경선에 이어 내년 총선에서 재현될지 주목된다. 이 전 대표가 최근 공개 석상에서 이 대표 체제를 정면 비판하고 신당 여지도 남기면서, 실제 창당 시 비명(비이재명)계가 얼마나 동참할지도 변수로 떠오르고 있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한 김남국 무소속 의원이 이재명 대표를 비판한 이낙연 전 대표를 향해 “철저하게 반성문을 써야 할 분이 자기 책임은 망각하고 당 지도부를 흔들고 있다”고 직격했다.
김 의원은 28일 페이스북에 “정말 믿기지 않는 일이다. 이 전 대표는 정치 평론가처럼 남일 보듯이 말할 것이 아니라 처절한 반성문부터 먼저 써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여권 내부 ‘한동훈 활용법’ 논의‘전두환-노태우’ 모델 유력한동훈, 빅딜로 정국 전환 시도이준석 경고등...신당 동력 잃어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의 갈등이 위험수위에 도달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정치권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쏠리고 있다. 윤석열 정부의 ‘2인자’인 한 장관이 ‘구원투수’로 등판할 것이라는 기대다.
이준석·허은아·천하람·이기인 대구 찾아 세몰이이준석 “대한민국 정치 새로운 장이 열려”신당 창당 본격화 “尹, 기대 뛰어넘는 변화 없을 것”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대구를 찾아 신당 창당 못 박기에 나섰다. 이 전 대표를 비롯해 허은아 의원·천하람 순천갑 당협위원장·이기인 경기도의원은 이날 오후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대구, 경북 그리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총선 출마설이 제기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두고 “저 때문에 등판한 거면 너무 빨랐다”고 평했다.
이 전 대표는 24일 YTN라디오 ‘뉴스킹박지훈입니다’에 출연해 “정치인은 보기 전에는 역량을 모른다”라며 “물리적으로 내년 1월까지는 장관직을 수행한다고 하는데, 법무부 장관으로 있을 때 할 수 있는 일과 밖에 있을 때 할 수 있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나는 박근혜 키즈지만, 이를 넘어섰다. 한동훈 장관도 윤석열 키즈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내년 총선 출마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전 대표는 한 장관에 대해 “(미래의 동지보다는) 경쟁자에 가깝다”며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신당 창당설을 부인했다.
조 전 장관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송 전 대표와 신당 관련 의논을 한 적이 없으며 특정인에게 신당을 위한 실무 작업을 맡긴 적도 없다”고 밝혔다. 이는 송 전 대표의 최근 발언과 대치된다.
앞서 송 전 대표는 2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조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험지 출마 의사를 내비친 데 대해 “고마워서 눈물이 난다”고 밝혔다.
인 위원장은 21일 오후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KAIST)에서 열린 ‘한국정치의 문제점과 개혁방안’ 강연 직후 기자들과 만나 원 장관의 인천 계양을 출마설에 대해 “고마워서 눈물이 난다. 참 멋진 분”이라고 반겼다.
인 위원장은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21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향해 “사법고시 합격 하나 했다는 이유로 검사로 갑질하는 후진 법무부 장관”이라고 비난했다.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송 전 대표는 “지금까지 수많은 증거 조작에 휘말렸고, 실제로 전관예우와 돈 받고 후지게 인사 검증을 해서 이 자랑스러운 민주공화국을 후진 공화국으로 만든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여당 합류 의사를 내비친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만났다. 이번 만남이 내년 총선 인재 영입을 위한 ‘슈퍼 빅텐트’의 초석이 되는 게 아니냔 전망이 나온다.
이 의원은 혁신위의 초청을 받아 21일 오후 대전 카이스트(KAIST)에서 ‘한국정치의 문제점과 개혁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국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인요한 혁신위원장의 ‘대리 사과 제안’을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이 전 대표는 “가해자는 따로 있는데 다른 사람이 와서 갑자기 대리인으로 사과하겠다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21일 이 전 대표는 KBS라디오에 출연해 “사과한다는 것에 큰 기대를 안 한다. 사과하려면 잘못한 걸 되돌려야 하는데 그걸 수 있을 용기도 없을 거로 생각한
한동훈 “중요한 일 열심히 하겠다”이준석 연락망, 4만여 명...TK 다수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변수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여권의 대표주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이준석 전 대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치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후계자로 통하는 한 장관은 총선 출마 가능성이 불거진 데 반해 윤 대통령과 오랫동안 대립각을 세워온 이 전 대표는 신당
더불어민주당 5선 중진 이상민 의원이 탈당한 뒤 국민의힘 입당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 의원은 “떠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나가고 싶은 마음도 굴뚝 같다”며 “제 정치적 꿈을 펼칠 곳으로 적합하다면, 또 저를 반긴다면 간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20일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민주당을 탈당한다 그러면 국민의힘에 가는 것을 배제하고 생각할 수가 없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내년 총선 역할론과 관련해 “신선하고 좋다”며 “경쟁력 있는 분들이 와서 도와야 한다”고 언급했다.
인 위원장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장관의 내년 총선 역할을 어떻게 보냐’는 질문에 “(한 장관이) 아직 정식으로 (출마 선언을) 말씀 안 하신 것 같은데 일단 환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윤석열 대통령이 바뀌지 않을 것 같다"며 "12월 27일까지 큰 변화가 없으면 신당이다”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언주&이준석 톡! 톡! 콘서트’에서 “윤 대통령은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이후에도 바뀌지 않으셨다”며 “저는 가야 할 길을 확실하게 알았고 과거의 과오를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대전에서 대표적 비명(비이재명)계인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만난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혁신위는 이번 주 화요일(21일) 대전을 방문한다. 대전 유성구에서 5선 중진을 지낸 이 의원을 만나 강연도 듣고 토론도 진행할 계획이라는 게 그들의 설명이다.
김경진 혁신위원은 전날(18일) 공지를 내고 “대전에서 이 의원을 초청해
본격적인 총선 체제 돌입까지 한 달여 시간 남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내부 교통정리가 쉽지 않은 분위기다.
당내 비명(비이재명)계 의원들의 결집과 친명계 반발부터 이재명 대표를 향한 험지 출마 요구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등 논란 인사들의 출마 및 신당 창당설까지 나오면서 당의 결집력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은 모양새다.
16일 민주당 내 비명계인 윤영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