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빅데이터 ‘링크(LINK)서비스’ 신규 고객 유입 효과 탁월

입력 2014-10-0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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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이용 행태 분석 결과

삼성카드는 지난 4월에서 8월까지 5개월간, CLO 서비스인 ‘삼성카드 링크(LINK) 서비스 이용 고객 행태 분석’ 결과 신규 고객 유입 및 마케팅 효율, 고객 혜택 사용 측면 등에서 성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CLO(Card Linked Offer)란 카드사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개별 회원에게 적합한 혜택을 매칭해 주고, 회원이 맘에 드는 혜택을 연결해 두면, 별도의 쿠폰 없이도 할인이나 적립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우선 가맹점 입장에서 ‘삼성카드 LINK’의 성과를 살펴보면, 해당 서비스를 통해 할인혜택을 제공한 외식 가맹점인 A업체의 경우, LINK 서비스로 인해 유입된 고객 중 86%가 신규 고객이었다.

대형 온라인 쇼핑 가맹점 B의 경우에는 6개월 미실적 고객만을 대상으로 삼성카드 LINK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반응 고객수가 기존 타깃 마케팅 대비 약 31% 높게 나타났다.

이는 혜택 오퍼를 받은 고객이 직접 해당 가맹점을 찾아 이용하고 결제함으로써 가맹점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마케팅 수단으로서의 ‘삼성카드 LINK’서비스는 효율 측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전략 가맹점 마케팅 테스트시, LMS에 대한 고객 반응율은 5%였던 반면, LINK서비스 이용 고객의 반응율은 24%를 상회해, 약 5배 정도 높았다.

또 CLO서비스는 기존 마케팅 대비 정확한 실적 분석이 가능해 회원은 자신에게 필요한 혜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카드사는 효율적 비용으로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다. 또 가맹점은 신규 고객 유입효과와 함께 기존 고객의 사용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회원, 카드사, 가맹점이 모두 윈윈(WIN-WIN)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삼성카드 LINK’는 지난 1일부터 삼성카드 홈페이지에등록된 전 웹회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국내 첫 CLO 서비스인 ‘삼성카드 LINK’ 성과 분석을 통해 빅데이터 기반 개인화 마케팅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고객에게 더욱 실용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 서비스를 더욱 정교화하고 혜택 가맹점도 더욱 늘려 나가는 등 서비스를 더욱 강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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