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 상품권을 되팔아 현금화하는 이른바 '상품권깡' 방식으로 국회의원에게 정치자금을 불법 후원한 혐의를 받는 구현모 전 KT 대표가 항소심 첫 재판에서 “불법행위에 대해 충분히 반성하고 후회한다”고 말했다. 구 전 대표와 함께 기소된 KT 전현직 임직원 역시 선처를 구했다.
17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제5-2형사부 심리로 열린 업무상 횡령, 정치자금법 위
가수 보아 측이 악플러들을 향한 선처 없는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
17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17일 소속 가수 보아 관련 악플러 등의 범죄 행위에 대한 고소 진행 상황을 밝혔다.
SM은 “KWANGYA 119 및 별도 모니터링을 통해 보아에 대한 허위 사실 및 비방, 외모 비하, 성희롱 등의 악의적인 게시물 및 댓글 등 악질적인 범
고(故) 박보람의 소속사가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는 가짜뉴스에 강력 대응한다.
14일 고 박보람 소속사 제나두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및 유튜브, SNS 등을 통해 고 박보람에 대한 악의적 게시물과 근거 없는 허위 사실 등이 포함된 명예훼손성 게시물 및 댓글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라며 이같이 알렸다.
소속사는 “박보람은 데뷔 후부터
최근 5년간 마약범죄로 단속된 인원이 약 120% 증가하고 압수량도 약 24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검찰은 마약범죄 신고 보상금을 최고 1억 원으로 대폭 상향하고 마약조직의 내부 제보자에게 형벌을 감면해주는 ‘리니언시’ 제도를 도입한다.
14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단속된 마약사범은 2만7611명으로 2018년(1만2613명)에 비해 약 1
최근 은퇴를 암시하는 글을 올렸던 가수 보아가 악성 댓글러를 향한 선처 없는 대규모 고소를 예고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1일 보아 악플 관련 고소 소식을 전하며 “선처나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SM엔터는 “현재 여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동영상 공유 플랫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 인신공격, 모욕, 비방
중대재해 관련 1심 판결 중 선고 형량 가장 높아
안전 점검에서 위험성이 확인됐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작업을 진행해 사망사고를 일으킨 업체 대표이사에게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이 인정돼 징역 2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3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경남 양산의 모
그룹 오메가엑스 측이 전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해지 판정이 나왔다고 전했다.
오메가엑스 현 소속사 아이피큐는 1일 공식 입장을 통해 “대한상사중재원은 3월 27일 강모 전 스파이어 사내이사의 폭행, 폭언, 강제추행, 협박 등을 인정하며 전속계약 내 ‘인격권 보장 의무’ 위반에 따른 전속계약 효력 상실 및 계약 해지를 최종 판정했다”고 밝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모르는 남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한 20대 여성이 후유증으로 청력이 손실됐다고 밝혔다.
29일 피해자 A씨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진주 편의점 폭행 사건의 알바생 피해자”라며 “저는 오늘 보청기 제작을 위해 이비인후과에 간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A씨는 “가해자의 폭행으로 저의 왼쪽 귀는 청신경 손상과 감각신경성
미혼모들에게 돈을 주고 신생아 5명을 데려다 키우다 아이들을 학대하거나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부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9일 대전지법 형사11단독 장민주 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매매·아동학대·아동유기 및 방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와 남편 B씨에게 각각 징역 4년과 징역 2년을 선고했다. 8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지난해 부산에서 또래 여성을 무참히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유정(24)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고법 형사2부(이재욱 판사)는 27일 열린 정유정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1심과 같은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검찰은 지난해 1심에서 정유정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되자 검찰은 재발 위험성이 있다고 보고 항
정부가 의료계에 ‘조건 없는 대화’를 촉구했다. 의과대학 교수단체의 ‘의대 입학정원 배정 철회’ 요구에 대한 사실상 거부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26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브리핑에서 “의료계에서는 가슴 졸이며 애태울 환자들을 생각해서라도 조건 없이 대화에 임해주기를 당부한다”며 “특히 의과대학 교수들은 사직서를 내지 말고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26일 “의료계에서는 가슴 졸이며 애태울 환자들을 생각해서라도 조건 없이 대화에 임해주기를 당부한다”며 “특히 의과대학 교수님들은 사직서를 내지 말고, 학교와 병원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박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브리핑에서 “이제 정부는 더 적극적인 의료계와 대화 노력
전공의에 이어 의과대학 교수들도 집단행동에 돌입했다. 그동안 의대 교수들은 전공의 행정처분 선처를 대화의 선결 조건으로 내세웠으나, 요구가 받아들여지자 이제는 의대 증원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다. 정부는 의대 증원 방침이 확고하나, 이미 의·정 관계에 정치가 개입된 만큼 국민 불편 해소를 명분으로 집단행동 중단과 연계해 증원 규모가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로 촉발된 의·정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의대 교수들은 25일부터 사직서 제출을 예고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강성 지도부 재집권이 임박했다.
24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연세대 등 19개 의대 교수들이 속한 전국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15일 예고한 대로 25일부터 개별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한다. 40개 의대
야구선수 류현진(한화 이글스)의 광고 계약금 일부를 빼돌린 혐의를 받는 전 에이전트 A씨에게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재판에서 사기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A씨는 2013년 류현진의 오뚜기 라면 광고를 85만달러(약 11억원)에 계약하는 과정에서 류
재산 분쟁을 하던 전처의 부모 묘를 파헤쳐 유골을 다른 곳에 숨긴 60대 남성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법조계와 뉴스1에 따르면 20일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부장 전용수)은 분묘발굴유골은닉 혐의로 구속기소 된 A 씨에 대한 첫 공판 겸 결심공판을 열었다.
A 씨는 지난달 3일 오전 4시께 제주시 해안동에 있는 전처 B 씨의 가족 묘지에서 B 씨 몰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전우원 씨가 항소심 첫 재판에 나선 가운데 “깊이 반성하고 후회한다”며 선처를 구했다. 검찰은 1심에 이어 이날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을 구형했다.
20일 오후 서울고법 형사1-3부(재판장 마용주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항소심 재판에 참석한 전 씨는 “절대로 해
배우 류준열과 한소희의 열애설이 제기됐습니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류준열과 한소희를 하와이에서 목격했다는 내용의 글이 확산했습니다. 한 일본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톱 여배우와 톱 남배우가 호텔 수영장에서 간질거리는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더라”라면서 드라마 ‘응답하라 1988’과 ‘알고있지만’을 태그한 글이었는데요. 두 드라마는
JYP엔터테인먼트가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4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현재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아티스트의 권리를 침해하는 유언비어, 허위사실 게시글 관련 법적 대응 진행 상황 안내드린다”라며 이같이 알렸다.
소속사는 “당사는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 비방, 명예 훼손, 허위 사실 기
그룹 라이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허위 사실 유포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13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라이즈 공식 채널을 통해 “소셜미디어 및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라이즈 멤버들에 대한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됨은 물론 인신공격, 모욕, 악의적 비방을 포함한 도를 넘은 게시물 게재 등 불법적인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