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12일)부터 13일까지 내린 폭우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다. 특히 피해는 충청남북도와 전라북도 그리고 서해안 쪽에 집중됐다.
전주기상대에 따르면 13일 오전 현재 전북 14개 시·군에는 호우특보가 내린 가운데 군산 내초동에 시간당 130㎜ 이상의 비가 쏟아지는 등 전날부터 431.5㎜의 폭우가 내렸다.
전날부터 400㎜가 넘는 폭
우리 브랜드 항공기의 미국 등 해외수출이 조만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개발 항공기 나라온의 국내 인증이 초읽기에 들어간 데다 미국과의 소형항공기 안전협정 체결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국내개발 4인승 항공기(KC-100)가 개발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의 비행시험을 마치고, 인증비행시험 단계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인증
◇뉴욕증시
*뉴욕증시는 3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증시는 4일 독립기념일 휴장과 이날 조기 폐장으로 비교적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가 호재로 작용했다. 미국 상무부는 이날 지난 5월 공장주문이 전월 대비 0.7% 증가했다고 밝혔다. 수치는 전문가 예상치인 0.1% 증가를 웃돌고 3개월 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섰다. 자동차업계의
방송통신위원회는 창의적인 의견 및 아이디어를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 ‘2012년 테마형 제안공모’를 실시하고 포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위원회 2기 비전인 ‘함께 누리는 스마트 코리아’를 테마로 지난 4월 2일부터 4주간 실시했고 총 116건이 접수됐다. 1차 소속기관 심사, 2차 본부 심사를 거쳐 채택된 9건에 대해 최종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포
석가탄신일이 낀 26∼28일 연휴 동안 전국에 16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28일 산림청에 따르면 석탄일인 이날 낙뢰로 인한 산불이 경북 울진ㆍ예천(2건)ㆍ안동, 강원 홍천ㆍ정선ㆍ횡성 등에서 7건이 일어나 산림청 대형 헬기 10대와 산림공무원 등 진화인력 500여명이 투입됐다.
27일에도 경북 영양ㆍ안동, 강원 영월ㆍ홍천ㆍ삼척에서 낙뢰 등으로 인한 5건의
일본에서 강력한 토네이도가 도쿄 인근 도시인 이바라키와 도치기현을 강타해 1명이 사망하고 40여 명이 다쳤다. 현지 언론들은 지난 6일 도쿄에서 동쪽으로 60km 떨어진 쯔쿠바에 이례적으로 강력한 토네이도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번 토네이도로 14세 중학생이 목숨을 잃고 2명의 중상자를 비롯해 40여 명이 부상을 당했다. 또 500채 가까운 가옥이 파손됐
앞으로 대형건축물에 차수설비의 설치가 의무화 된다.
국토해양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을 2012년 오는 30일 개정·공포한다고 29일 밝혔다.
개정안은 폭우 등으로 빗물이 건축물 안으로 들어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대형건축물에 차수 설비의 설치가 의무화 된다.
의무 대상은 방재지구 및 자연재해위험지
접지시스템은 사람과 전기설비 그리고 각종 기기의 안전을 확보한다. 낙뢰와 같은 대용량의 뇌전류를 안전하게 대지에 방전해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설비다. 침상접지봉이란, 낙뢰나 송전탑 사고 등으로 전압이 과도해질 때 발생하는 피해를 줄여주는 장치다. 예를 들어 낙뢰가 쳤을 때 번개의 높은 전압이 재빨리 대지로 흡수되지 못할 경우 건물 등 시
유러피언 투어겸 아이안투어 바클레이스 싱가포르 오픈(총상금 600만달러)이 폭우로 인해 3라운드 대회가 취소됐다.
12일 싱가포르 센토사GC(파71·7300야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3라운드 경기는 오전부터 낙뢰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져 대회조직위는 대회 축소를 결정했다.
뉴질랜드 교포 이진명(21·캘러웨이)은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합계 9언더
광주ㆍ전남 지역에 천둥ㆍ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일부 지역에서 정전피해가 발생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5일 오전 10시 현재 전날부터 내린 강우량은 거문도(여수) 92㎜를 최고로, 광양 69.5㎜, 순천 64㎜, 해남 42.5㎜, 광주 32.5㎜ 등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고흥, 여수, 광양에는 새벽 한때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가 해제됐다.
LS전선이 카자흐스탄과 파라과이에서 중요 전력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했다. 이로써 남미와 독립국가연합(CIS) 등 신규 시장 진출에 파란불이 켜졌다.
LS전선은 카자흐스탄 국영전력기업 삼룩에너지(Samruk Energy)로부터 2400만 달러(한화 약 280억원), 파라과이 전력청(Administracion Nacional de Electricidad,
정부가 27일부터 열리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식경제부는 이와 관련해 주경기장인 대구스타디움은 5중 전력공급 시스템을, 선수촌, 조직 위원회 등 주요 행사장 및 기관 35곳은 3중 전력공급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주경기장에는 전력공급 주 선로이외에 예비선로를 추가로 갖추어 낙뢰 등으로 이
국토해양부는 1996년 설치돼 노후된 김포국제공항의 관제레이더를 첨단기술이 적용된 장비로 교체해 내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약 1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관제레이더는 항공기의 위치, 고도, 속도, 편명과 기상정보 등을 화면에 표시하여 항공관제의 안전과 효율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신 레이더는 각각의 항공기와 1대1로 대응되는 무선
서울 관악구 남현동 강남순환도로 6-2공구 터널공사 도중 낙뢰로 인해 다이너마이트가 폭파돼 터널이 붕괴되는 사고가 났다.
이날 사고로 폭약을 설치한 뒤 폭파 연결선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에 남아있던 화학주임 소모(48)씨가 터널에 갇혔다.
소방당국은 현재 포클레인과 덤프트럭 등으로 터널입구 진입을 시도 중이다.
일본이 중국의 고속열차 추락 사고를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자국의 고속열차인 신칸센의 안전성을 부각시키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아사히와 요미우리 등 일본의 주요 신문은 24일부터 연일 중국 저장성에서 발생한 고속열차 추돌ㆍ추락 사고 기사를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일본 언론은 사상자 규모와 함께 중국 철도 당국이 사고원인을 ‘낙뢰로 인한 설비고장’이라
태풍과 장마가 일찍 찾아왔다. 덥지 않아 차라리 낫다는 골퍼들도 있지만 장마는 여름철 골퍼들에겐 달갑지 않은 손님이다. 비와 눅눅함에 골프를 즐기기도 어렵고 스코어도 제대로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전 준비만 철저히 한다면 여름 비는 폭우가 아닌 이상 맞으면서 하는 맛도 괜찮다.
빗속 라운드는 한 마디로 물기와의 전쟁이다. 물기로 그립이 미
한국전력은 여름철을 앞두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키 위해 전력설비 재해예방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한전은 6월부터 9월까지 강풍과 폭우 낙뢰 등 자연재해 뿐만 아니라 전력수요 급증으로 인한 선로 과부하와 크고 작은 고장이 집중되는 시기임을 감안해 과학적 전주강도 측정장비를 활용해 고장을 사전에 예방하는 고장예방 중심의
9일 오후 3시 41분 전남 여수국가산단내 한국실리콘에서 낙뢰로 인해 정전이 발생, 공장가동이 한때 중단됐다.
한국실리콘 관계자는“산단내 화치변전소에 낙뢰가 일어나면서 전기공급이 끊겨, 공장가동이 일시 중단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고 오후 7시 현재 정상가동에 들어갔다”며 “정확한 정전 경위 및 피해액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전력은 “화
여수산업단지의 정전과 관련 책임을 둘러싸고 업체와 한국전력간에 공방이 벌어지는 가운데 한전이 전력설비의 순간고장에 대비해 기업들의 설비투자와 예방노력을 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한전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전은 전력계통에서 발생하는 순간전압강하의 원인의 80%를 차지하는 낙뢰고장을 예방하기 위해 낙뢰방지설비인 피뢰기를 송전선로에 지속적으로 설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