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부터 판매·수출까지 전 단계 지원…19일까지 80곳 모집밀·콩 예산 90억 원 확보, 유통사 컨소시엄 신설로 참여 문턱 낮춰
국산 밀과 콩, 가루쌀을 활용한 가공산업을 키우기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이 제품 개발부터 판로 개척까지 전 과정을 묶은 대규모 지원에 나선다. 식량자급률 제고와 전략작물 소비 확대를 동시에 겨냥한 정책 패키지로, 올해는 예산과 지
농식품부, 저장양파 가격 약세에 선제적 수급관리 대책 가동정부 비축 1만5000톤 수출·할인지원·수입산 단속까지 패키지 대응
양파 도매가격이 전년과 평년 대비 20% 이상 낮은 수준에서 장기간 약세를 보이자, 정부가 비축 물량 수출과 소비 촉진, 수입산 관리 강화 등을 묶은 선제적 수급관리 대책을 내놨다. 저장양파 재고 증가와 수요 둔화가 겹친 상황에서
기후 변화로 채소 가격 변동성이 커지면서 냉동채소 수요가 몰리고 있다. 1~2인 가구 확산과 높은 물가로 보관이 용이하면서 가격이 저렴한 점도 냉동채소의 인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지난해 깐마늘 1㎏ 평균 소매가격은 1만1189원으로, 2024년 평균 가격(9725원)보다 약 15%
전남도는 고흥군·순천시·강진군을 끝으로 2주간 22개 시·군 순회 행정통합 도민공청회를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과정 속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보다 가깝게 들었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역 내 모든 시·군을 순회했다.
김 지사는 공청회를 통해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전남·경북 등 지방 농어촌 판로 확대 전년 대비 매입량 28% 증가
쿠팡이 지난해 인구감소지역을 포함한 지방 농어촌에서 매입한 과일과 수산물 규모가 9420t(톤)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쿠팡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농어촌 매입 산지를 올해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쿠팡은 지난해 전국 농어촌의 우수 농수산물을 직매입해 새벽배송과
물가관계차관회의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3일 "근본적으로 바가지요금을 뿌리 뽑기 위해 관련 법령 개정 등을 포함한 관계부처 합동 '바가지요금 근절 종합대책'을 1분기 중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주재한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2~18일 행정안전부, 지방정부, 민간 합동으로 명절 수요를 노린 성수품 바가지 요금 등 불공정 행위를
마른김 가격이 역대 최고를 기록한 2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김을 구입하고 있다. 이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가격정보에 따르면 마른김(중품) 평균 소매가격은 지난 1월 하순 기준 10장당 1515원이었다. 순별 평균 소매가격이 1500원을 뛰어넘은 것은 사상 처음이다. 조현호 기자 hyunho@
15일까지 할인판매…1인당 최대 3만 원 혜택65세 이상 2~8일 우선구매, 9일부터 전 연령 확대
설 명절을 앞두고 정부가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농할상품권 100억 원어치를 발행한다. 고물가로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가운데, 고령층을 배려한 우선 구매 기간을 두고 지역별로 물량을 나눠 체감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
마른김 가격이 3년째 고공행진하면서 장당 150원을 돌파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가격정보에 따르면 마른김(중품) 평균 소매가격은 지난 1월 하순 기준 10장당 1515원으로 집계됐다. 순별 평균 소매가격이 1500원을 뛰어넘은 것은 사상 처음이다.
현재 가격은 2년 전보다 거의 50% 오른 금액이다. 2024년 초까지만
설 명절을 앞두고 쌀값이 석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집계에 따르면 쌀 20㎏ 평균 소매가격은 지난달 29일과 30일 이틀 연속 6만5000원을 넘어섰다. 지난달 30일 기준 가격은 6만5302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5만3180원)보다 22.8% 오른 수준이며 평년 대비로도 20.6% 높다.
정부는 명절 성수기
2월 2일부터 13일까지⋯온·오프라인 매장서 전국 우수 농·수·특산물 판매
올해 개관 8년 차를 맞은 서울시의 대표 지역상생 플랫폼 ‘서울동행상회’에서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2026년 서울동행상회 설 특별전’을 개최한다.
1일 서울시는 이달 2일부터 13일까지 서울동행상회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전국 각지에서 엄선한 400여 가지 우수 농·수·특산물과
반도체 수출 호조·늦은 설 연휴 영향으로 수출 호조세 계속반도체 수출 전기간 역대 2위 실적...車 수출도 역대 1월 중 2위김정관 산업장관 "국익 최우선으로 미국과 협의 이어가겠다"
1월 수출이 반도체 수출 호조와 늦은 설 연휴 등의 영향으로 658억5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8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역대 1월 중 역대 최대 실적이다. 특히 반
지난달 수출이 658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증가했다. 1월 중 역대 최대 실적이다.
1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올해 1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3.9% 증가한 658억5000만 달러(약 95조5483억 원)를 기록했다. 수입은 11.7% 증가한 571억1000만 달러, 무역수지는 87억4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달 수출
유통·스마트농업·청년농 육성 연계…정부 5대 과제 실행 로드맵 제시쌀 수급관리부터 공공형 계절근로까지…범농협 사업 전면 재정비
정부 농정 대전환 정책이 실행 단계로 접어드는 가운데, 농협도 유통·스마트농업 분야에서 구체적인 실행 수치를 제시했다. 농협은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액을 2030년까지 2000억 원으로 확대하고, 중소농 중심 보급형 스마트팜
농식품부 장관, UAE 기후변화환경부와 스마트팜·농업기술 협력 논의걸푸드 참가 기업 격려·K-이니셔티브 연계 체험형 K-푸드 마케팅 전개
중동의 사막 한복판에서 K-푸드가 ‘맛’을 넘어 식량안보 협력의 매개로 자리 잡고 있다. 할랄식품 수출 확대와 스마트농업 기술 협력을 축으로, 아랍에미리트(UAE)를 거점으로 한 중동·아프리카 시장 공략이 본격화하는 모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한국 상호관세를 관세협상 이전 수준인 15%에서 25%로 재인상하겠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미국 측에 우리의 관세 합의 이행 의지를 적극 설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경
외형 성장에도 수출국·품목 집중도 ‘세계 최고 수준’반도체·자동차 쏠림 심화…구조적 리스크 확대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7000억 달러’를 돌파했지만, 수출 경쟁력의 체질은 오히려 취약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외형은 커지고 있지만, 특정 국가와 반도체, 자동차 등 일부 제조업 핵심 품목에 대한 의존도가 여전히 높아 대외 충격에 취
농식품부·외교부, ‘K-푸드 수출 거점 재외공관’ 지정미·중·일 주력 유지하며 아세안·유럽·중동 등 시장 다변화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해 정부가 재외공관을 전면적인 수출 지원 거점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단순 홍보를 넘어 현지 애로 해소, 바이어 연계, 비관세장벽 대응까지 외교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수출 현장을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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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산업법 시행 후속조치…온라인 신고 시스템 본격 운영신고 기업에 R&D·수출·인력 지원 우대…정책 대상 관리 고도화
푸드테크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 관리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푸드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업자 신고제’를 도입하고, 신고 기업을 중심으로 정책 지원을 집중하는 방식으로 산업 육성 전략을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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