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30일 세종 본원서 취임식…제13대 원장 공식 업무 시작등급제·이력제 내실화, 유통 혁신, 디지털 기반 조직문화 구축 제시
축산물품질평가원 수장에 박수진 신임 원장이 취임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과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낸 정통 관료 출신인 박 원장은 축평원이 가진 데이터 자산을 현장과 연결해 축산 행정의 효율을 높이고, 소비자 신
중동 전쟁의 불길이 수원시민의 장바구니와 기름값을 덮치고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30일 직접 회의를 주재하며 '비상경제 대응 태스크포스(TF)'를 전격 가동했다.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이 기업·소상공인·서민 가계를 동시에 압박하는 상황을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는 판단이다.
이날 첫 회의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과 실·국장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
국세청, 서울 아파트 5호 이상 다주택 임대업자 등 15개 사업자 세무조사 착수강남3구·한강벨트 포함 수도권 집중 점검…전체 탈루혐의 금액 2800억 원
전세보증금으로 이자장사를 하고 사주 일가의 해외여행비와 명품값까지 법인에 떠넘긴 다주택 임대업자들의 변칙 탈세 정황이 드러났다. 임대수입과 이자소득 누락, 사적 경비의 비용 처리, 허위 광고를 앞세운 고
서울시가 취약계층 교육 사다리인 '서울런'의 AI 기반 진로·진학 코치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기존 고등학생 위주였던 지원 대상을 중학교 1학년까지 확대하고 AI 데이터 분석 결과에 전문가의 맞춤형 해설을 결합한 3단계 밀착 지원 체계를 새롭게 도입한다.
30일 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진로·진학 AI 코치' 개편안을 마련해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20년 가까이 살아온 한 남성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나눔’을 실천하며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5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김용길(65) 씨가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폐와 간장, 양측 신장을 기증해 총 4명의 환자에게 새 삶을 선물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씨는 지난달 2일 아침 갑작스
대상이 사회적협동조합 청년문간이 운영하는 김치찌개 식당 ‘청년밥상문간’에 3년 연속 종가 김치를 후원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은 2024년부터 연간 총 1억4000만원, 총 약 4억2000만원 상당의 종가 김치를 청년밥상문간에 기부하게 된다.
대상은 매주 종가 전통 맛김치(10kg) 40개를 직접 배송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서울시는 김태균 전 행정1부시장을 신임 서울교통공사 사장에 임명한다고 30일 밝혔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김 신임 사장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서울시 행정국장, 대변인, 경제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행정1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시는 임명 배경에 대해 "30년간의 공직 경험을
광주시가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국가 돌봄체계와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결합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통합돌봄서비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총 306명의 전담·겸임인력을 현장에 전면 배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5명, 5개 자치구에 38명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96개 행정복지센터에 263명의 겸임인력을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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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모집⋯국민 누구나 가능
국토교통부가 국민 참여를 통한 철도 안전 강화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30일부터 ‘2026 철도안전 국민제보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철도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국민 시선에서 발굴하고 전국 철도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철도안전 국민제보단은 철도 이용자가 현장에서 직
3300곳 이상서 최소 800만명 참가작년 6월 500만·10월 700만 웃돌아
전 세계 곳곳에서 이란 전쟁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보에 반대하는 역대 최대 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28일(현지시간) 미국 CBS뉴스는 반트럼프 시위인 ‘노 킹스(왕은 없다)’ 시위가 미국과 유럽 전역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시위 주최 측은 전 세계 3300곳 이상
美 스테이블코인 이자 규제 논쟁, 국내 제도 설계에도 파장한은·금융당국, 원화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에 부정적 기조신현송 체제서 제도권 디지털 지급수단 부상 관측
미국 의회에서 스테이블코인 이자성 보상을 둘러싼 규제 논쟁이 커지면서 국내 가상자산 제도 설계에도 시선이 쏠린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예금 대체 가능성에 경계심이 드러나는 가운데, 차기 한국
북항 재개발 접근성 개선, 출퇴근 정체 해소 기대2710억원 투입, 지하차도 1.86㎞·왕복 4차로 구축
부산 북항 재개발 핵심 교통축인 충장지하차도가 31일 오후 2시부터 우선 개통된다.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 구간인 부산역 배후 도로의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는 부산 북항 재개발사업 광역교통 개선대책의 일
서울시가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대학원생들이 직접 도시 문제를 분석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참여형 스마트 행정'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서울시는 3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시정 현안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인 '2026 서울 데이터 펠로우십'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펠로우십의 가장 큰 특징은 분석 과정 전반에 'AI
정온도 확보로 선박 접안·하역 안전성 강화
새만금항 신항 방파제가 2029년까지 250m 연장된다. 항 내 정온도를 확보해 선박 접안과 하역 안전성을 높이고, 향후 추가 부두 개발 여건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새만금항 신항의 안전한 선박 접안과 화물 선적·하역을 위해 ‘새만금항 신항 방파제(연장) 축조공사’를 30일부터 본격 착공한다고 밝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인적자원개발(HRD) 우수기관을 선발하는 인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인공지능(AI) 전환 등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사람 투자’를 핵심 경쟁력으로 강조하며, 공공·민간 전반의 인재개발 체계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30일부터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HRD) 사업’을 공고하고 신청
눈물겨운 당국 시장 안정책..동튼 직후 가장 춥다는데 ‘협상 진행중’
채권시장이 패닉장을 이어갔다(금리 상승). 단기물부터 초장기물까지 구간을 가리지 않았다.
지난주(20일 대비 27일) 통안2년물은 23.2bp, 국고3년물은 17.2bp, 국고10년물은 17.9bp, 국고30년물은 22.4bp 급등했다. 통안2년물(3.491%)과 국고2년물(3.499
연단이 없었다. 마이크도 없었다. 식판 하나가 전부였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7일 성남 가천대학교 비전타워 학생식당 긴 테이블에 조용히 앉았다. 데리야끼 파닭덮밥과 야채짬뽕탕, 김말이튀김이 올라온 검은 식판. 양 옆으로 대학생들이 채워졌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말이 흘러나왔다. AI가 과제를 대신 써주는 시대에 교수는 뭘 가르쳐야 하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