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향 프리미엄 스마트폰 라인업인 ‘갤럭시 프리미엄’ 시리즈와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업인 ‘갤럭시 유스’가 대표적이다. 윈도폰인 ‘아티브 S’도 중국에서 첫 선을 보였다.
삼성전자 중국총괄 박재순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제품·콘텐츠·서비스를 결합해 13억 인구의 거대 중국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추진하기 위한 사업 타당성 분석, 기술지원 및 발전시설 설치 운영 등을 상호 협력하게 된다.
농어촌공사 박재순 사장은 “자연으로부터 무한정 얻을 수 있는 청정에너지인 태양광사업을 통해 친환경 녹색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신성장동력으로 2016년까지 35개(2만2907kW, 1097억원)의 태양광발전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박재순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은 연간 2억여억원의 후원활동과 함께 집수리에도 직접 참여해 전기시설 설비, 지붕개량, 장판교체 등 농어촌 이웃들이 편안한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이웃들의 사랑이 더욱 필요해지는 연말연시에 공사는 김장 나누기, 연탄 배달, 내복펀드 등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되는데 특히 내복펀드는 2006년부터 임직원과...
호남 출신이 강세였던 농림축산부 장관으로는 정승(전남 완도) 전 농식품부 2차관과 박재순(전남 보성)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수위원 중 누가 새 정부 초기 내각에 입성할지도 관심사다. 인수위원들 역시 박 당선인이 최종 검증 작업을 진행하면서 촉각을 세우고 있다. 한 인수위원은 “인사가 눈앞에 있다”며 “민감한 기사들은 안 써줬으면...
농림부의 경우 농업 관료 출신으로 새누리당 대선조직인 국민소통본부 광주전남본부장을 맡았던 정승 전 농식품부 2차관, 박 당선인의 농업공약 개발에 참여한 이상무 세계식량농업기구 한국협회장, 박재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등이 거명된다.
국토교통부 장관에는 대선캠프에서 박 당선인의 ‘행복주택’ 공약을 개발한 서승환 인수위 경제2분과 인수위원이...
박재순 농어촌공사 사장은 “태국판 4대강 사업이라 불리는 이 사업에 한국대표단이 우선업체로 선정된 그 자체만으로도 치수사업에 대한 국제적 신뢰와 기술력에 대한 국제적 공인”이라고 평가했다.
후보업체들은 해당사업에 대한 기본설계를 3월 22일까지 제출하고 태국정부와 협상을 거쳐 4월 10일 최종 낙찰자가 선정된다.
박재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담보농지가격 감정평가방식으로 전환을 위한 상품모형 재설계와 관련 법령 및 시행규칙, 지침 개정을 농식품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농지연금이 시행 2년 만에 2202명이 가입하는 등 농업인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지만 공시지가 기준으로 산정됨에 따라 연금액이...
고객들이 직접 공공기관 서비스 만족도를 평가한 것으로서 조사 결과 고객중심경영이 정착된 기관에는 우수 등급이 부여된다.
박재순 사장은 “현장·고객중심경영을 지속함으로써 농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공사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농어촌 균형발전과 농어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기반을 다져나가면서 국민의 행복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순 사장은 “서열 문화에서 벗어나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보상받는 성과주의 조직을 만드는 것이 공기업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세우는 것”이라며 “향후에도 공사는 능력과 성과중심의 인사원칙을 정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1급 전보 인사 발령은 다음과 같다.
△기획조정실장 신현국 △사업계획실장 박종대...
박재순 농어촌공사 사장과 모하마드 하산 인도네시아 수자원청장은 자카르타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공공사업부에서 총 공사비 2억 5000만 달러 중 690만 달러의 공사감리 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2017년 완공예정인 까리안댐은 정부의 대외경제협력기금 차관사업으로 진행되며, 총 저수량은 2억t으로 한국의 팔당댐 규모다. 댐이 완공되면 자카르타 서부와 반뗀주 주민...
오는 2014년 9월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로 이전 예정인 공사는 지난 2월 나주 홍고추마을과 1사1촌을 맺는 등 나주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활발히 하고 있다.
박재순 사장은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은 지역발전을 위한 활발한 기여와 공헌이 있어야 의미가 있다”며 “계산요양원과 함께 지역사랑과 봉사를 실천함으로써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관광 어메니티 자원으로 개발하는 저수지 수변개발 사업을 고삼저수지를 비롯해 충남 예당저수지, 전북 팔덕저수지 등 3개 지구에 추진하고 있다.
공사 박재순 사장은 “수변개발은 저수지를 농촌의 관광자원으로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게 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안성시만의 차별화된 지역개발의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건강이 나빠져 2010년부터 투병을 하게 됐고, 이때 문병 인사차 방문한 박재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을 통해 자신이 집필 중인 책에 대해 출판 의지를 내비췄다.
김 전 지사는 박 사장에게“미생물 균액에 대한 자신의 저술을 책으로 발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박 사장은 농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 흔쾌히 이를 약속하면서 책 발간작업이...
기념식에는 박재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500여명과 농림수산식품부 서규용 장관,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최규성 위원장과 홍문표, 윤명희 의원이 참석했다.
공사는 1908년 옥구수리조합으로 시작해 104년 간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조성과 관리와 농지은행 사업, 새만금을 비롯한 간척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또 최근에는 해외농업개발 지원과 어촌특화발전...
한국농어촌공사와 지자체로 나눠진 저수지 등 수리시설물 관리의 일원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7일 한국농어촌공사와 농어촌물포럼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수자원 국민 대토론회’에서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어촌 용수 관리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농어촌 용수 관리 체계의 일원화로 시설관리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은 2008년 첫해 80명의 회원이 38가구의 주택을 수리한 이후 5년 동안 415가구의 주택을 수리했다. 회원도 4694명으로 늘었다.
박재순 사장은 “집 고쳐주기 활동은 5년 동안 농어촌의 어려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데 한 몫 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농어촌, 행복한 농어촌을 위해 이 활동이 더욱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순 사장은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이 우리 사회 일원으로 느낄 수 있도록 이번 결혼식을 마련하게 됐다”며 “다문화가정에 대한 우리사회의 배려가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결혼식을 올린 이종호(42)씨와 김연꽃(41)씨 부부는 “제대로 된 결혼식을 하지 못해 마음 한편에 아쉬움이 컸다”며...
통해 24시간 지속 노출돼
중국 내 브랜드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 중국총괄 박재순 부사장은 “이번 광고를 통해 삼성 브랜드가 중국인들의 일상과 늘 함께 하는 친근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사랑받는 기업이미지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