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은 봉천동 벽산블루밍이 가을 이사시기 종료된 실수요 거래가 줄면서 500만원~1500만원 떨어졌다. 강남은 개포동 주공1,2,3단지에서 급매물이 이어졌다. 매수자는 추가 하락을 기대하며 관망세를 나타내고 있어 주공1단지가 500만원~2250만원, 주공2단지는 250만원~900만원, 주공3단지는 500만원 가량 하락했다.
신도시는 △분당(0.01%) △평촌(0.01...
수내동 푸른벽산, 정자동 정든신화가 500만원 가량 상승했다. 반면 중동(-0.02%), 동탄(-0.02%)은 하락세다. 저가 매물 위주로 간간히 거래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소강상태인 분위기다. 중동 복사골건영1차가 250만원, 동탄신도시 반송동 시범다은우남퍼스트빌이 500만원 가량 하락조정 됐다. 이외 일산, 산본, 판교는 보합세다.
경기·인천에서는 △광명(0.07...
노원은 하계동 벽산, 상계동 주공6단지 등이 500~1000만원 정도 올랐다. 서초는 반포동 반포리체, 양재동 우성 등이 500만원~2000만원 가량 올랐다.
신도시는 △광교(0.07%) △평촌(0.05%) △일산(0.02%) △분당(0.01%) △판교(0.01%) 순으로 오름세가 나타났다. 광교는 입주2년차 단지인 이의동 광교자연앤자이, 하동 광교레이크파크한양수자인이 500만원~1000만원 가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