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수세로 상승장이 기대된다며 매입자금으로 수익률 확대-업계 최저 연3.1%

입력 2014-12-26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국인 매수세로 상승장이 기대된다며 매입자금으로 수익률 확대-업계 최저 연3.1%

씽크풀 대환대출은 미수나 신용거래를 통해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연 3.1%의 저렴한 금리로 상환자금을 대출해주는 상품이다. 보유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없으며 증권사 변경이나 신규계좌개설이라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기존 계좌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반매매매비율도 115%를 적용해 보다 여유로운 조건으로 운용이 가능하다. 상환일이 도래하거나 고금리의 매입자금을 이용 중이라면 이와 같은 장점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씽크풀] 12월 26일 종목검색 랭킹 50

SH에너지화학,아스트,씨그널정보통신,진원생명과학,삼익악기,웹젠,코콤,에스아이리소스,바른손이앤에이,헤스본,서울반도체,에스넷,아시아나항공,신일산업,동우,디지털조선,세운메디칼,오킨스전자,아이리버,쌍방울,현대상선,하이쎌,하림,모나미,리노스,우리들제약,파트론,휘닉스소재,남선알미늄,대명엔터프라이즈,대양금속,노루페인트,SBI액시즈,대창스틸,조광페인트,월덱스,코아스,코아크로스,오픈베이스,벽산,중앙오션,하이비젼시스템,녹십자엠에스,팜스토리,KT뮤직,우리이티아이,큐브스,엠게임,에넥스,서전기전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눈물의 여왕' 결말은 따로 있었다?…'2034 홍해인' 스포글
  • 오영주, 중소기업 도약 전략 발표…“혁신 성장‧글로벌 도약 추진”
  • 피해자 부모가 오히려 탄원서를…다양한 ‘합의’의 풍경 [서초동MSG]
  • 한화그룹, 우주항공·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미래 신규 사업 발굴 [R&D가 경쟁력]
  • '돈가뭄' 시달리는 건설사…은행 건설업 연체율 1% 넘었다
  • 단독 광주·대구 회생법원 신설 추진…전국 5대 권역 확대 [기업이 쓰러진다 ㊤]
  • 하이브와 갈등 직전…민희진, 뉴진스 MV 감독과 나눈 대화 보니
  • 비트코인, 마운트곡스 상환 임박 공포에 후퇴…"이더리움 ETF, 5월 승인 비관적"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15: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046,000
    • -3.18%
    • 이더리움
    • 4,562,000
    • -4.12%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4.83%
    • 리플
    • 724
    • -3.85%
    • 솔라나
    • 194,400
    • -5.91%
    • 에이다
    • 650
    • -4.69%
    • 이오스
    • 1,123
    • -4.51%
    • 트론
    • 171
    • -1.72%
    • 스텔라루멘
    • 160
    • -3.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850
    • -4.23%
    • 체인링크
    • 19,990
    • -2.87%
    • 샌드박스
    • 630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