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비에 '수해 대책' 고위당정 취소…"호우 대응 전념"

입력 2023-07-23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전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북 예천군 감천면 진평리 사과밭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뉴시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전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북 예천군 감천면 진평리 사과밭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뉴시스)

정부와 여당이 23일 오후 예정돼 있던 수해 대책 마련 등을 위한 고위당정협의회를 순연하기로 했다. 계속되는 비로 공무원이 현장 수습에 동원돼 협의회 개최에 차질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기자들을 대상으로 공지를 내고 “예정돼 있던 고위당정협의회는 계속되는 우천·호우 대응에 전념하고자 취소한다”고 밝혔다.

현재 충남 보령·서천·태안군과 인천 옹진군에는 호우경보가, 그 외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강원, 전북, 충남, 호남 일부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황이다.

당초 협의회에선 호우피해 상황 점검과 향후 대응계획, 농축산물 피해 지원 및 수급 안정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었다. 또 내달 1~12일 열리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자 했다.

국민의힘은 수해 발생 이후 당 주요 일정을 미루고 피해 수습과 지원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당은 오는 28일까지를 전 당원 봉사활동 주간으로 지정하고 당 지도부와 당원, 소속 보좌진들이 직접 수해 현장을 찾아 일손을 보탤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241,000
    • +0.48%
    • 이더리움
    • 4,395,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878,000
    • -0.9%
    • 리플
    • 2,859
    • +0.21%
    • 솔라나
    • 189,800
    • +0.05%
    • 에이다
    • 538
    • +0.94%
    • 트론
    • 440
    • -2.22%
    • 스텔라루멘
    • 318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20
    • +0.08%
    • 체인링크
    • 18,210
    • +0.39%
    • 샌드박스
    • 237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