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가채무 이자 21조원, 국민 1인당 42만원 부담하는 꼴..."나는 빚없는데 나라가..."

입력 2014-10-07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 1인당 42만원

▲사진=뉴시스

올해 국가채무 이자가 사상 처음으로 20조원을 넘어 21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국민 1인당 42만원 정도를 부담하는 셈이어서 온라인에서는 정부를 향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6일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14∼2018년 국가채무관리계획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예산에 국가채무(중앙정부 채무) 이자 비용으로 21조2000억원을 책정했다. 통계청의 올해 추계인구(542만3995명)로 나눠보면 국민 1인이 42만원 부담하는 꼴이다.

올해 국가채무 이자는 결산이 끝난 2013년의 국가채무 이자 18조8000억원보다 2조4000억원(12.8%) 늘어났다.

올해 국가채무 이자 21조원에 국민 1인당 42만원 부담하는 꼴이라는 계산이 나오자 시민들은 "국가채무 이자 21조원, 국민 1인당 42만원, 나는 빚없는데 이게 뭐람" "국민 1인당 42만원 부담, 나랏님 감사합니다. 없던 빚도 지어주시고" "국민 1인당 42만원, 내 카드빚 갚기도 힘든데 아주 허리가 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00,000
    • -1.39%
    • 이더리움
    • 2,962,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54%
    • 리플
    • 2,016
    • -0.88%
    • 솔라나
    • 124,000
    • -2.21%
    • 에이다
    • 380
    • -1.55%
    • 트론
    • 423
    • +1.93%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9.64%
    • 체인링크
    • 13,060
    • -1.73%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