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연준, 상황 악화하면 추가 채권매입 필요할 수도”

입력 2014-10-15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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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미국 경제의 성장이 둔화한다면 추가적인 채권 매입이 필요할 수 있다고 14일(현지시간) 주장했다.

그는 이날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속적이고, 인플레이션 완화적인 전망을 갖고 있다면, 추가적인 자산 매입을 심각하게 고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윌리엄스 총재는 "유럽중앙은행(ECB)의 대응이 적절한지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면서 더욱 공격적인 경기부양적 통화정책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그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오는 2015년 중순 금리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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