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사회공헌]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 노후주택 고쳐주기’ 등 꾸준한 사회공헌

입력 2013-02-2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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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직원들이 1사1촌 나주 홍고추마을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어민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기업의 최우선 가치로 정하고, 농어촌의 소외받는 이웃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은 다솜둥지복지재단을 통해 6년째 해오고 있는 ‘농어촌 집 고쳐주기’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독거노인, 소년가장, 다문화가정 등 농어촌 소외계층의 노후화된 주택을 수리하거나 새로운 집을 짓는 등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봉사활동으로 농어촌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까지 546가구의 노후주택을 수리했으며, 올해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집고쳐주기를 추진 할 계획이다.

특히 박재순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은 연간 2억여억원의 후원활동과 함께 집수리에도 직접 참여해 전기시설 설비, 지붕개량, 장판교체 등 농어촌 이웃들이 편안한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이웃들의 사랑이 더욱 필요해지는 연말연시에 공사는 김장 나누기, 연탄 배달, 내복펀드 등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되는데 특히 내복펀드는 2006년부터 임직원과 대국민 모금을 통해 내복을 기부하는 형식으로 그동안 기부한 내복이 올해로 1만벌을 넘어섰다.

공사는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해마다 늘어나는 다문화 가정을 위한 지원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농어촌의 빈자리를 채우며 희망을 이어가는 결혼이민 여성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2008년부터 다문화 가정 후원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박재순 사장은 “새정부의 농정방향에 따라 농어가 소득안정, 안전영농 지원 등을 위한 정책사업을 펼치는 동시에 농어촌 사회안전망 구축 등 농어촌 민생 문제를 해결하고 농어업인 행복시대를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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