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에 소재한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상이 발생했다. 이에 학교 측은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학생 60여 명이 지난 7일 학교급식 이후부터 설사, 구토 등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
식중독 증상이 있는 학생은 전교생 1천59명 중 3학년 20여 명, 2학년 20여 명, 1학년 10여 명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
최근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아침 간편식 시장' 이 커지고 있지만 패스트푸드 아침 메뉴의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주의해야 한다.
버거킹 킹베이컨 머핀 세트(머핀, 해쉬브라운 구성)의 나트륨 함량은 1341.74mg으로 가장 높았고, 포화지방 함량은 맥도날드의 소시지에그맥머핀세트가 9.65g으로 가장 높았다.
소비자시민모임은 3
롯데주류가 매실주에 탄산이 첨가된 탄산 매실주 ‘설중매 매실소다’를 출시한다.
‘설중매 매실소다’는 최근 저도주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춰 매실 특유의 산뜻한 맛에 탄산과 달콤함을 더해 개발된 제품이다. 설중매 매실소다는 알코올 도수 4.5도로 국내산 햇 매실을 사용해 상큼한 향과 신선함을 그대로 살리면서 탄산을 더해 청량감을 더했다. 또한, 대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상청, 국립환경과학원과 ‘식중독 예측지도’를 개발해 2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식중독 예측지도는 ‘건강iN’ 을 통해 제공한다.
건강보험 빅데이터와 식중독 발생 정보, 기상·환경정보,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빅데이터 등을 융합해 지역별 발생 위험정보를 지도형태로 보여준다.
주요 서비스는 시·군·구 단위로 당일 기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5일 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내 학교급식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6년 학교급식 담당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15일부터 19일까지 교육지원청 급식담당자 및 관내 단설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영양(교)사 207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직무연수는 △2016년부터 사용 의무화되는 학교급식전자
설 명절에는 음식 준비, 손님맞이 등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지만 그래도 신경 써야 하는 것이 냉장고의 청결이다. 제사상에 올릴 음식을 만들기 위한 각종 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서는 깨끗한 냉장고 관리가 필수이기 때문이다. 애경에스티에서 세균으로부터 식중독을 예방하고 명절음식을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한 냉장고 청소법을 소개한다.
◇세균 이동의 매개
앞으로 우리나라에 식품을 수출하려는 모든 해외공장은 반드시 사전등록을 해야하며 현지 실사도 받아야 한다. 스토킹 가해자에 대해 2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 도입이 검토되며 다음달 중 ‘아동학대 근절 종합대책’도 마련된다.
정부는 28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제77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4대악 근절
식중독균이 검출된 '웨하스'를 유통시킨 크라운제과에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김형훈 부장판사는 20일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기소된 크라운제과에 대해 벌금 5000만원을 선고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크라운제과 임직원 7명 중 2명은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나머지 5명은 징역 8월~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김 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학교 등 단체급식 식재료 안전과 품질 향상를 위해 전국의 학교와 집단급식소에 식재료 우수관리업체 안내 책자를 배포한다고 12일 밝혔다.
배포되는 책자에는 영양교사 등 급식관계자가 식재료 구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별 업체현황, 업체별 자체품질관리 시스템, 취급품목 등의 정보를 수록했다.
식재료 우수관리업체 지정 관리는 집단급식에
웰빙 붐으로 주춤했던 패스트푸드업계가 활기를 되찾고 있다.
주머니 사정이 나아지지 않고 있는 미국의 소비자들이 레스토랑보다는 값싼 패스트푸드를 많이 찾고 있기 때문이다.
USA투데이는 맥도날드, 웬디스, 버거킹 등 패스트푸드업계의 매출이 최근 증가하면서 월가의 주목을 끌고 있다고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15년의 매출 실적은 몇 주후 발표
겨울철 급증하는 장염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12월에 장염 환자가 집중으로 발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중 10대 이하 소아 환자의 비율이 절대적으로 높았다.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2010~2014년 심사결정자료’를 보면 12월 환자 수는 11월보다 72.1% 늘어 88만 명으로 집계됐다. 12월 한 달간 전체 장염 환자의 18.
건강에 대한 관심이 부쩍 치솟는 새해를 맞이해 유통업계가 ‘건강 마케팅’에 힘쓰고 있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건강 기원 기획전’을 진행한다. 6일까지 신선 먹거리, 건강기능식품, 다이어트 용품 등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영양소가 풍부한 구운 아몬드, 마카다미아 등 견과류와 한라봉 등 과일 등 다양한 신선식품을 선보인다
‘정글의 법칙’ 해령이 생선을 깨끗하게 손질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해령이 조동혁의 도움을 받아 빅피쉬 손질을 했다.
해령은 노량진에서 전수받은 실력을 뽐냈다. 그는 알을 내장으로 착각해 잘 분리했다. 박준형은 “알은 버리면 안 된다”면서 해령의 실수를 바로잡아 눈길을 끌었다.
또 해령은 “생선을 사랑한
분자진단업체 씨젠이 지난 5월 출시한 신제품인 Allplex™ GI가 유럽 대형 병원들에 속속 공급되며, 소화기 감염증 검사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씨젠은 최근 스페인 도나스티아 대학병원과 연간 8만건의 검사 제품 공급을 시작으로 산 페드로 병원, 나바라 병원 등에도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프랑스의 뮤레 의료센터와 연간
교육부는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 이하 브릿지) 사업이 기술창업 50개, 전략분야 기술이전 60건 등 올해 성과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브릿지 사업단협의회는 14일 연세대(그랜드볼룸)에서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성과 포럼’을 개최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포럼에는 교육부의 ‘
올해 식중독 환자 수가 전년 대비 30%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중독 확산 방지를 위한 조기경보시스템 운영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식중독 사전예측 서비스 등 정부3.0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가 성과를 내고 있다.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식중독 환자 수는 441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247명)보다 29.3% 줄
여름에 빠진 살도 겨울이 되면 ‘요요 현상’을 겪을 만큼 겨울은 제철음식들의 향연이 이어진다. 하지만 제철 음식을 한번 잘못 먹으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식중독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최근 4년간(2010~14년) 겨울철 식중독의 49%는 노로바이러스가 원인이었다.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3가지 경로로 감염된다. 첫 째 노로바이러스 감
최근 미국 7개 주에서 ‘시가 독성 대장균(STEC) O157:H7’로 인해 식중독 환자 19명이 발생했다. 이들은 회원제 대형 할인마트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치킨 샐러드를 구입하거나 섭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질병관리예방본부(CDC)는 24일(현지시간) 최근 식중독 환자 발생과 관련해 역학 조사를 실시한 결과, 코스트코에서 판매된 로티쇠르(꼬챙이에
뉴욕증시는 10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날 별다른 이슈가 없는 가운데 시장이 숨을 고르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연내 기준금리 인상 우려는 여전했으나 헬스케어와 소비재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전체 증시가 하락하는 것을 막았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73포인트(0.16%) 상승한 1만7758.21로 마감
10월 마지막주(26~30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보다 20.93포인트(0.54%) 내린 2029.47에 거래를 마쳤다. 11조원대에 달하는 대규모 자사주 취득을 결정하며 주주친화정책을 내세운 삼성전자의 발표에도 투자심리가 제약되는 모습이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외국인이 1223억원, 기관이 240억원 매도우위에 나서며 지수 하락을 견인했고, 개인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