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채수근 상병이 실종자 수색 도중 급류에 휩쓸려 순직한 가운데 해병대에 하천변 실종자 수색 시 구명조끼 착용 여부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최용선 해병대사령부 공보과장은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수변 지역에서의 실종자 수색 작전 간 구명조끼 착용 등 대민 지원 형태별 구체적인 매뉴얼은 없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보다 구체
“호우 피해를 입은 분을 보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다 같이 힘을 내서 다시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서울 강서구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인 김 모 할아버지(85)가 구청을 방문, 호우 피해를 입은 분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5만 원권 지폐 100여 장이 든 봉투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할아버지는 수년간 생계급여를 아끼고, 공병을 수집해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이 일상화하고 있는 만큼 관계부처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재난대응체계를 전면 재정비해달라"고 한덕수 국무총리에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 총리와의 정례 주례회동에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당정은 이번 집중호우처럼 극단적인 날씨가 일상화되면서 국무총리
與, 24일 충북 청주시 일대 수해복구 봉사 활동
“직접 와 본 수해 현장은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다”
이틀 동안 약 400mm의 폭우로 농작물 침수 등 대규모 피해가 속출한 충청북도 청주 일대를 찾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우려의 목소리를 남겼다. 그의 말마따나 오송읍 호계리 일대에 줄지어 설치된 비닐하우스 안은 온통 진흙밭이었고, 각종 농작물이
HDC현대산업개발은 최근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충북 청주시 이재민 지원과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금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날 수해복구 성금을 청주시청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김창범 상무, 백승훈 청주 가경 아이파크 5단지 현장소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윤석열 정부를 향해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민생 경제 위기, 수해와 폭염으로 인한 어려움 모두 각자도생에 맡기는 위기 관람 정부를 자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해 과연 관심이나 있는지 의심스러울 만큼 무능하고 무책임해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가 장·차관급 이상 공직자들이 기부한 후원금 중 10억 원을 취약계층 230가구에 지원한다.
2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1월 장·차관급 이상 정무직 공무원이 연봉의 10% 상당을 기부해 취약계층 생활비와 주거‧의료‧교육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달 말까지 퇴직자 11명을 포함한 총 159명이 20억 원을 기부했다. 정부는 이 중 10억 원을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ㆍ재산 피해 규모가 해를 거듭할수록 커지면서 정부가 이에 맞게 수해 방재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한다.
이를 위해 지방하천의 국가하천 승격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재난 목적 예비비도 증액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23일 정부부처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획개정부는 자연재해 빈도와 강도가 갈수록 심해지는 추세를 고려해 '내년도 예산안'에 방재예산
정부와 여당이 23일 오후 예정돼 있던 수해 대책 마련 등을 위한 고위당정협의회를 순연하기로 했다. 계속되는 비로 공무원이 현장 수습에 동원돼 협의회 개최에 차질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기자들을 대상으로 공지를 내고 “예정돼 있던 고위당정협의회는 계속되는 우천·호우 대응에 전념하고자 취소한다”고 밝혔다.
현재 충남 보령·서천·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은 "불안전한 경제상황 속에서 실물경제와 긴밀하게 연결된 은행업이 재무구조뿐 아니라 고객신뢰, 사회적 책임까지 포괄해 세밀하게 균형을 맞추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23일 강조했다.
김 행장은 21일 대전 서구 충청지역본부에서 열린 전국 영업점장 회의에서 "대출이자를 감당하지 못하는 기업의 비중이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높은 수준을 보
가수 김호중의 팬카페가 수해 피해 이웃들을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
22일 김호중의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는 집중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약 3억 5000여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기부금 3억 5000여만 원은 약 3일 만에 모인 금액으로, 1만 명이 넘는 팬들이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기부는 실의에 빠
플립5ㆍ폴드5 전작보다 10만 원 안팎 인상 전망외부 디스플레이 3.4인치 큰화면, 색상 다채로울 듯노태문 "고도화된 공학 기술과 '장인정신' 담겨"삼성전자, 수해 상황 고려 서울광장 야외행사 취소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 Z 플립5ㆍ폴드5'가 다음 주 26일 서울에서 전격 공개된다. 개선된 성능, 디자인과 함께 관심을 끌고 있는 제품 가격
洪, SNS에 ‘과하지욕’ 고사성어 적었다 삭제윤리위 측, 사과문 외 추가 반성 모습 보여야26일 윤리위 회의...홍준표 소명 후 징계 논의
‘폭우 골프’ 논란으로 논란을 빚은 홍준표 대구시장이 20일 국민의힘 윤리위가 자신에 대한 징계절차를 개시하자 SNS에 ‘과하지욕(跨下之辱)’이라는 고사성어로 심경을 드러냈다. 과하지욕은 ‘가랑이 밑을 기어가는
삼성전자가 26일 서울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갤럭시 언팩 2023 라이브 뷰잉' 행사를 취소한다. 같은 날 오후 8시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예정된 언팩 본행사는 그대로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최근 집중 호우로 인한 수해와 불확실한 기상 상황 등을 고려해 야외 이벤트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서울광장에서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여야는 21일 수해 상황을 둘러싸고 공방을 이어갔다. 대표적으로 △수해 복구 지원 방안 △4대강 보 해체 등을 두고 치열한 기 싸움이 벌어졌다.
수해 복구 野 “추경 필요” vs 與 “예비비 사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수해로 인해 물가 상황 전반이 불안해지고 이로 인해서 내수 위축이 더 심해지면 자칫 잘
한국거래소는 충청, 경상 일대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임직원 봉사 활동과 생필품 후원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거래소 임직원들은 19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북 청주지역 피해가정을 방문하여 집기정리 및 청소작업 등의 복구작업에 참여했다. 또 식료품·의류·위생용품 등을 구매하여 피해를 입은 가정에 전달했다.
효성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과 이재민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 성금 3억 원을 기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효성과 주요 사업 회사인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이 함께 마련했다.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S-OIL(에쓰오일)은 성금 5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막대한 수해를 입은 이재민 구호와 피해 복구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집중호우와 산사태, 침수 등으로 인해 감당하기 어려운 피해를 본 수재민들을 위로하고 재난 구호와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도록 임직원 모두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EY한영은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와 수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 원을 21일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된 성금은 수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 활동과 이재민 구호 물품 지원, 피난처 마련 등 긴급구호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박용근 EY한영 대표이사는 “기록적인 폭우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의 기부금은 경상북도와 충청남도 지역의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된다. 또한 한국타이어는 재난 구호 전문 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세면도구, 속옷, 담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