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피드가 주력인 배합사료 사업의 업황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시작한 식품 사업이 성장하면서 지난해 실적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계란 가공 식재료인 액란이 소상공인 위주로 인기를 끌면서 꾸준히 구매 문의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케이씨피드의 액란 판매와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다.
케이씨피드 관계자는 "식품사업부는 지
“매년 크고 작은 어려움이 많았지만, 올해는 유독 연초부터 돈가(돼지가격) 하락이 심각해 한돈 산업이 큰 위기입니다.”
손세희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 겸 대한한돈협회장은 15일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에서 진행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고금리, 고물가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생산비가 급증한 데 반해, 장바구니 물가도 높아져 소비자들의 지갑이 굳게 닫혔다”며 이
농업소득 12.9% 늘어…올해 생산액 59.5조 전망농경연 '농업전망 2024' 발표…"경영비 상승세 방어해 농가소득 회복"
지난해 농가소득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며 4830만 원을 기록했고, 농업생산액은 59조2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2% 이상 증가했다. 올해도 농가소득과 농업생산액은 모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은 25일 서울드
사료 구매 자금 1조 원·무기질비료 768억 원·시설농가 유가보조금 70억 원도 지원시설농가 고효율 냉난방 시설지원 예산 15% 확대"전 세계적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로 인한 농가 유류·비료·사료비 부담 완화"
1986년 시작된 농업용 면세유 지원 제도가 13번째 연장되며 40년간 이어지게 됐다. 정부는 농가 생산비 가운데 큰 비중을 차지하는 대표적 세금
올해 ‘열풍건초 생산 시스템’ 총 5기 추가…총 11기 보급수입 건초 대비 품질 우수…축산농가 경영 안정화 기여
수입 건초보다 품질은 우수하면서 가격은 40% 이상 더 싼 국내산 건초의 생산과 유통을 확대해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화를 꾀한다.
농촌진흥청은 수급이 불안정한 외국산 건초를 대체하고 국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개발·보급한 '열풍건초
정부가 현재 940만 톤 수준인 축산 온실가스 발생량을 2030년에는 770만 톤까지 줄인다. 2030년까지 축산 농가 2곳 중 1곳에는 온실가스 저감 설비를 구축하고, 분뇨 정화처리 비중은 25%까지 늘린다. 분뇨를 이용한 에너지 생산 시설은 30개까지 확대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3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
농협사료가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배합사료 가격을 인하한다. 정부는 배합사료 원료인 국제 곡물 가격이 내려가는 것을 고려해 민간 사료 업계도 가격 인하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사료가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사료가격을 인하한다고 22일 밝혔다.
농협사료는 배합사료 25㎏ 한 포대당 가격을 700원씩 인하하
국민의힘과 정부는 14일 양식어업 소득 비과세 확대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행 3000만 원인 비과세 한도를 늘리기로 했다.
정부·여당은 14일 국회에서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양식어업소득 비과세 확대 정책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비과세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국민의힘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모두발언에서 "어로 어업에 대해서는 비과세가 50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배합사료 업계가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사료가격을 선제적으로 인하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농협사료는 앞서 지난해 12월과 올해 2월 각각 배합사료 25㎏ 포대당 500원, 625원씩 인하했다. 이어 28일 출고분부터는 300원을 추가로 낮춰서 판매한다. 올해 양축용 배합사료 월평균 생산량 1726톤 중 지난해 농협사료 시장
올해 원유(原乳)가격이 ℓ당 최대 104원 오를 전망이다. 정부는 생산비를 반영해 일정 수준 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분석하면서도 원유 가격 인상에 따른 아이스크림과 빵 등 가공식품 가격 인상, 이른바 밀크플레이션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최근 낙농가와 유업계의 원유가격 협상과 관련해 "우리나라는 지난해 상승한 생산
반려동물의 월평균 양육비가 15만4000원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2년간 치료비는 평균 78만7000원이 들었다.
4일 KB금융그룹이 발간한 '2023년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기준 반려가구는 반려동물과 관련한 건강관리비나 상해·질병 치료비를 제외하고 고정적인 양육비로 월평균 15만4000원을 지출했다. 2021년 14만 원에 비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교촌치킨이 4월 치킨 가격을 인상한 가운데 최근 몇몇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이 배달 앱 내 치킨값을 일부 올린 겁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네네치킨, 처갓집양념치킨, 페리카나치킨 등 일부 가맹점들은 배달의민족과 같은 배달 앱 메뉴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네네치킨 일부 가맹점들은 오리엔탈파닭 등 대표 메뉴를 10
지난해 농가 소득이 4600만 원대로 내려가면서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됐다.
쌀 및 소 가격 폭락 여파로 미곡, 축산물 수입(소득)이 대폭 감소하고, 비료비, 사료비 지출 증가로 재료비가 크게 늘어난 탓이다.
1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농가 및 어가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농가의 가구당 총소득(연 평균)은 4615
롯데마트가 5월에도 ‘한 달 동일 가격 행사’를 이어가는 가운데 축산 농가를 돕기 위해 축산 선물세트와 한우 곰탕거리를 동일 가격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31일까지 한 달 내내 ‘축산 선물세트’와 ‘한우 곰탕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한 달 동일 가격 행사’는 롯데마트가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자 기획한 행사다. 사회적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준수 등 노동자와 관련된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농업계의 근심이 커져가고 있다. 생산비가 급증한 상황에서 가뜩이나 부족한 일손에 경제적인 부담도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에 따르면 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달 18일 열릴 예정이다. 이에 앞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물가 폭등과 임금
사료비 상승과 한우가격 하락 등으로 송아지 거래가 줄어들면서 정부가 입식을 지원한다. 마리당 5만 원으로 모두 1만 마리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산농가가 젖소 수컷 송아지를 육우용으로 입식하면 우유자조금과 육우자조금을 통해 마리당 5만 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젖소 송아지의 경우 수컷은 우유를 짤 수 없기 때문에 고기용으로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이하 한농연)이 정치권에 농협법 개정안 신속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
한농연은 20일 성명서를 통해 "지난해 말 농협중앙회장 연임 허용을 골자로 한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지만 두 달여가 지나도록 상임위 전체 회의 상정 여부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며 "정치권은 농협의 지
올해부터 저탄소 인증을 받은 한우가 판매돼 탄소중립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산분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기준을 마련해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저탄소 농축산물이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저탄소 축산기술을 활용해 해당 품목의 기준
한우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료 가격 추가 인하 조치가 추진된다. 농협사료 가격 인하에 국제곡물 가격도 하락세를 유지하면서 사료 업계에서도 가격 인하를 검토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국제 곡물가격 및 환율 안정세 등에 따라 배합사료 업계가 가격을 인하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농협사료는 이달 10일 출고분부터 배합사료 25㎏당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