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일부 한파주의보 발령, 첫 얼음도…“겨울 시작 신호?”

입력 2014-10-1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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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일부 한파주의보

(기상청 홈페이지)

중부 일부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더 떨어졌다. 중부 내륙과 남부 산간 지역은 5도 이하의 기온을 보였다. 대관령에서는 올해 첫 얼음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현재 경기도 연천군과 포천시, 가평군과 강원도 평창군 평지,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평지 및 충청북도 제천시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한 상태다.

낮 최고기온은 전국적으로 18도에서 21도를 기록해 어제와 비슷하겠다. 중부 내륙과 남부 산간 지역은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16일에는 비가 내린 뒤 북서쪽의 찬 공기가 한반도로 내려와 낮 기온도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도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중부 일부 한파주의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중부 일부 한파주의보, 아침에 춥긴 하더라”, “중부 일부 한파주의보, 가을은 없는건가?”, “중부 일부 한파주의보, 감기 조심해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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