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근의 경제상황을 ‘그레이 스완(Gray Swan)’이라고 진단했다. 그레이 스완이란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지만 마땅한 해결책이 없는 리스크가 남아 있는 상황을 뜻하는 용어다. 최근 환율 하락에 대해 다시 한번 우려를 나타냈다.
박 장관은 22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열고 “최근 경기회복과 관련한 긍정적 신호가 나타
박재완 기획재정부장관은 19일 "100m 달리기 기록은 순풍이냐, 역풍이냐에 따라 조정되는데 지난해 우리 경제 성적을 보면 기록은 (대외적 역풍으로) 나빴지만 다른 나라와 비교해 순위는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경기도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열린 21세기분당포럼 초청 강연회에서 '한국 경제의 전망과 대책'을 주제로 1시간여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복지 등 각 분야의 재원배분 갈등이 첨예해지고 있다”며 “포퓰리즘적 지출 요구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선거공약으로 인해 높아진 재정압박에 강경한 입장을 다시 한 번 피력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한국재정학회 창립 30주년기념 신년하례식’에 참석해 “지속적으로 모든 지출을 ‘
정부가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올해 안으로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공급도 3000호 늘리고 연합기숙사를 추가로 짓기로 했다. 또 설 성수품 물가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음식점과 이·미용실에 적용되는 옥외가격표시제는 3개월의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정부는 18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대상FNF가 포장 김치 인상을 설 연휴까지 유보하기로 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김도윤 대상FNF 식품사업총괄 그룹장은 세종시에서 정부측과 만나 포장 김치 가격 인상 관련 회의를 가졌고 정부측 이야기를 들어 인상을 유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설 연휴가 오는 2월 11일에 끝나는 만큼 내달 중순까지는 가격을 올리지 않겠다는 것이다.
당초 대
논란이 많았던 종교인 소득 과세 문제가 17일 발표된 ‘세법시행령 개정안’에서 빠졌다. 하지만 기획재정부는 종교인의 소득에 대해 과세하기로 한 원칙은 확정됐다고 밝혀 다음 정권에 공을 넘겼다.
김형돈 기재부 조세정책관 이날 ‘세법시행령 개정안’ 발표에서 “종교인 소득 과세 방침은 확정했지만 소규모 종교시설의 납세를 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등 준비와 사회적
민간 경제전문가들이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최근 엔화 약세가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박 장관은 16일 민간 경제전문가들과 ‘민관 합동 경제·금융 점검 간담회’를 열고 올해 세계 경제전망, 국내외 경제·금융시장 동향 등을 점검하고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구훈 골드만삭스 전무 △권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최근 선진국들의 양적완화와 관련해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박 장관의 이 같은 발언은 특히 아베 총리의 취임 이후 경기부양을 위해 엔화의 무제한 양적완화에 나선 일본정부를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14~15일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금융포럼’에 참석 중인 박 장관은 행사 첫 날인 이날 정책대화 세션 기조연설을 통해 “
새누리당 유정복 의원은 제23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당시 248명이 합격했으며 이들 가운데 일부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원회에서 일하고 있다.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9개 분과위의 총괄간사직을 맡은 성균관대 유민봉 교수도 행시 23기다. 유 간사는 대전에서 태어났으며 행정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유 간사는 학부 시절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미국
우리나라가 세계경제의 새로운 엔진으로 주목받고 있는 미얀마와 ‘경제협력 공동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하고 양국 간 경제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아세안(ASEAN) 지역 유망국가인 미얀마와 베트남을 차례로 방문 중인 박재완 장관이 지난 10일 오후(현지시간) 미얀마의 수도 네피도에서 깐 짜우 미얀마 국가기획경제개발부 장관과 회담을 하고 이 같
기획재정부 직원들이 가장 닮고 싶은 상사는 누굴까. 바로 박재완 장관이다. 최고의 상사로 장관이 뽑힌 것은 기재부 직장협의회가 ‘가장 닮고 싶은 상사’ 설문조사를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박 장관과 최종구 국제경제관리관, 조경규 사회예산심의관, 노형욱 행정예산심의관 등 4명이 지난 7~9일 복수직 서기관 이하 직원 62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국장급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기획재정부 직원들로부터 가장 닮고 싶은 상사로 선정됐다.
10일 기재부 직장협의회에 따르면 최근 복수직 서기관 이하 직원 62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장급 이상의 가장 닮고 싶은 상사'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최종구 국제경제관리관, 조경구 사회예산심의관, 노형욱 행정예산심의관과 함께 박 장관이 뽑혔다.
박 장관은 기재부가 이
새해를 맞이 했지만 금융회사 수장들의 마음이 못내 무겁다.
대내외의 금융시장 환경이 여전히 좋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 재정절벽 위기는 가까스로 합의점을 찾았지만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시한폭탄과도 같고 유로존의 재정위기 역시 현재진행형이다.
금융권의 사회적 역할을 주문하는 목소리도 부담스럽다. 저금리·저성장 기조에 불황까지 겹쳐 수익성 악화가 예상되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