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하는 반도체 ETF, 올해 ETF 수익률 1위 기록전기차 수요↑‧中리오프닝 기대감 등 호재 영향으로 풀이업황 부진은 여전…감원‧투자 축소‧구조조정 이어져
“반도체 ETF 지금 들어가도 될까요? 요새 많이 오르길래 눈독만 들이고 있었는데, 고점인지 더 날아갈지 예측이 안 되네요” (개인투자자 A 씨)
반도체 ETF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반
한국거래소는 테마형 및 채권형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3종목을 다음 달 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하는 ETF는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아시아반도체공급망exChina액티브’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종합채권(AA-이상)액티브’, ‘TIGER 국고채30년스트립액티브’ 등이다.
‘KODEX 아시아반도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2일 ‘TIGER 한중반도체(합성)’, ‘TIGER 한중전기차(합성)’ ETF 2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최초 개발된 ‘KRX CSI 한·중 반도체', ‘KRX CSI 한·중 전기차'를 기초지수로 하며, 총보수는 0.35%이다.
TIGER 한중반도체 ETF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을 주도하는 한국 반도체의 우수성과 정부 주
한국거래소는 ‘KRX CSI 한·중 공동지수’를 기초로 하는 상장지수펀드(ETF) 4종목을 2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앞서 거래소와 상해증권거래소는 지난해 5월 자본시장 연계사업 등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후속 성과로 지난해 12월 양국 대표기업 및 신성장산업에 동시에 투자할 수 있는 한·중 공동지수
삼성자산운용은 오는 22일 글로벌 반도체 산업에 투자하는 ‘KODEX 한중 반도체 ETF’와 전기차 시장에 투자하는 ‘KODEX 한중 전기차 ETF’ 2종을 상장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ETF 2종은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한국거래소(KRX)와 중국 상해거래소(CSI)가 ‘한ㆍ중 자본시장 협력사업 추진 MOU’를 체결하고 공동으로 개발한 ‘K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와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심리가 차갑게 얼어붙고 있다. 최근 수요 둔화와 가격 하락으로 ‘반도체 겨울’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미국이 주도 중인 이른바 ‘칩4’ 동맹에 대한 우려도 크다. 정부가 예비회의 참여 의사를 표명한 데 대해 국내 반도체 업계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반도체 겨울이 온다=10일
삼성전자가 글로벌 긴축과 대내외 악재 속에서도 선방한 2분기 실적을 내놓았다. 2분기 실적이 발표된 전날 삼성전자 주가는 3% 넘게 반등하며 지난 4월 29일(4.01%)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로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를 계기로 반도체 관련 종목 및 ETF를 비롯한 반도체 업황 전반이 다시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이 쏠린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하반기
‘메모리: 겨울이 오고 있다(Memory: Winter is coming)’
지난달 11일(현지시각)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삼성전자를 포함한 반도체 업체들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담은 보고서다. 당시 보고서는 “메모리 반도체 공급이 최고점에 다다르며 수요를 넘어서고 있다”고 경고했다. 해당 보고서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의 주가는 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신규 상장 TIGER ETF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신규 상장 종목은 ‘TIGER Fn반도체TOP10 ETF’, ‘TIGER 차이나반도체FACTSET ETF’, ‘TIGER 차이나클린에너지SOLACTIVE(솔랙티브) ETF’ 3종목이다. TIGER 차이나반도체FACTSET ETF는 한국거래소에 상장하는 5
국내투자자들이 메타버스 기업을 선별해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KB자산운용은 14일 업계 최초로 글로벌 주식시장에 상장된 메타버스 대표종목에 투자하는 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메타버스(metaverse)란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를 합성한 신조어로 가상세계와 현실이 뒤섞여 시공
글로벌 증시가 미국발 테이퍼링과 금리 상승이라는 암초를 만난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경기 민감주’로 쏠린다. 시장에서는 ‘경기 민감주’가 경기 회복과 맞물려 증시를 실적 장세로 이끌 것이란 기대가 솔솔 나온다. 예상보다 더디긴 하지만 백신 보급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미국에서는 화이자, 모더나에 이어 존슨&존슨의 코로나19 백신 보급으로 집단 면역이
삼성자산운용은 21일 ‘핫(Hot) 종목 편입 KODEX 상장지수펀드(ETF) 7선’을 발표했다.
1년 수익률이 100%에 육박한 KODEX 미국FANG플러스(H) ETF에는 테슬라를 비롯한 애플, 알파벳, 엔비디아 등 글로벌 대표 기술주들이 동일 비중으로 편입되어 특정 종목에 쏠림이 적어 고른 분산투자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최근 미국 금리 이슈와 반독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로테이션의 트리거가 될지 주목된다.
하나금융투자 박승진 연구원은 17일 “ 3월 FOMC의 주요 관전 포인트는 점도표 변화 가능성과 금리 안정 정책의 출현 여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의회예산처(CBO)의 예상과 옐런 재무장관의 발언을 통해 살펴보면, 1조 9000억 달러 규모의 안정책 통과 영향으로 미국의 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홍콩 시장에 상장한 ETF 순자산이 2조 원(21억700만 달러, 2.3조 원 수준)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트렌드를 주도하는 다양한 중국 신성장 테마 ETF를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되면서 지난 해 7월 순자산 1조 원 달성 이후 운용규모가 두 배 넘게 성장했다.
홍콩법인은 2011년 국내 최초로 홍콩증권거래소에 ETF를
미래에셋자산운용(홍콩)은 현지시각으로 7일 홍콩 거래소에 차이나 반도체 ETF와 차이나 로봇&AI ETF 2종을 상장한다고 밝혔다.
‘글로벌X 차이나 반도체 ETF (Global X China Semiconductor ETF)’는 정부의 강력한 재정 및 정책지원을 바탕으로 성장이 예상되는 중국의 주요 반도체 관련 종목에 투자한다. 기초지수 FactSe
세계 CPU 시장 1인자인 인텔이 7나노(nm) 공정의 제품 출시 지연을 공식화하면서 경쟁사인 AMD는 물론 삼성전자, TSMC 등 국내외 파운드리 업체 주가까지 들썩이고 있다. 개별 종목 주가가 급등하면서 국내외 관련 기업을 묶은 상장지수펀드(ETF) 활용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텔 주가는 지난 23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 콘퍼런스
반도체ㆍ기술주 주가가 급등하면서 IT(정보기술) 펀드 수익률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당분간 글로벌 증시를 IT 관련주가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련 펀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재 설정된 IT펀드 30개의 3개월 평균 수익률은 전일 기준 12.63%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국내
미국 뉴욕 증시 주요 3대 지수가 중국의 경기 부양책 등에 힘입어 새해 첫 거래에서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거래되는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330.36포인트(1.16%) 급등한 2만8868.80에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27.07포인트(0.84%) 오른 3257.85에, 기술주 중심의
증시가 상승세를 타면서 국내 주식형 펀드에 다시 돈이 몰리고 있다. 특히 시장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가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자금이 몰리는 반면, 액티브 펀드에선 돈이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주식형 펀드 961개 설정액이 전 거래일 기준 최근 3개월간 2조852억 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
뉴욕증시가 23일(현지시간) 소폭 상승했다.
미국 주요 기업들이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이번 어닝시즌이 전반적으로 양호할 것이라는 기대가 시장을 지탱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85포인트(0.17%) 오른 2만6833.95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8.53포인트(0.28%) 상승한 3004.52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