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교육회의는 현재 중3 학생들이 치르게 될 2022학년도 대학 입시제도 개편안 논의 사항에 학생부위주전형과 수능위주전형의 비율을 공론화 범위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수시·정시모집 통합 방안은 사실상 백지화했다.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는 30일 정부서울청사 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대학입시제도 개편 공론화 범위를 심의·의결했다.
경희대학교는 6일부터 9일 오후 6시까지 2018학년도 정시모집 원서를 접수했다. 원서 접수 마감 날 오후 2시 현재 총 1489명 모집에 5022명이 지원해 3.37:1의 경쟁률을 보였다.
캠퍼스별 지원 인원을 보면 서울캠퍼스는 총 743명 모집에 2443명이 지원해 3.29:1, 국제캠퍼스는 746명 모집에 2579명이 지원해 3.46:1의 경쟁률을
숭실대학교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1096명을 선발한다.
이번 정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전형 전형방법 변경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변경 △교차지원 대폭 허용 △예체능계열(영화예술전공) 전형방법 변경 등이다.
정시 일반전형은 지난해 수능 95%, 학생부 5%였으나, 올해는 수능 100%로 일괄 선발한다. 이 전형에서는 인문·경상계열
서울과학기술대(총장 김종호)는 2018학년도 정시에서 가군 390명, 나군 419명 등 총 809명을 모집한다.
전형방법은 예체능계열 학과를 제외한 전 학과가 지난해와 동일하게 수능 100%로 선발된다.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가), 영어, 탐구 성적을 반영하고,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나), 영어, 탐구가 반영된다.
스포츠과학과, 문예창작학과는
고려대학교가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으로만 학생을 선발한다. 건국대는 실기가 포함된 일부 학과를 제외하고 수능성적 100%를 반영하는 일반전형으로 61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작년까지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에서 모두 선발했던 기회균등특별전형(농·어촌학생)은 올해부터 정시모집에서는 선발하지 않는다.
실기가 포함된 학과는 체육교육과, 디자인조
2018학년도 전국 대학 의학계열 선발 인원은 모두 386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36개교 2,533명, 치의대 11개교 554명, 한의대 12개교 726명이다. 그 중 정시 모집정원은 의대 941명, 치의대 232명, 한의대 349명으로 모두 1522명이 정시모집으로 선발된다.
대학별 의예과 선발 유형을 보면 서울대가 가군에서
경희대학교는 2017년 정시모집에서 서울캠퍼스 모집단위는 ‘가’군에서 선발한다. 국제캠퍼스 모집단위는 ‘나’군에서 선발하며, ‘가·나’군 모두 수능 100%와 실기 중심의 선발로 이뤄진다. 정원 내 일반전형은 모두 수능 100%로 선발한다. 지난해까지 정시모집에서 이뤄진 정원 외 학생부종합전형은 올해부터 수시모집에서 일괄 선발해 정시모집에서는 선발하지 않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2017학년도 정시모집을 실시한다.
‘가’군과 ‘나’군에서 진행되는 올해 정시전형은 지난해와 달리 수능성적을 100%(예·체능 제외) 반영해 선발한다. 수능 반영 영역은 인문계열은 국어·수학(나)·영어·탐구영역, 자연계열은 국어·수학(가)·영어·탐구영역, 스포츠과학과·문예창작학과는 국어·영어·탐구영
서울여자대학교는 2017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40.8%인 684명을 선발한다.
올해 서울여대 정시모집의 모든 모집단위에서는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하지만 모집단위별 필수영역과 선택영역이 달라 교차지원하는 경우엔 반드시 모집요강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는 수능 10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