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세계은행(IBRD) 이사가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IC 사장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는 지난 5일 사장 후보군을 3명으로 압축하는 2차 면접을 실시했다. 최종 후보군 명단은 기회재정부에 넘어가며, 기재부가 제청하면 대통령령으로 신임 사장이 최종 결정된다.
최종 후보 3명에 은성수 IBRD
한국투자공사(KIC)의 수장 부재 기간이 장기화할 조짐이다.
18일 기획재정부, 한국은행에 따르면 두 기관은 KIC의 사장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에 참석할 민간위원을 아직 선정하지 못했다. 지난 6일 안홍철 전 사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갑작스럽게 사임한 이후 열흘이 넘도록 사추위 운영을 위한 기본 요건조차 마련되지 않은 것이다.
KIC 사추위는 기존 K
한국증권금융(이하 증금)이 신임 사장 선임을 위한 인선 작업에 돌입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금 사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는 차기 사장 선임을 위해 지난 달 28일부터 오는 5일까지 후보자 공개 모집을 진행중이다.
증금 차기 사장 응모 자격은, 경제, 증권, 금융 등 관련 분야 경력 8년 이상을 거쳐 근무경력 15년 이상을 지닌 자거나
시중은행들이 주주총회를 통한 이사 선임으로 경영진 구성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주총을 통해 선임된 사외이사 명단에 정치권 인사와 관료출신 인물들이 다수 이름을 올려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가 제 구실을 못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시중은행들은 이사회의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외이사 제도를 마련, 사추위를 통해 사외이사 후보를 선정한다. 상법상
대우조선해양이 새로운 대표가 선임될 때까지 고재호 현 사장을 유임시키기로 결정한 가운데 시한부 사장 체제가 언제까지 이어질지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앞서 16일 정기이사회에서 차기 사장 선임 전까지 고재호 사장이 상법상 대표이사로서의 권한과 책임을 행사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당초 이달 31일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후임 사장이
KB금융이 7인의 사외이사 후보를 확정했다. 이들은 다음달 27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식 선임된다.
KB금융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는 27일 오전 임시이사회를 열고 7명을 사외이사 후보로 최종 추천했다. 후보군에 오른 사외이사는 최영휘 전 신한금융 사장과 박재하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 부소장, 최운열 서강대 교수, 한종수 이화여대 경영대 교수
KB금융지주가 유석렬 전 삼성카드 사장을 사외이사 후보로 선정했다. 최영휘 신한금융 사장에 이어 두번째 경쟁사 최고경영자(CEO) 출신이다. '리딩뱅크 탈환'을 위해 경쟁사 성공 DNA를 배우겠다는 윤종규 회장의 각오가 엿보인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는 이날 제4차 사추위를 열고 유석렬 전 삼성카드 사장을 마지막
KB금융지주가 새로운 사외이사 후보 6명을 선정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는 외부 주주와 2곳의 헤드헌팅업체로부터 추천받은 총 85명 가운데 인선자문위원들의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사외이사 후보 7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후보는 김중회 전 KB금융 사장, 최영휘 전 신한금융 사장, 최운열 서강대 교수, 박재하
KB금융지주가 최종 사외이사 후보 7인을 선정했다고13일 밝혔다.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는 이날 제3차 사추위를 개최하고 주주와 외부 서치펌(Search firm) 2개 업체로부터 추천 받은 총 85명의 사외이사 예비후보 대한 인선자문위원의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사외이사 후보 7인을 선정했다.
최종 사외이사 후보 7인은 자격검증 절차를 거친 후 결격
KB금융이 사외이사를 뽑기 위한 본격적인 선임 절차에 돌입한다. KB사태에 대해 책임을 지고 7명의 사외이사들이 일괄 퇴진함에 따라 전원을 새로 뽑아야 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 사외이사추천위원회(사추위)는 13일 회의를 열고 공식적인 선임 절차에 착수한다. 오는 27일 임시이사회를 통해 사외이사 후보를 최종 선정하고 다음달 말 개최 예정인
KDB대우증권에서는 오는 26일 이사회를 열어 사장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DB대우증권은 오는 26일 사장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잇달아 열고 사장 후보자를 정할 예정이다. 이날 사장 후보가 선출되면 다음달 12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사장 선임안 통과 절차를 거쳐 공식 취임하게 된다.
이로써 대우증권은 김기범 전 사장이 지
두 달 째 공석인 대우증권 신임 사장에 이영창 전 대우증권 부사장이 사실상 내정됐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산은지주와 대우증권 사장추천위원회는 그동안 추천을 받은 대우증권 사장 후보들 가운데 이 전 부사장을 단독 후보로 내정하고 인선 작업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KDB대우증권은 지난 달 26일부터 사장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서울보증보험이 지난 6월 임기가 만료된 김병기 사장의 후임 인선 작업에 착수했다. 이르면 내달 사장 선출이 이뤄지는데, 관료 출신이 아닌 민간 출신 사장이 선임될 가능성이 높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서울보증은 지난 4일 오전 이사회를 개최하고, 차기 사장 선출을 위한 사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를 구성했다. 사추위는 민간위원 4명과 사외이사 2명
증권 전산기관 코스콤 차기 사장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까지 코스콤 사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가 차기 사장후보를 모집한 결과 직접 지원한 9명과 헤드헌팅 업체를 통한 지원자 4명 등 총 13명이 지원했다.
사추위는 이중 3명을 면접 대상자로 추리고 28일께 당사자들에게 직접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면
코스콤이 사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를 결성하면서 5개월간 공백을 빚은 CEO선임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콤은 오는 15일 이사회를 열고 사장후보추천위원회를 결성하고 신임 사장 공모에 착수 할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콤 사추위는 전무이사 1명과 사외이사 2명, 외부인사 2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되며, 신임 사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28일 하나은행장과 외환은행장을 선임한 데 이어 신임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지주사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도 단행했다. 무엇보다 하나금융 사장직을 폐지하는 등 조직 슬림화를 예고했다.
하나금융은 지주사의 조직을 대폭 축소하고 관련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기능별로 업무를 통합해 지주사의 부서와 담당 임원 숫자가 줄어든
‘거수기, 그 밥에 그 나물, 회전문 인사…’.
4대 금융지주 사외이사를 둘러싼 표현들이다. 올해 4대 금융지주들은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를 대거 유임시켰다. 당초 사외이사의 권한과 기능에 있어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자 쇄신 차원에서 대거 물갈이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결과는 달랐다. 동일 인물이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회전문 인사’도 사외이사 문제 중 하나다
신임 대우조선해양 사장에 고재호 부사장(사업총괄장)이 사실상 확정됐다. 고 부사장과 경합을 벌이던 고영렬 부사장(기획조정실장)은 사장 후보 사퇴 의사를 밝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우조선해양은 24일 오후 사장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를 열어 5명의 사장 후보 가운데 고재호 부사장을 단독 사장 후보자로 추천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추위는 대우조선해양 사외이사
금융당국서 독립성 강화 위해 임기 가이드라인 제시
하나지주 8명 전원 교체대상…신한은 변화 없을 듯
감시·견제기능 유명무실…거수기 문화 바뀔지 주목
KB·우리·신한·하나금융지주 등 국내 4대 금융지주사의 사외이사들이 오는 3월 대거 임기가 끝나 한바탕 ‘물갈이’가 예고되고 있다. 현재 4대 금융지주 및 은행의 사외이사 총수는 57명인데 이 가운데 3
국내 금융기관 사외이사 절반이 사측 추천을 받는 등 대주주들이 이들 사외이사를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이 사외이사 선임이 경영진에 의해 결정될 경우 독립성 확보가 어렵다는 점에서 외부에서 견제할 수 있는 시스템 확보가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금융기관 사외이사추천위원회에는 최고경영자(CEO) 등 사측의 거물급 인사들이 포진해 있어 사외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