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상한가]유니더스, 정액서 에볼라 바이러스 검출 소식에 이틀째 上

입력 2014-10-0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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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 제조업체 유니더스가 정액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검출됐다는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3분 현재 유니더스는 전 거래일보다 14.81%(285원) 오른 221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시작과 함께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전날 세계보건기구(WHO)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모유와 소변, 그리고 정액에서도 검출됐으며 회복기 환자의 정액에서 최소 70일간 생존한다고 발표했다.

유니더스는 국내 콘돔 시장 점유율 약 70%, WHO 등이 입찰에 부치는 세계시장 물량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회사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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