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오른팔로 알려진 스티브 배넌이 18일(현지시간) 급작스레 경질되고 나서 “반(反) 트럼프 세력과 전쟁을 하겠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그는 스스로 백악관을 떠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트럼프 반대론자들과 맞서 싸우겠다”고 설명했다. 백악관을 떠나서도 충성스러운 참모 역할을 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낸 셈이다.
배넌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스티브 배넌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18일(현지시간) 갑작스레 경질됐다.
백악관 부대변인 사라 허커비 샌더스는 배넌의 임기가 이날이 마지막이라고 발표했다. 샌더스는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과 스티브 배넌은 오늘을 배넌의 마지막 날로 하는데 서로 합의했다”면서 “우리는 그의 노고에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18일(현지시간) 달러화 가치가 약세를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4시59분 기준 전일 대비 0.36% 떨어진 109.18엔을 나타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32% 상승한 1.1761달러를 나타냈다. 유로·엔 환율은 전일 대비 0.04% 하락한 128.40엔을 기록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
뉴욕증시는 18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6.22포인트(0.35%) 하락한 2만674.51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4.46포인트(0.18%) 내린 2425.55를, 나스닥지수는 5.38포인트(0.09%) 떨어진 6216.53을 각각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정경두 합참의장 후보자가 북한 핵문제 협상 카드로 일각에서 제기된 '주한미군 철수'와 '한미 연합훈련 축소' 가능성에 대해 "현재 그런 부분은 전혀 고려 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정경두 후보자는 18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이 '외교적 협상 수단으로 주한미군 철수와 한미 연합훈련 축소를 검토하고 있는 것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17일(현지시간) 미국은 군사적으로 대응할 준비가 돼 있으나 외교적인 해법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날 틸러슨 국무장관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 자제를 촉구하며 이 같이 말했다. 워싱턴 D. C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틸러슨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외교적 노력을 하더라도 북한이 잘못된
스티브 배넌 미국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주한미군 철수’를 거론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미국 뉴욕타임스는 이에 대해 "미국이 수십 년간 유지해온 정책에서 급격히 이탈한 것”이라며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또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배넌의 발언과 달리 조지프 던퍼드 미국 합창의장은 “주한미군 철수에 대한 어떤 논의도 없었다”라
28세의 모델 출신 여성이 미국 백악관 공보국장 자리에 올라 워싱턴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백악관은 16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호프 힉스 백악관 전략공보국장이 공보국장직을 임시로 겸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앞서 월가 출신으로 공보국장직에 앉았던 앤서니 스카라무치는 각종 막말과 권력투쟁 논란 끝에 임명된 지 겨우 열흘 만에 해임됐다.
워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인 우월주의 단체 폭력시위에 대한 비판을 망설이다 역풍에 휩싸인 가운데 백악관 경제자문 위원들이 잇따라 절교를 선언하고 있다. 잇단 실정(失政)에 이어 이번에는 미국 주요 기업의 경쟁력이자 미국이 추구하는 기본 가치인 다양성을 간과하는 트럼프의 대통령에 선 긋기에 나선 것이다.
미국 3대 제약회사 머크의 케네스 프레이저
임명된 지 열흘 만에 해임된 앤서니 스카라무치 백악관 전 공보국장이 13일(현지시간) 해임 후 가진 첫 언론 인터뷰에서 “트럼프는 여전히 백악관 내부 적과 싸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백악관과 미국 정계에 트럼프 대통령을 쫓아내려는 세력이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국정을 계획대로 끌고 가고 싶다면 충성하는 부하를 곁에 둬야 할 것”이라고 트럼프에 경고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발을 들인 앤서니 스카라무치 백악관 공보국장이 라인스 프리버스 백악관 비서실장을 대놓고 비난했다. 백악관 내 치열한 권력 다툼이 그대로 노출됐다고 27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스카라무치 공보국장은 이날 CNN과 가진 전화인터뷰에서 자신의 재산명세가 언론을 통해 유출된 것에 대해 “유출자는 프리버스 비서실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백악관 수석 전략가인 스티브 배넌이 부자들을 대상으로 증세를 추진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배넌은 중산층 감세를 위해 연간 500만 달러(약 56억 원)의 수입을 올리는 고소득자들에 대해 44%의 세율을 적용하는 방안을 지지하고 있다고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최후의 한 수’인 파리기후변화협약이 기로에 놓이게 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 마디에 전 세계 195개국이 서명한 파리협약이 물거품이 될 처지에 몰린 것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바바라 헨드릭스 독일 환경부 장관은 2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 타오르미나에서 열리
주요 2개국(G2)인 미국과 중국이 파리기후변화협약(파리협약)을 놓고 본격적인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9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정부는 이달 말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이후 파리협약 탈퇴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당초 트럼프는 G7 정상회의 참석 차 나설 해외 순방에 앞서 탈퇴 여부를 발표하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대규모 세제개혁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공언한 가운데 새로운 개혁안에 논란이 큰 국경조정세가 포함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경조정세는 폴 라이언 하원의장 등 공화당 지도부가 대규모 감세에 따른 재정수지 적자 확대를 억제하고자 제안한 세제로, 수입품에 대해서는 사실상의 부가가치세를 매기고 수출품에는 세금을 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시 보호무역주의 정책에 열을 올리는 모양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외국산 철강 자국의 안보를 침해하는지를 조사하라는 내용의 행정각서에 서명한 후“캐나다와의 불공정무역으로 인해 미국의 낙농업자들과 목재기업들이 큰 타격을 입고 있다”면서 “상대가 멕시코든, 캐나다든 나프타(NAFTA·북미자유무역협정)는 미국에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7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20일(현지시간) 타임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을 포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이 이름을 올렸다.
타임은 개척자(pioneers), 예술가(artist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에 케빈 하셋 미국 기업연구소(AEI) 소장을 지난 7일(현지시간) 임명했다. 상원의 인준안이 처리되면 하셋 소장은 트럼프 정부의 첫 CEA 위원장으로 확정된다. CEA는 백악관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기구다. 1946년 만들어졌고 대통령이 내놓은 경제 정책을 검증하고 정책을 보완한다.
하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의 2인자인 캐슬린 T. 맥팔랜드(65) 부보좌관이 자리에서 물러날 예정이라고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백악관 관계자에 따르면 맥팔랜드는 부보좌관 직을 사퇴하고 조만간 싱가포르 대사직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해당 관계자는 맥팔랜드 부보좌관이 싱가포르 대사직을 원했으며 이에 이번 인사이동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전시 상황실은 버락 오바마 전 행정부 때와 확연히 달랐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군이 시리아의 여러 군사 기지에 미사일 공격을 가할 당시 트럼프 행정부의 실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진 한 장이 공개돼 화제다.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고급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비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