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국감] 신제윤 "은행, 기술금융 실적에만 급급…평가 좋지 않을 것"

입력 2014-10-15 12: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은행들이 기술금융 실적쌓기에만 급급하다는 우려를 일축했다.

신 위원장은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위 국정감사에서 금융당국 기술금융 우대 정책으로 은행이 실적 쌓는데만 급급하다는 이상규 통합진보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 "그렇지 않다"며 "만약 은행이 실적 확보에만 주력하면 평가지표가 좋게 나오지 않느다"고 말했다.

금융위 업무보고에 따르면 기술금융 혁신평가(TECH) 도입해 양적·질적 평가에 나선다. 우수 기술기업이 투자를 통해 자금조달이 가능하도록 '기술기반 투자활성화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날 이 의원은 금융위의 시장 소통의 문제도 제기했다. 이 의원은 "시장에서 현재 가계부채의 빨간불이 들어왔음에도 괜찮단고 보는 것은 맞지 않다"고 했다. 이에 대해 신 위원장은 "경제 안정화에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조정한 것"이라며 "두 달 밖에 안 됐으니 지켜봐야한다"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메타發 쇼크…코스피, 7%대 급락 '반도체 투톱' 역대급 폭락
  • [종합] 충청에 AI·반도체·디스플레이 집결…삼성·SK 240조 투자 승부수
  • 유럽의 에어컨 '거울치료', 냉소 나온 이유 [해시태그]
  • 스타벅스 구호·탱크데이 논란…교사 10명 중 9명 "극우화 혐오 표현 심각" [데이터클립]
  • 숏드라마, 짧아서 뜬 줄 알았죠? [엔터로그]
  • 선도함이 곧 표준…후속함·수출 주도권 갈린다 [표류 끝난 KDDX]
  • 현대차, 임단협 교섭 재개에도 긴장 지속…기아 노조도 총력투쟁 예고
  • 日서 5만명 몰린 '올리브영 페스타' 美 상륙…K뷰티 영토 넓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696,000
    • +3.94%
    • 이더리움
    • 2,497,000
    • +4.52%
    • 비트코인 캐시
    • 327,500
    • +5.85%
    • 리플
    • 1,645
    • +3.98%
    • 솔라나
    • 124,200
    • +9.14%
    • 에이다
    • 242
    • +5.68%
    • 트론
    • 481
    • -0.62%
    • 스텔라루멘
    • 30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0.66%
    • 체인링크
    • 11,580
    • +5.18%
    • 샌드박스
    • 72.99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