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균 웨하스 유통' 크라운제과 1심 벌금형

입력 2016-01-20 15: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식중독균이 검출된 '웨하스'를 유통시킨 크라운제과에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김형훈 부장판사는 20일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기소된 크라운제과에 대해 벌금 5000만원을 선고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크라운제과 임직원 7명 중 2명은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나머지 5명은 징역 8월~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김 부장판사는 “이들이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된 상품을 판매하고도 진지한 반성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크라운제과는 웨하스 등 2개 제품에 대한 자체 품질검사에서 기준치 이상의 황색포도상구균 등이 검출됐는데도 2009년부터 5년 간 31억원어치의 100만개 제품을 판매해온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 조사 결과 제품 원료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생산공장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크라운제과는 2014년 9월 검찰 수사가 시작된 직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판매 중단·회수 명령을 받고 제품을 전량 회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인천 구월동 흉기 난동, 긴박했던 시민들의 제압 순간
  • KB證 “삼전·하닉, 수급이 만든 두 번째 저점⋯실적이 W자 반등 이끈다”
  • 수요일 출근길 기온 ‘뚝’⋯강풍에 체감온도 더 낮아 [날씨]
  • EU, 中 하이브리드 수출 빗장 강화⋯K-배터리 반사이익 기대 [관세 장벽과 쿼터의 역습]
  • '슈퍼 호황' 전력기기 3사 목표가는 줄하향, 왜?
  • 정의선, 모디 총리 만나 “인도에 7년간 20조8000억원 투자”
  • 농지조사·중국산 드론 논란…온라인 장터 6822억 이상거래도 도마
  • 뉴욕증시 하락⋯반도체주 밀리고 은행 실적 엇갈려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12: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15,000
    • +0.03%
    • 이더리움
    • 3,397,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378,500
    • +2.46%
    • 리플
    • 1,857
    • +0.05%
    • 솔라나
    • 145,900
    • +0%
    • 에이다
    • 321
    • -0.62%
    • 트론
    • 447
    • +0%
    • 스텔라루멘
    • 258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80
    • -2.07%
    • 체인링크
    • 17,580
    • +0.06%
    • 샌드박스
    • 79.82
    • -3.6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354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7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29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