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권 조정 등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되던 검찰개혁이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가면서 '검찰공화국'으로 돌아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검찰이 수사 역량을 집중시키는 상황에서 정부 주요 요직에 검사 출신 인사가 주요 인사권자로 임명됐기 때문이다. 견제와 균형이 원리가 무너질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사법센터는 2
한미동맹의 상징적 인물로 4월 별세한 고(故) 윌리엄 웨버(1925∼2022) 대령 자택에 ‘한국전참전용사의 집’ 명패가 걸린다.
국가보훈처는 미국을 방문 중인 박민식 보훈처장이 24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소재 웨버 대령 자택을 찾아 명패를 달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처장은 웨버 대령 배우자인 애널리 웨버 여사, 딸 베스 웨버 씨 등 유가족을 만나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보훈의 달인 6월 들어 유공자들과 함께 하는 세 번째 공식일정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보훈가족 130명과 19개 보훈단체 회원 121명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 자리했다. 유해가 발굴된 6·25전쟁 전사자의 유가족과 순직 군경 유족,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인빅터스 게임)에서 금메달
취임 한달 소감 "시급한 현안 많아"화물연대 파업에 "폭력행사, 국민 수용 어려워" MB 사면엔 "이십몇 년 수감 안 맞는 듯…전례 맞줘야"
취임 한 달을 맞은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소감 보다는 "시급한 현안이 많다"며 당장 눈앞에 닥친 위기 극복과 민생 안전이 최우선 사안임을 강조했다. 또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검찰 편중 인사' 논란에도 필요시
정치권에서도 국민MC 송해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송해는 8일 향년 95세로 별세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MC 송해 선생님이 우리 곁을 떠나셨다”며 “국민에게는 아프게 또 하나의 시대가 갔다”고 애도의 뜻을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선생님은 국민의 사랑을 받으신 명실상부한 ‘국민MC’셨다. 그러면서도 한참 어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전직 검사 등 검찰 출신 인사가 윤석열 정부 요직에 잇따라 기용되고 있는 것에 대해 “석사 위에 박사, 박사 위에 검사”라며 비판했다.
정 의원은 7일 페이스북에 ‘또 검사인가’란 게시글에서 이날 금융감독원장에 이복현 전 서울북부지검 부장검사가 내정됐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석열 땐 석사
김민석 선대위 총괄 "왜 가십니까, 묵직하게 다녀오시라"
더불어민주당은 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맞아 광주로 총집결한 국민의힘을 환영하면서도 견제구를 날렸다. 지방선거를 목전에 둔 정치적 셈법이 작동한 것이다.
이재명 고문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국민의힘이 잘하려고 하는 것으로 생각해야겠지만 또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5·18민주화운동을 기리는 국가 기념식이 오늘(18일) 윤석열 대통령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거행된다.
윤 대통령은 기념식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며 5·18 정신 계승의지를 강조하고 ‘통합’ 행보에 나선다.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오월을 드립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42주년 5·18민주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첫 국세청장으로 김창기 전 국세청 감사관을 지명하고, 초대 법무부 차관에 이노공 전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을 임명하는 등 차관·청장급 21명을 인선했다.
이날 지명된 김창기 국세청장 후보자는 다른 차관급 인선과 달리 국회 인사청문회를 치러야 한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장과 개인납세국장을 거쳐 지난해 12월까지 부산지방국세청장을 역임
국민의힘은 10일 성남 분당갑에 안철수 후보, 인천 계양을에 윤형선 후보를 공천했다. 충남 보령ㆍ서천 장동혁, 강원 원주갑 박정하, 대구 수성을 이인선, 창원 의창구 김영선 후보도 각각 확정했다.
윤상현 국민의힘 6ㆍ1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회의 후 이같이 밝혔다.
안철수 전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은 박민식 전 의원이 사퇴의사를 밝히
최소 5곳…민주 경선 결과에 따라 최대 10곳까지핫한 성남 분당갑…안철수·이재명 차출론도 제기
현역 국회의원들이 대거 6·1 지방선거에 출마하면서 동시에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에서 최소 5명 이상의 의원들이 선출된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일부 의원들이 지방선거 출마로 지역구를 떠나게 되면서 사실상 재보선이 확정된 곳은 5곳이다.
우선 국민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4일 당선인 특별고문으로 이배용 전 이화여대 총장을, 특별보좌역으로 박민식, 권택기 전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김은혜 대변인은 이날 오전 삼청동 인수위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김 대변인은 이 전 총장에 대해 “교육계와 여성계를 아울러서 전 영역에서 다양하고 깊이 있는 경험과 연륜을 갖추신 분”이라며 “특히 평소 국민
이석준·김소영 등 각계 전문가 대거 합류'연수원 동기' 주광덕 비롯 법조 우군 확보
국민의힘 대선주자 윤석열 후보는 4개월 차 정치신인이지만, 그의 주변에는 경륜이 풍부한 정치 전문가들이 대거 포진돼 있다. 이미 경선 과정에서 구축된 200여 명에 달하는 캠프 구성원을 비롯해 학연, 검사 시절 인맥까지 더하면 전방위적으로 구성된 우군은 매머드급이다.
3선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국민캠프'를 총괄하기로 했다. 또 비례대표 이용 국민의힘은 수행실장으로 합류했다.
국민캠프 측은 3일 추가 인선 내용을 발표하며 "장제원 의원이 종합상황실 총괄실장으로 합류했다"며 "장 의원은 종합상황실 총괄실장을 맡아 캠프 실무 전반을 아우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용 의원은 수행실장으로 영
崔 측근 "정당 정치에 맞지 않는다" 비판당 지도부도 비판 목소리…"징계 검토"尹 측 "입당 초읽기…분란 만들 필요 X"최재형은 "다 같이 힘 합쳐 정권교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통령 선거 캠프인 '국민 캠프'를 두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윤 전 총장이 입당하지 않은 상황에서 당 지역위원장을 맡은 인사들이 국민 캠프에 대
당 내부에선 윤석열 돕는 당 사람들 두고 우려 나와이준석 "탄핵의 강에 들어가면 대선에서 진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둘러싸고 당 내부에 잡음이 일자 진화에 나섰다. 전날 윤 전 총장을 만나 큰 틀에서 뜻을 같이한다는 점을 확인하며 퍼포먼스와 함께 논란을 일축했다. 다만 일각에선 당에 들어오지 않는 윤 전 총장을 당 내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