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친윤계 의원들 대상으로 강연에 나서 교육개혁을 역설했다. 다만 교육부가 마련 중인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대입개편)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은 없었다.
이 부총리는 15일 오전 7시 3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친윤계 공부 모임 '국민공감'의 제15차 강연의 강연자로 나서 "교육정책이 그간 많은 분에게
경찰 간부의 ‘금품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압수물 분석에 들어갔지만 피고인들의 변호인 선임에 문제가 생겨 디지털포렌식 작업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최근 뇌물 공여자로 지목된 이상영 대우산업개발 회장을 소환조사하는 동시에 앞서 진행한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자료를 분석 중
두 번째 국적항공사 출범식서 공식 발표 예상중국 중재, 사우디‧이란 합의에 미국 달래기란 해석도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새 국적 항공사 출범을 위해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과 350억 달러(약 46조3050억 원) 비행기 수주 계약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우디 국부펀드는 12일(현지시간) 국적 항공사 출범식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할 전망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수사3부(송창진 부장검사)가 7일 ‘경찰 고위 간부 금품수수 사건’과 관련해 대우산업개발을 자문하는 것으로 보이는 A 법무법인 소속 변호사들을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신청했다.
공수처는 앞서 대우산업개발과 이상영 회장 등 주요 피의자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 당시 이 변호사들이 변호인 선임서를 제출하지 않은 채 압수수색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경찰 고위 간부의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추가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2일 공수처 수사3부(송창진 부장검사)는 서울경찰청 소속인 A 경무관의 억대 뇌물 수수 혐의와 관련해 해당 경무관의 자택 등 4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사건 관계자들의 증거 인멸 시도 정황이 포착돼 법원으로부터 추가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경찰간부 억대 뇌물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는 서울지방경찰청 고위간부 A 경무관이 건설사 납품업자를 끼고 대우산업개발 이상영 회장에 돈을 건넸다고 의심하고 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3부(송창진 부장검사)는 이 회장이 A 경무관에게 3억 원을 약속하고 이 중 1억 원을 건설사 납품업자 B 씨를 통해 전달했다
장예찬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후보는 27일 과거 자신이 쓴 웹소설에서 여성 연예인을 성적 대상화 했다는 논란이 일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사과했다. 하지만 이준석 전 대표를 향해선 성상납 의혹을 지적하며 맹공을 퍼부었다.
장 후보는 이날 BBS 라디오에 출연해 “특정 연예인이 연상돼 그 팬분들 우려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죄송스
신임 국가수사본부장(국수본부장)에 임명된 정순신 변호사가 자녀의 학교폭력 사건 논란에 사의를 표명했다. 학교폭력 논란에 대한 부정적 여론과 정치권의 사태 압박에 지원을 철회한 것으로 보인다.
정 변호사는 25일 입장문을 내고 "이러한 흠결을 가지고서는 국가수사본부장이라는 중책을 수행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국가수사본부장 지원을 철회한다"고
‘성스러운 아이돌’ 김민규가 아이돌의 몸으로 눈을 떴다.
15일 첫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에서는 하루아침에 대한민국 ‘망돌’(망한 아이돌) 우연우(김민규 분)와 몸이 바뀐 이세계(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와 다른 세계) 최고 대신관 램브러리(김민규 분)의 혼을 쏙 빼는 아이돌 신고식이 펼쳐졌다.
램브러리는 이세계에서 레드린 신을 모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출국 시도를 불법으로 막은 혐의로 기소된 이광철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과 차규근 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 사건 수사 외압 혐의로 기소된 이성윤 법무연수원 연구위원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김옥곤 부장판사)는 15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안철수, 차기 대권에 명확히 선 그을 필요”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인 조수진 의원은 14일 당권주자인 김기현 후보의 ‘탄핵’ 발언에 대해 “단적으로 말씀드려서 부적절하다”며 “아무리 탄핵을 막는다는 명분이라고 하더라도 불필요한 논란을 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이날 CBS 라디오에서 “여당 경선에서 누가 (당 대표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가 “저는 떳떳하다. 부끄럽지 않게 살았다”고 말한 데 대해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조 전 장관의 과거 발언을 소환해 비판했다.
진 교수는 7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조 전 장관의 딸 조 씨가 어제 ‘자신은 떳떳하다’고 인터뷰를 했는데, 참고로 몇 해 전 조 전 장관은 트위터에 ‘아버지에게 배운 대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장녀 조민 씨가 “나는 떳떳하고 부끄럽지 않게 살았다”, “(주변 선배들로부터) 의사로서의 자질이 충분하다고 들었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의료계 일각에서 쓴소리가 나왔다.
조 씨는 6일 김어준 씨의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얼굴을 공개하고 부친인 조 전 장관이 실형을 선고받은 데 대해 심경을 밝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장녀 조민 씨가 최근 SNS 계정을 개설, 일상을 공유해 눈길을 끈다.
조 씨는 지난달 14일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조민입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6일까지 조 씨가 올린 게시물은 총 7개다. 자신의 반려묘와 친할머니가 차려주셨다는 집밥, 대부도에서의 캠핑 등 일상 사진이 주를 이뤘다. 지난달 28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손준성 검사가 검찰 내 감찰 조사를 방해할 목적으로 ‘고발사주’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른바 ‘검언유착’과 관련해 자신이 감찰‧수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에 그와 정반대 구조인 ‘정언유착’이라는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옥곤 부장판사)는 6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손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재판 결과에 불복하고 항소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 전 장관 측은 지난 3일 1심 선고 직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1부(재판장 마성영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와 감찰무마 혐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장녀 조민 씨가 6일 김어준 씨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입장을 밝혔다.
조 씨는 이날 오전 방송된 김 씨의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얼굴을 공개했다. 조 씨는 과거 김 씨가 진행하던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바 있지만, 얼굴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인터뷰는 생방송이
법원이 자녀 입시 비리와 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하고 600만 원을 추징하라고 명령했습니다. 2019년 12월 31일 기소된 지 3년여 만입니다.
하지만 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없다고 판단해 법정 구속은 하지 않았습니다. 무죄 부분이 있는 만큼 검찰과 조 전 장관 모두 항소할 것으
법원 "입시제도 공정성 신뢰훼손"600만원 추징…법정 구속은 면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심 법원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조 전 장관의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봤다. 다만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어 법정 구속은 하지 않았다.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지 3년 2개월 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1부
세무조사 무마를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윤우진 전 서울 용산세무서장에게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윤 전 서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 재직 당시 측근으로 알려진 윤대진 전 검사장의 형이다.
검찰은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김상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서장 1심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에게 징역 5년과 1억9566만 원의 추징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