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우유 웨이-초아, 크레용팝 쌍둥이 유닛 활동… 구별법? “오른쪽 볼의 점”

입력 2014-10-1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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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우유 웨이

▲걸그룹 크레용팝 유닛 '딸기우유(초아, 웨이)'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걸그룹 크레용팝 쌍둥이 멤버 웨이와 초아가 딸기우유라는 유닛으로 활동한다.

딸기우유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를 진행, 신곡 ‘OK’와 ‘알려주세요’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딸기우유 웨이는 쌍둥이 유닛 데뷔에 대해 “데뷔 초부터 크레용팝 쌍둥이 둘이 유닛을 하면 재미있겠다고 얘기가 나왔다”며 “다른 멤버들도 누가 됐건 크레용팝 유닛이니까 함께 고민하고 응원도 많이 해줬다”고 설명했다.

유닛 이름이 딸기우유인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 맛 중에 딸기우유가 우리 이미지와 콘셉트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하며 “크레용팝이 처음 선보이는 유닛이기 때문에 부담은 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준비한 것 같다”고 딸기우유 활동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두 사람은 크레용팝으로 데뷔할 때부터 쌍둥이인 점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왔다. 일란성 쌍둥이인 웨이와 초아를 외모로 구별하기 쉽지는 않지만, 크레용팝 멤버들은 오른쪽 볼에 있는 점의 여부로 두 멤버를 구별하곤 한다. 오른쪽 볼에 점이 있는 멤버가 초아고, 그렇지 않은 멤버가 웨이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알려주세요’와 ‘OK’ 무대 외에도 딸기우유 웨이와 초아의 어렸을 때부터 현재까지의 사진 슬라이드 쇼와 뮤직비디오 제작 비하인드 영상 등이 공개돼 팬들을 더욱 즐겁게 하기도 했다.

딸기우유 웨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딸기우유 웨이 이번에 자작곡 냈다던데, 노래 어떨지 궁금하다”, “딸기우유 웨이와 초아가 하게 됐네. 쌍둥이 유닛은 또 세계 최초 아닌가”, “딸기우유 웨이 정말 귀여워 죽겠어” 등의 반응을 보엿다.

한편, 딸기우유는 이날 정오 데뷔 미니앨범 ‘더 퍼스트 미니 앨범(The 1st Mini Album)’을 공개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OK’와 웨이의 자작곡 ‘알려주세요’를 비롯해 ‘헬로우(Hello)’, ‘필 소 굿(Feel So Good)’ 등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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