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아동·노인 공약을 발표하며 중장년층과 3040 표심 공략에 나섰다. 동시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의 ‘착착개발’ 공약을 겨냥해 자신의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이 원조라며 부동산 정책 공세도 이어갔다.
오 후보는 이날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은평센터를 찾아 올여름 방학부터 아동 대상 무상 점심 지원 사
GC녹십자(GC Biopharma)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이 4355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3.5%, 영업이익은 46.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1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개선은 면역글로불린제제 ‘알리글로(Alyglo)’가 주도했다. 알리글로의 1분기 매출은 349억원을 기록했다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의 배우자 진은정 변호사가 부산 북구 만덕2동으로 전입 신고를 마치고 본격적인 지원 유세에 나섰다.
한 후보 측은 8일 “진 변호사가 한 후보가 전입 신고한 북구 만덕2동 한 아파트에 최근 전입 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진 변호사는 전날 한 후보와 함께 북갑 지역 아파트 두 곳에서 열린 어버이날
전남 목포농협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를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열무김치 400상자를 목포시에 기탁했다.
8일 목포시에 따르면 목포농협은 지난 7일 열무김치 400상자를 전달했다. 기탁 물품은 목포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경로당 202개소와 저소득가구 198세대에 지원됐다.
이번 나눔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지원
전국 교정기관 수용자 249명이 검정고시에서 합격했다. 이 중에는 소년수형자 26명도 포함됐다.
8일 법무부는 전국 47개 교정시설 수용자 249명이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검정고시 합격 수용자는 중졸 30명, 고졸 219명이다.
법무부에 따르면 합격자 중에는 만델라 소년학교 소년수형자 전원인 26명도 포함됐다. 만델라 소년학
내년 상반기 개소…국책은행 첫 뭄바이 거점 마련한·인도 정상회담 후속 성격…전략산업·인프라 금융지원 기대
한국산업은행이 인도 뭄바이에 사무소를 연다. 한-인도 정상회담 이후 양국 금융협력 확대 흐름에 맞춰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거점을 마련하는 것이다.
8일 산은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개소를 목표로 인도 뭄바이 사무소 설치를 추진 중이다. 지난달
사무공간 넘어 기술사업화·해외진출 연계…최대 2년 장기 보육이억원 금융위원장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도전할 환경 만들 것"
금융위원회가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서울 동북권에 첫 정책금융기관 스타트업 보육공간을 열었다. 초기 창업기업에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기 보육, 기술사업화, 해외 진출까지 연계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지원을 강화한다.
‘집으로 찾아가는 병원’부터 ‘방학 점심캠프’까지4년간 총 1조410억 원 투입해 고령친화 도시 조성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8일 어르신과 아동 돌봄 공약을 잇달아 발표하며 ‘삶의 질 특별시 서울’ 비전을 전면에 내세웠다. 초고령사회 대응과 저출생·맞벌이 돌봄 부담 완화를 동시에 겨냥한 생활밀착형 공약으로, 주거·의료·여가·교육 전반에 걸친 대규모 지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민주주의는 각 정당이 공약을 가지고 경쟁함으로써 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경쟁적 정치체제다. 광역단체장은 임기 동안 시도민의 살림과 산업 지도를 결정한다. 각 당 후보들이 쏟아낸 경제 공약은 단순한 선거용 구호가 아니라 임기 4년의 청구서다. 반도체, 바이오, 행정통합을 두고도 후보별 해법은
광주 '산업용 전기 절반' vs 'RE100 특구'로 격돌충남 박수현 5대 공약 vs 김태흠 365일 어린이집 90개 대전 무궤도 트램 4년 vs 5개 자치구 통합돌봄세종 4자 구도, 충북 도내 균형, 전북 콘텐츠 비대칭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민주주의는 각 정당이 공약을 가지고 경쟁함으로써 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
선거사무소가 비행기가 된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9일 기존 개소식의 문법을 깨는 이색 행사를 연다.
김 후보는 선거사무소를 미래로 향하는 특별비행기 '성남호'로 연출한다고 7일 전했다. '2026년 5월 성남발, 2026년 7월 성남행'이 메인 테마다. 방문객에게는 탑승권 형태의 티켓이 배부되고, 캠프 구성원 전원은 흰색 상의에 파란색 머
SK스피드메이트가 수입차 정비 전문 브랜드 ‘지크테크(ZIC TECH)’의 첫 플래그십 매장을 열었다.
SK스피드메이트는 지크테크 플래그십 매장인 동탄 능동점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크테크는 SK스피드메이트가 축적한 수입차 정비 기술력, 부품 유통 경쟁력, 정비 사업 운영 노하우와 SK엔무브의 프리미엄 윤활유 ‘지크(ZIC)’의 브랜
초등학교 주변에서 불법 주정차, 불량식품·유해약품 판매 등 20만6535건의 위험·위법사항이 적발됐다. 정부는 이 중 5만175건에 대해 과태료·범칙금 등을 부과했다.
행정안전부는 7일 이 같은 ‘개학기 학교 주변 안전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점검에는 관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유관 민간단체 등 725개 기간이 참여해 개학기인 2월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용자 체감 중심의 품질 개선을 핵심으로 하는 ‘2026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평가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선 이용자 불편이 큰 지역의 평가 비중을 확대했다.
5G, LTE, 유선인터넷 등 주요 통신서비스의 커버리지, 접속가능비율, 전송속도 등 품질을 측정하는 통신서비스 품질평가는 이용자에게 객
디자인 혁신사업 절차 7단계→4단계 단축재건축·재개발 전선지중화에 용적률 인센티브
서울시가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사업 절차를 간소화하고 경복궁 서측 한옥 밀집지역의 건폐율 특례 적용을 추진하는 등 도시공간 규제철폐 방안을 내놨다. 재건축·재개발 사업에서 전선 지중화를 유도하기 위한 용적률 인센티브도 도입한다.
7일 서울시는 도시경쟁력 강화와 시민 편
정부가 건설현장의 불법 하도급과 대금·임금체불 문제를 근절하고자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경기도, 대한건설기계협회와 11일부터 수도권 건설현장의 불법 하도급과 임금·대금체불을 합동 감독한다고 7일 밝혔다. 감독대상은 수도권 내 불법 하도급 의심현장 96개소와 대금체불 신고 현장 12개소 등 총 108개소다.
국토
정부가 주사기와 약 포장지 등 의료제품 수급 상황에 안정 추세로 전환됐다고 평가했다. 향후 의료제품 생산에 플라스틱 원료를 우선 공급하는 방향으로 수급 불안에 대응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는 7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전담반(TF)’ 회의에서 이 같은 ‘중동전쟁 대응 의료제품 수급·가격동향 및 조치사항’을 발표했다.
먼저 정부는 의원
"국가지점번호판은 위급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아주 중요한 주소정보시설이라 최선을 다해 마무리했습니다."
실제 전남도와 진도군이 산악과 해안가 등 비거주지역의 안전 강화를 위해 국가지점번호판 점검에 나섰다.
이에 진도군은 4월 전남도와 합동으로 의신면 접도와 운림산방 등산로 일대 등 총 24개소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에 대한 일제조사를
중동 전쟁 장기화가 기름값을 밀어 올리고, 환율이 요동치고, 수출기업의 물류비용이 치솟고 있다. 거시경제의 파고가 동네 가게와 시민의 장바구니까지 덮치는 상황에서 수원특례시가 민생방어 태세에 들어갔다.
수원시는 6일 이재준 시장 주재로 '수원형 민생안정 총괄대응회의'를 열고, 민생안정·기업지원·에너지절약·시민참여 등 4개 분야 18개 과제로 구성된 '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