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로 내놓은 반(反)이민 행정명령도 법원의 심판대에 오르게 됐다고 7일(현지시간) CNN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이날 법원에 제출된 하와이 주 법무장관 더글라스 친 명의의 서류에 따르면 하와이 주는 8일 새로운 행정명령의 효력을 잠정적으로 막아달라며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새로운 행정명령이 제재 대상 범위가 첫 행정명령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차 반(反)이민 행정명령에 서명하자 실리콘밸리 일부 기업이 즉각 반대 목소리를 냈다고 6일(현지시간) CNN머니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 원안을 수정한 2차 반이민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첫 행정명령이 법원에서 제동이 걸리자 6주 동안 보완해서 내놓은 것이다. 2차 반이민 행정명령은 기존 입국 금지 대상이었던 이슬람
“어느 누구도 법 위에 군림할 수 없다. 설사 대통령일지라도.”
지난달 초 제임스 로바트 미국 워싱턴주 연방 지방법원 판사가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명령의 효력을 잠정 중지한다는 판결을 내리면서 한 말이다. 효력 중지된 행정명령은 이슬람권 7개국 국민의 입국을 한시적으로 금하는 내용으로, 트럼프가 서명할 때부터 반(反)헌법적이고 인종차별이라는 논란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이민 행정명령을 발표하며 국경 장벽을 높이고 있지만 미국의 기술주는 거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고 6일(현지시간) CNN머니가 보도했다.
트럼프의 반이민 행정명령은 실리콘밸리에 타격을 준다. 실리콘밸리 인력의 상당수가 이민자이기 때문이다. 지난 1월 27일 트럼프가 1차 행정명령을 발표하고 나서 애플, 구글, 페이스북, 우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새로운 반이민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는 지난 번 반이민 행정명령을 수정한 것으로, 기존 입국금지 대상 이슬람 7개국 중 이라크를 제외하고 나머지 6개국 국적자의 미국 입국은 90일간 금지한다. 다만 이란, 리비아, 시리아, 소말리아, 수단, 예맨 등 나머지 6개국에 대해서도 기존 비자 발급자와 영주권자는 미국
뉴욕증시는 6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1.37포인트(0.24%) 하락한 2만954.34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7.81포인트(0.33%) 내린 2375.31을, 나스닥지수는 21.58포인트(0.37%) 떨어진 5849.18을 각각 기록했다.
금융주가 약세를 보이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로 지정학적 리스
미국과 일본의 금리차에도 불구하고 엔화 약세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다. 왜일까.
지난주 국제 외환시장에서는 미국의 3월 금리인상 관측이 강해지면서 달러에 매수세가, 엔화에는 매도세가 강하게 유입됐다. 그러나 일본 시장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그 무엇인가 때문에 추가적인 엔화 약세가 진행되지 않는다며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엔화 가치가 떨어지면 일본은
프랑스의 ‘우파 포퓰리스트’ 마린 르펜(48) 국민전선(FN) 대표의 돌풍이 거세다. 지난해 영국에서 시작한 반(反)세계화, 자국우선주의는 미국을 돌아서 이제 르펜을 중심으로 프랑스에서도 확산하는 모양새다. 일각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보다 한술 더 뜨는 르펜의 극우 포퓰리즘이 프랑스를 넘어 유럽 전역으로 확산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反) 이민 행정명령의 하나로 전문직 취업비자(H-1B 비자) 심사를 강화할 것으로 보이자 인도의 정보·기술(IT) 기업들과 실리콘밸리가 긴장하는 분위기다. H-1B비자의 발급 요건에 따라 인도의 IT 기업과 실리콘밸리의 명운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고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H-1B 비자는 미
골드만삭스가 전기차 회사인 테슬라에 대한 투자 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이 여파로 테슬라의 주가는 5% 가까이 하락했다.
골드만삭스는 27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테슬라에 대한 투자 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도’로 하향 조정했다고 CNN머니가 보도했다.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탐베리노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11월 중순에 테슬라가 태양광 패널 업체 솔라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로운 반(反)이민 행정명령 발표를 다음 주로 연기했다고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백악관 소식통에 따르면 백악관은 당초 이번 주 중으로 반이민 행정명령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다음 주로 연기됐다. 연기된 이유나 배경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으며 법적인 저항을 피하기 위해 조항들을 점검하고 있는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불법체류자 단속과 추방 집행을 강화하고자 단속공무원을 1만 명 확충하기로 했다고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미 국토안보부는 존 켈리 장관 이름으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건의 이민 관련 행정각서를 이날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이 발동했던 반(反)이민 행정명령의 후속 조치다. 행정각서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反) 이민 행정명령이 오히려 범죄율을 높일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불법 체류자를 단속하는 당국의 힘이 커질수록 사람들이 경찰과 멀어지려 해 범죄율이 올라갈 것이라 우려한다고 20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트럼프의 반이민 행정명령에는 불법 체류자를 단속하는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개별 단속 관리
미국 연방 공휴일로 ‘대통령의 날(President’s Day)’인 20일(현지시간) 미국 전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일어났다.
이날 뉴욕과 워싱턴D.C, 로스앤젤레스(LA),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등 미국 주요 도시 20곳에서는 수 천 명의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이른 바 ‘내 대통령의 날이 아니다(Not My 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자신의 지지자들이 모인 집회에서 발생하지도 않은 스웨덴 테러 사건을 언급해 빈축을 샀다.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 주(州) 멜버른에서 열린 지지자 집회 연설에서 중동 난민 수용정책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일어나지도 않은 스웨덴 테러를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우리나라를 안전
“애국심이 성립하려면 사랑하지 말아야 할 외부의 대상이 있어야 한다.” 유시민 작가는 그의 책 ‘국가란 무엇인가’에서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조건을 설명했다. 자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사랑하지 말아야 할 다른 국가가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는 뜻이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를 외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외부의 적을 만드는 데 열심이다. 강한 미국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법원 판결로 제동이 걸린 반(反) 이민 행정명령과 관련해 재판에서 문제가 된 부분을 수정하면서도 제한을 오히려 강화한 더욱 센 행정명령을 새롭게 내놓을 예정이라고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가 입수한 국무부 내부 문건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1일 새 행정명령을 발표할 예정이다. 새 명
20일(현지시간)로 취임 한 달을 맞이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간의 행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의 행보와 그의 정책을 둘러싼 이슈를 숫자로 정리해 소개한다.
◇ ‘트통령’ 트위터 팔로워 수 2500만명= 트럼프 대통령은 ‘트통령’이라고 불린다. 전임자나 다른 국가 정상보다 압도적으로 트위터 활용도가 높다. 자신에게 비판적인 언론에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취임하고 나서 한 달을 맞은 가운데 미국은 물론 전 세계가 벌집을 쑤셔놓은 것처럼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16일(현지시간) 발간한 최신호 표지에서 짙은 먹구름과 폭풍우 속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에 앉아 있는 그림과 함께 ‘여기에 볼 것은 없다’라는 제목을 달고 ‘트럼프 백악관의 혼란을 들
16일(현지시간) ‘이민자 없는 날’을 맞아 미국 전역에서 이민자들이 동맹 휴업, 등교 거부에 들어간 가운데 미국 뉴욕 이민자들과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모여 시위 행진을 하고 있다. ‘이민자 없는 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 이민 정책의 표적이 된 멕시코계를 비롯한 히스패닉 이민자들이 주도하고 나선 보이콧 캠페인이다. 상점문을 닫고 일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