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무역전문가사업단 산업부장관상 등 3관왕

입력 2014-10-1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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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KU-GTEP)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 한국무역협회에서 최근 열린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GTEP; Glocal Trade Experts incubating Program) 수료식에서 제7기 무역전문가 24명을 배출했다고 15일 밝혔다.

건국대 KU-GTEP사업단은 이날 수료식에서 무역전문인력 양성과 중소기업 수출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등 3개의 상을 수상했다. 지도교수인 최태원 교수(국제무역학과)가 무역인력 양성 지도자의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노은솔(국제무역학3) 학생과 정대민(경영학과4) 학생이 우수 수료생으로 선발돼 각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한국무역협회장상을 수상했다.

GTEP(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청년 취업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무지식과 현장경험을 접목해 무역 전문인력을 양성·공급하는 사업으로 2007년 처음 시작됐다.

건국대를 포함한 전국 24개 대학에 설치된 GTEP사업단은 대학별로 2~3학년, 20~30명씩으로 구성돼 있으며, 1년 3개월 동안 무역실무교육,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마케팅 대행 및 인턴십 등을 거쳐 수료하게 된다. 수료생 중 우수학생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발행하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 인증서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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