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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북한 주한미군, 작년 9월에도 주둔지 이탈·미국 송환 거절”
    2023-07-23 09:44
  • 美 "월북 병사 생존 여부 말 못해…북한 여전히 무응답"
    2023-07-21 06:31
  • 북한 “부산 입항한 美전략핵잠, 핵무기 사용조건 해당”
    2023-07-20 21:27
  • ‘반도체·흑해·월북’ 미국 옭아매는 북중러…지정학적 갈등 첩첩산중
    2023-07-20 15:05
  • 미국 “북한, 월북 미군 관련 응답 없어”...바이든도 침묵
    2023-07-20 08:05
  • 美 "북한 무응답…월북 미군 송환에 최선"
    2023-07-20 07:16
  • 미국 전략핵잠수함 승선한 尹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압도적 대응"[종합]
    2023-07-19 17:52
  • 태영호 “월북 미군 장병, 오늘부터 ‘지옥의 불시착’ 시작될 것”
    2023-07-19 17:33
  • "갑자기 전속력으로 뛰었다"…월북 군인 목격담 나와
    2023-07-19 17:14
  • 尹, 美 전략핵잠수함 방문…"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압도적 대응"
    2023-07-19 17:14
  • 미국 “월북 미군 관련 북한과 접촉 중…바이든도 예의주시”
    2023-07-19 16:30
  • 월북 미군 어머니 충격 인터뷰 “아들 그럴일 없어, 집으로 돌아오길”
    2023-07-19 11:09
  • 美 “미군 장병 월북 확인…생사 여부 조사 중”
    2023-07-19 08:59
  • 북한, 탄도미사일 2발 기습 발사…한미 NCG 출범 반발
    2023-07-19 08:49
  • “월북한 주한미군, 한국서 출소 후 고의로 넘어가”
    2023-07-19 08:05
  • 일본 “북한, 탄도 미사일 2발 발사…변칙 궤도 비행 가능성”
    2023-07-19 08:03
  • 월북 미국인은 미군, 고의로 국경 넘었다…"하하하 웃으며 뛰어가"
    2023-07-19 07:37
  • 공동경비구역 견학하던 미국인 무단 월북…유엔사 “北과 협조 중”
    2023-07-18 20:18
  • 미국, ‘문화전쟁’에 국방예산 타격…새로운 셧다운 위험
    2023-07-16 13:59
  • 미 하원, ‘뜨거운 감자’ 국방예산법 수정안 의결...한미일 안보협력 명시
    2023-07-1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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