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中ㆍ유럽 덕에 달러강세 제한적일 것"

입력 2014-10-08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이 현재 달러 강세가 향후 제한적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8일 “달러 강세 심리를 강화시켰던 중국과 유럽의 경제 지표가 앞으로 호전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중국의 경기부양책, 유럽의 양적완화 정책이 시차를 두고 경제지표에 반영될 경우 이들 지역의 경제 지표 개선 추세가 좀 더 뚜렷해질 것이라고 관측이다.

나아가 유로화 약세에 따른 유럽 수출 증가 효과, 지나친 엔저에 대한 일본의 경계심 등을 감안하면 달러 강세는 현재 정점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앞으로 유럽중앙은행(ECB)의 2차 목표물 장기대출프로그램(TLTRO) 시행과 아시아 신흥국의 경기부양 정책 등을 고려하면 유럽과 아시아 신흥국의 매력이 다시 부각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347,000
    • +0.63%
    • 이더리움
    • 3,413,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38%
    • 리플
    • 2,098
    • +2.89%
    • 솔라나
    • 137,800
    • +5.84%
    • 에이다
    • 407
    • +5.17%
    • 트론
    • 520
    • +0.97%
    • 스텔라루멘
    • 245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1.61%
    • 체인링크
    • 15,460
    • +6.25%
    • 샌드박스
    • 122
    • +7.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