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벌 간 무력 충돌로 내전이 격화한 수단에서 탈출한 교민 28명이 25일 서울에 무사히 도착했다.
용산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7분경 수단에서 철수한 교민 28명을 태운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KC-330(시그너스)가 성남 서울공항에 무사히 착륙했다.
수단 교민들은 23일(현지시간) 오전 수단 수도 하르툼에서 출발해 약 1170km를
북아프리카 수단에서 권력 다툼 중인 양대 군벌 세력이 72시간 휴전에 들어간 가운데 주요국이 자국민 대피 작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주 외교관과 가족들을 먼저 대피시켜 비난을 샀던 영국 정부는 25일(현지시간) 대규모 민간인 탈출 작전에 착수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리시 수낵 영국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영국 여권 소지자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대피 작
북아프리카 수단에서 군벌 간 무력 충돌 사태로 고립됐던 우리 교민 28명이 성공적으로 구출됐습니다.
임종득 국가안보실 제2차장은 24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수단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8명이 포트수단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던 우리 군용기에 탑승 후 이륙했다”며 “우리 국민 28명은 사우디아라비아 젯다로 이동해 기다리고 있는 대형 수송기 KC-
윤석열 대통령이 국빈 미국 방문을 위해 워싱턴으로 향하는 전용기 내에서 수단 교민 구출 작전을 지휘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대통령실 김은혜 홍보수석은 25일(현지시간) 워싱턴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아프리카 수단에서 우리 교민 28분이 안전하게 구출이 됐다"며 "가슴을 졸이면서 한마음으로 성원해주신 국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북아프리카 수단에서 군벌 간 무력충돌로 인해 고립된 교민 28명이 무사히 구출됐다.
24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임종득 국가안보실 2차장은 브리핑을 통해 "수단 교민 28명이 포트수단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던 우리 군용기에 탑승 후 이륙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출 작전을 통해 수단 교민 28명은 23일 수도 하르툼을 출발해 북동부 항구도시인 포트수단까지 육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이 수단 교민 구출 작전을 마친 뒤 윤석열 대통령 미국 국빈방문에 합류할 예정인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용산 대통령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조 실장은 수단 내 우리 교민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지휘 업무를 맡고, 상황이 마무리되면 국빈방미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빈방미를 위해 출국할 예정이다. 조 실장
프랑스·영국·독일·네덜란드도 자국민 대피피난 경로 확보 난항…부상자도
내전이 계속되는 북아프리카 수단에서 각국의 대피 활동이 본격화하고 있지만, 계속되는 전투에 철수가 쉽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23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프랑스, 영국, 독일, 네덜란드가 군벌 간 무력 분쟁이 벌어지고 있는 수단에서 자국민 대피
이슬람 명절 ‘이드 알 피트르’ 앞두고 휴전 선언 RSF 휴전 선언...정부군 반응은 아직 일본, 자국민 대피 위해 항공자위대 파견 누적 사망자 330명, 부상자 3200명
수단에서 15일부터 정부군과 신속지원군(RSF)의 무력 충돌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RSF가 무슬림 명절을 앞두고 72시간 휴전을 선언했다. 세계 각국의 자국민 철수 움직임이
역대 대통령 중 7번째, 국빈 자격은 5번째 의회연설안보실 "한미동맹 70년 돌아보고 도전요인 진단할 것"한미일 안보협력 강화, 민주주의 진영서 역할론 제기할 듯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주 미국 국빈방문에서 미 의회 연설에 나선다.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한국 대통령이 미 의회 연단에 서는 건 10년 만이다.
20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24~3
[박꽃의 다큐버스] 타인의 삶을 가장 자세히 들여다보는 영화 장르가 다큐멘터리입니다. 누군가의 입장을 이해하는 게 갈수록 어려워지는 때, 사람을 쫓는 작품(Documentary) 속 지긋한 시선을 따라 우리 주변 세계(Universe)를 깊이 살펴보는 글을 씁니다.
“수학여행 때, 장기자랑 할 사람!?” 교복을 차려 입은 무대 위 주인공들 사이로 침묵이
시민들 떠나고 전장에 남은 야생동물들호랑이 등 개인동물원에 갇혀 구조 기다려영국 이코노미스트, 동물단체 유애니멀스 조명러시아 포격에도 목숨 걸고 동물 구조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지 1년, 시민 대부분은 국경을 넘거나 비교적 안전한 국내 지역으로 이동했고, 전장엔 군인들만 가득하다. 하루가 멀게 전사자가 나오는 전장은 폐허나 다름없다. 하지만 미처 이곳을
이웃들이 아이들 얼굴 알아봐이웃들 “혐오스러워”“다른 아이도 내 이웃이었던 아이”
러시아의 ‘애국 콘서트’에 러시아군 폭격에 어머니를 잃은 자매가 동원됐다고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침공 1주년을 앞둔 22일 러시아는 모스크바의 축구경기장에서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참석한 가운데 ‘조국 수호자들에게 영광을
강진이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 11일째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기적 같은 구조가 계속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AP통신,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밤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 안타키아의 한 병원 건물 잔해에서 33세 남성 무스타파 아브치가 구조됐다. 지진 발생 261시간 만이다.
10일 21시간의 구조에도 아브치의 건강 상태는 양호했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서북부를 강타한 지진 발생 9일째. 두 차례 발생한 지진은 튀르키예 역사상 최악의 인명 피해를 내고 있습니다.
역대 최악의 지진 피해
14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가 사망자가 4만 명을 넘었다고 보도했는데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이 발표한 튀르키예 공식 사망자 수 3만5418명, 시리아 국영 사나통신이 전
‘트롤리’ 김현주가 끝까지 도망친 박희순에게 일침을 가했다.
1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트롤리’ 최종회는 4.7%(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최고 시청률은 5.7%까지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김혜주(김현주 분)는 ‘더 이상 다른 이의 선택 뒤에 남겨지거나 도망치고 싶지 않다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이 발생한지 8일째인 13일(현지시간) 여전히 구조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골드타임이 훌쩍 지난 시점에도 여전히 생존자들의 생환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CNN에 따르면 튀르키예 남부 카라만마라슈 주(州)의 무너진 아파트 건물 잔해 속에서 10살 소녀가 지진 발생 185시간 만에 구조됐다. 하타이주에서는 한 남성이 183
튀르키예 동남부와 시리아 북부를 강타한 두 차례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3만7000명을 넘어섰다.
튀르키예 재난관리국(AFAD)은 13일(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사망자가 3만1643명으로 추가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튀르키예와 국경을 맞댄 시리아 서북부의 반군 점령 지역에서는 최소 4300명이 숨지고 7600명이 다쳤다고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
튀르키예·시리아를 뒤흔든 규모 7.8과 7.5 강진으로 건물 아래 갇힌 사람이 20만 명에 달한다는 추정이 나왔다. 현실이 된다면 역대 최악 수준의 인명 피해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9일(현지시간) 기준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누적 사망자 수는 2만 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푸아트 옥타이 튀르키예 부통령은 이날 자국에서 1만7674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
지진이 강타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나흘째 인명 구조가 계속되는 가운데, 개·고양이·앵무새 등 반려동물 구출 소식도 함께 들려오고 있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전날 튀르키예 남부 지역 이스켄데룬의 건물 잔해에서 개를 비롯한 동물들을 구조하는 영상을 보도했다. 돌무더기에 파묻혀 옴짝달싹 못 하던 흰 개의 이름은 튀르키예어로 솜을 뜻하는 ‘파묵’인
강진 발생 나흘이 지난 9일(현지시간) 시리아 북서부에서 구조된 아이가 미소 짓는 모습이 포착돼 전 세계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시리아 반군 지역 민간 구호 단체 ‘화이트 헬멧’은 지진 발생 첫날인 6일(현지시간)부터 시리아 이들리브주(州)에서 구조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화이트 헬멧 구조대원들은 이들리브주 외곽 도시 아르마나즈에서 ‘카람’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